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인데 취직하러 갔더니 이세계로 끌려갔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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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인데 취직하러 갔더니 이세계로 끌려갔다
작품 정보
방에 틀어박혀 지내던 야마노 마사루(23살)는 어느날 수상한 구인 광고를 보게 된다. 바로 장기간 숙박해가면서 게임 테스트 플레이를 하는 것. 구미가 당겨서 바로 면접을 보게 되지만, 어느샌가 이세계에서 눈을 뜨게 된다! 게다가 20년 뒤면 파멸하는 세계라고 하는데?!
파멸을 피하는 건 무리라도, 열심히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한 줄기 희망과 이세계는 역시 하렘이라는 뜨거운 마음을 가슴에 품고, 마사루는 여러 미소녀와의 만남을 거듭해간다.
무리하지 않고 노력한다!
니트 나름의 이세계 모험 라이프 개막!
작가 프로필
니트인데 취직하러 갔더니 이세계로 끌려갔다 (사메다 코반, 카츠라 카스가)
[특별 세트] 니트인데 취직하러 갔더니 이세계로 끌려갔다 (총 13권) (사메다 코반, 카츠라 카스가)
[코믹] 이세계 귀환 용사가 현대 최강! (사메다 코반, 시라이시 아라타)
리뷰
대여로 2권까지 봤습니다. 제목도 별볼일 없고, 솔직히 내용도 그냥 평범합니다만, 의외로 쑥쑥 읽히는 재미가 있습니다. 별볼일 없지만 그래도 잘 읽히네요... 내용도 재미없고 읽기도 힘든 그런 물건은 아닙니다.
성장형 치트에 분량배분 적당한 하렘. 적당히 자중하는 주인공. 큰 위기는 없지만 적당히 굴곡도 겪고 그때마다 신부도 늘고.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전권대여할걸 그랬네요.
전권대여 신중히 해야한다는걸 다시한번 느꼇네요
소설의 시점도 인과관계도 서술방식도 봐줄 수 없어서 2권 하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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