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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서 느긋하게 치유사 시작합니다
작품 정보
귀가 중 사고를 당해, 이세계로 환생한 20대 후반 회사원인 쇼코.
환생을 하면서, '치유의 힘'과
'자립할 때까지 돌봐줄 사람'을 얻어,
무려 열 살의 몸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는데.......
환생한 곳에서 눈을 뜬 쇼코,
죽을뻔한 것을 훈남 사냥꾼인 팔코가 구해준다.
팔코가 '자립할 때까지 돌봐줄 사람'이라고
직감한 쇼코는, 그와 둘이서 살기로 정하는데......이런 큰일이야!
팔코의 과한 애정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정도로?!
작가 프로필
이세계에서 느긋하게 치유사 시작합니다 (나오 이쿠히로, 카야)
이세계에서 느긋하게 치유사 시작합니다 (나오 이쿠히로, 카야)
리뷰
일단 발매가 늦어지는건지, 계획이 없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오탈자도 눈에 좀 보여요.
그리고 소아성애는 좀 오버고 그냥 자기가 크면서 못받은거 다 해주고 싶은 집착남주예요. 코드 안맞으면 확실히 호불호 갈릴 요소긴 해요.
노잼 슬로 라이프는 둘째치고 아무리 오래 사는 세계관이라도 성인인 남주가 10살 여주한테 집착 독점 질투를 느끼는게 맞는지 진짜 일본의 소아성애 정서 이해가 안됨
현지에서 3권이 22년 10월17일에 나오고 4권도 작년 23년 10월16일에 나왔습니다. 현지에서도 출간텀이 길긴 하지만 한국은 21년에 나온 2권을 2년 지나서 내주는 등 현지보다 2-3배로 더 기네요 이럴거면 출판사가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2권 올라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3권이 안나온거에요ㅠㅠㅠ
이렇게 끊어놓고 3권이 안 나오다니 사람이 어떻게 이러냐........
재밌어요..!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막힘없이 읽히고 흥미롭습니다. 다만 언제 다음권이 나올란지..
이식이라는 게 있는 세상이 아니니 생각 못할 수 있다지만 식량조달방법이나 치료법 등을 생각해내지 못하는 게 실화인가 싶기도 하고....
일본에선 2022년10월17일에 3권 나왔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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