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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재밌는데 옷을 입었는데도 보이는 엉덩이와 가슴과 배꼽이 진짜 정말 이해할 수 없음...
여성향도 아니고 남성향도 아니고
bag***
2025.07.30
내용은 재밌는데 로우앵글 엉덩이는 그만 보여줬으면 좋겠음
als***
2025.07.01
'악역영애 안의 사람'과 비슷한 느낌=재밌다
아직은 적은데, 재밌는 부분은 주인공이 가족들과 교감하며 사랑을 느끼고 바뀌어가는 부분임 앞으로도 그럴것 같음.
2권 이후 스토리는 전혀 모르겠지만, 나중에 넷째가 태어났을때 얘도 회귀해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전개가 보이는 것 같은데도 스토리가 맛있을 것 같음
hgw***
2025.03.18
몇몇 불편하신분들은 못보시겠지만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moo***
2025.03.03
다음권 빨ㄹㅣ 나오길 익숙하지만 재밌는 내용
aru***
2025.02.28
재미있어요! 어서 빨리 다음 권..
zig***
2025.02.23
애 넷 낳을 때까지 전 봅니다 남성향도 잘 보거든요 뭐 별 생각 없이 봤는데... 근데 이렇게 남편이랑 계속 떨어져서 일만 하는데 애는 언제 낳나
cel***
2025.01.21
'아이는 넷 정도 낳고 싶어.' 라는 말이 좋아요.
나를 죽일 아이를 낳지 않는다는 선택지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는 듯이, 그저 살아남으려 하는 게 좋아요.
그래서 보는 내내 따뜻했어요.
kas***
2024.12.13
엉덩이 가슴 진짜 과하다 시점변화도 중구난방이라 누가 생각하는지 알기 어려움
ase***
2024.12.02
스토리가 나쁘지않고 볼만함, 그림체는 호불호 갈릴듯
hj1***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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