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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이 가득한 새장 상세페이지

수풀이 가득한 새장

  • 관심 1,553
비올렛 출판
총 111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8.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95010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수풀이 가득한 새장 side story (2)
    • 등록일 2020.01.0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수풀이 가득한 새장 side story (1)
    • 등록일 2020.01.0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수풀이 가득한 새장 109화 - 외전 26
    • 등록일 2019.10.1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수풀이 가득한 새장 108화 - 외전 25
    • 등록일 2019.10.11.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수풀이 가득한 새장 107화 - 외전 24
    • 등록일 2019.10.11.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수풀이 가득한 새장 106화 - 외전 23
    • 등록일 2019.10.11.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수풀이 가득한 새장 105화 - 외전 22
    • 등록일 2019.10.10.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수풀이 가득한 새장 104화 - 외전 21
    • 등록일 2019.10.10.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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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판타지
* 작품 키워드: 회귀, 서양판타지, 성장물, 오메가버스, 체념>복수, 사건물, 궁정물, 오해/착각, 선관계후연애, 첫사랑, 단정수, 몸예쁜수, 미인공, 황자공, 1인칭시점
* 공: 베네딕트- 제국의 유일한 황자. 끊임없이 자리를 위협받으며 냉정한 성품으로 굳어졌으나, 실은 약하고 안쓰러운 것에 마음 쓰는 유기동물애호가 같은 성품. 모종의 이유로 자꾸 눈에 밟히는 요아힘을 더욱 염려하게 된다.
* 수: 요아힘- 메이어 백작가의 천덕꾸러기 오메가. 거북이 등딱지 같은 집에 살아도 만족하는 성격이나, 두 번이나 등딱지가 부서질 위기에 처하자 슬금슬금 반격하기 시작한다. 은근히 저돌적인 면모도 갖고 있음.
* 이럴 때 보세요: 고구마 속에서 살아가던 주인공이 자기 자신을 되찾고, 깔끔하게 복수하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무지개를 처음 본 소년처럼 가슴 속이 부풀어 올랐다. 고개를 푹 수그렸다. 제발 얼굴이 붉어지지 않았으면. 귓가에서 심장이 쿵쾅쿵쾅 마구 뛰어댔다.
수풀이 가득한 새장

작품 소개

#판타지#회귀#사건#궁정물#복수#오메가버스#오해#체념#선관계후연애
#단정수#몸예쁜수#황자공#미인공#1인칭시점

[몇 년이 흘러 별관을 나왔을 땐, 형도, 저택도, 내 방도, 친구들도, 모두 동생의 것이 되어 있었다.]

과거, 양동생인 릴케에게 모함받아 온갖 누명을 쓰고 집에서 도망쳤던 요아힘은, 느닷없이 5년 전으로 회귀하게 된다.

기껏 과거로 왔으나, 집 밖의 삶이 훨씬 행복했다고 생각한 요아힘은 어차피 누명 쓸 거 ’릴케 말이 다 맞다’ 배 째라는 식으로 굴며 하루빨리 집에서 쫓겨나고자 한다.

양동생 릴케 쿵짝에 맞춰줘야 하지, 쫓겨나려면 아무것도 안 해야 하지. 그 와중에 옛 첫사랑에 대한 감정이 되살아나 혼자 허공에 주먹질하는 등 요아힘의 일상에는 잔잔한(?) 평안이 찾아드는 듯하다.

하지만 평온을 가장했던 일상에는 점차 과거와 사뭇 다른 폭풍이 몰아치기 시작하고,
묻혀있던 온갖 비밀이 드러나며 미래는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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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7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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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과거로 돌아가서 자기를 그렇게 괴롭힌 사람한테 복수하는것도 아니고 피해서 도망가는것도 아니고 알아서 미리 기고있음.. 이래서 다들 고구마라고.. 1편에서 화끈하게 밀길래 미래를 바꿀 생각이 있는줄알았더니 걍 미끼였네.. 상황 흘러가는 것도 자기가 나서서 뭔가 달라졌다기보단 똑같이 벌어졌는데 걍 사람들 반응이 다름.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아무리 의욕이 없어도 피해갈수있는건 피해야지 걍 똑같이 괴롭힘 받다가 얼굴 화상입고 작은 집에서 스튜끓이는 삶을 꿈꾸는건지..

