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2.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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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19금 피폐물의 정점을 찍은 소설, 『멸망의 꽃』의 여주와 몸이 바뀌었다.
강간을 기본으로 야외플, 다인플 등등 안 나오는 플레이가 없는 그런 소설에.
“미안해요……. 미안해요. 저는 더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괜찮았다.
나는 진성 M이었다.
작가 프로필
- 길들이지 못한 죄 (불편한관계)
- <피폐물이라 감사합니다> 세트 (불편한관계)
- 피폐물이라 감사합니다 (불편한관계)
- 언니의 남자 (19세 완전판) (불편한관계)
- 노예 황녀님 (류아, 불편한관계)
- 피폐물이라 감사합니다 (불편한관계)
- 완전한 사육 (불편한관계, 사슴묘묘)
- 미안한데, 기억에 없어서 (불편한관계)
- 눈먼 짐승들의 밤 (불편한관계)
- 우울한 공작 영애의 반란 (불편한관계, 시월)
- 혐오하는 너와, XX (공리C, 류아)
- 미안한데, 기억에 없어서 (불편한관계)
- 금단의 묘미 (문스톤, 새필)
리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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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선 변화 좋고 나도 같이 피폐해져가는 필력. 벌써 몇번을 정중행 하는지~ 피폐물중에 최고! 이런 분위기 또 써 주셨으면 좋겠어요~
ekd***2025.01.3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yee***2024.05.22
피폐물이라고 하기엔 여자를 너무 노예처럼 사용하는데..음 제스타일은 아니라서 16화에서 하차합니다
46h***2022.08.05초반부는 신선했는데 갑자기 유교마인드에 자기연민과 비하로 빠지면서 뱀머리에서 지렁이꼬리로 끝나는 소설. 아침드라마도 아닌데 등장인물들의 아픈 과거로 당위성을 부여하려다보니 글이 갈수록 조악하고 칙칙해요. 등장인물들이 정상 능지에 못미치는지 다 자기 생각만 가지고 따로 놀아요. 기빨리는 느낌인데 꾸역꾸역 읽었지만 돈보다 시간이 아깝습니다. 외전보니 수습이 안되서 작가가 대충 끝낸듯
jen***2022.05.29-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hat***2022.02.14
ㅎ.. 나빼고 피폐임.. 도대체 이게 왜 피폐인지 모르겠음 등장인물들 걍 지팔지꼰임 특히 여주는 왜 힘들어하는지?? 뒤로 갈수록 여주 감정선이 계~~~~속 나오는데 공감이 안되니까 걍 무표정으로 읽게됨 감정피폐 좋아하시는분 비추 씬 보려는 분들도 비추 sm기대하시는분들 비추 남녀 L 보려는 분들도 비추 역하렘 기대하는 분들도 비추 3p등 다인플 보려는 분들도 비추 남주들이 막 죽으니까 도대체 결말이 어케 나려나 하고 계속 보게되긴함
tpa***2022.02.08앞에 절반. 딱 50화 정도 까지만 재밋어요.. 용두사미 ㅠㅠ
sjg***2022.01.18무릎을 치게 만드는 신박한 설정이 놀랍습니다 인물들의 뜬금없는 감정이나 후반의 전개가 아쉬워 별하나 뺐습니다 기대했던것보다 재미있었어요
nar***2021.12.06이름도 멋있는 아카시아 블랑♡♡♡♡
flu***2021.11.07간만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rab***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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