    jju***
    2023.01.07
  • 리뷰 호불호가 심해서 고민했는데 좋아하는 작가님이라서 외전까지 다 봤습니다 왜 이렇게 호불호가 강한지는 알겠는데 민폐수까지는 아닌거 같아요(아래는 스포있어요) 수가 회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고 죽기전 과거처럼 다른 곳으로 떠나려고 해요 과거에는 집에 본인 편도 없을뿐더러 릴케가 감시하고 주변상황을 통제하고 조작하면서 주인수를 괴롭히기때문에 못 바꾼다고 느낀것 같아요 그래서 떠나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중에 첫단추부터 바뀌면서 과거랑 바뀌니까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무심하게 살아서 회귀물 특유의 사이다가 없어서 답답하긴 해요 그렇다고 복수를 안 하는건 아니에요 리뷰보면 복수 안했다는데 40화부터는 복수해요 40화전까지는 쓸데없는 서술이랑 등장인물이 많고, 화면전환이 정말 많아서 읽다보면 끊김이 많아요 그래서 초반에는 애정으로 버텼는데 나중에 가면 복선 중 하나이고 주인수랑 함께 잔 시녀에 대한 내용도 나옵니다 ㅠㅠㅠ 복수는 사지절단처럼 속 시원한건 아니지만 수가 똑부러지게 말하면서 예전의 과거를 벗어나면서 공이랑 행복하게 살고, 공도 초반에 했던 행동이 정말 마음에 안 들지만 나름의 이유도 있어서 외전까지 보고 나면 이해가 되니까 적어도 40편까지는 읽어야 릴케의 저 ***포인트도 알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미하일이 쓰레기 같이 구는데 강한 츤데레라고 보면 편하고, 나중에는 분위기메이커(?)로 잘 지냅니다

    fba***
    2021.06.28
  • 민폐수 못참는 사람은 절대 못봅니다 회귀 후의 사이다 복수?x 계속 당하고 살아서 독자 열받게 하는 수 ㅇ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 다 들어가있는데 흐린 눈으로 읽음 다른 분 리뷰 읽고 추가 카카페 인기 로판의 bl화 딱 맞는 말임 개연성 없고 여주 회귀하고 남주가 복수 다 해주는데 여주는 무능력이라 답답한 어설픈 가족후회물...이 좋았으면 로판을 읽지ㅠ 필력도 딱 카카페로판임 진짜로 전권구매병있는 분들 조금만 참고 10권씩 사서 보세요

    jis***
    2021.02.11
  • 아니 진짜 재밌는데 왜 평점이 4.1밖에 안돼지?? 씬도 맛집이고 스토리 탄탄한거 같은데..? 너무 저평가된 작품같다 이건ㅠㅠ 충분히 별점 5개 받을만한 작품입니다ㅠㅠㅠ

    kim***
    2020.11.10
  • 재밌음 ㄹㅇ 리뷰만 보고 글이 별론갑다ㅠ 하고 무료이용권 이벤해도 넘어가고 안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다 읽음 이릫게 저평가 당하고 그냥 넘어가기엔 아까움ㅠㅜㅜ 다들 읽고 판단하시길 등장인물들 전부 각 캐릭성 뛰어나고 스토리도 잘 녹여내서 후루룩 다 봄 러브범벅도 아니고 스토리에만 치중된 것도 아닌 황금비율 수준임 안좋은 평들도 있지만 1권만이라도 읽었음 좋겠음ㅠ 그럼 나처럼 전체 결제 완료☆

    poh***
    2020.11.05
  • 재밌는만큼 우려먹히고있는 회귀소재를 필력이 못살리는듯ㅠ 미흡한부분적었어요——————-안보실 분 위한 선 작가님 릴케,주인수 외의 인물들 감정선이 이해가 안가요... 릴케는 선명한 악의를 가졌고, 주인수는 몸사리는 감정이 생생한데 다른 인물들은 당최 뭔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얘를 들어 완전 엑스트라였던 방에 갑자기 떠밀린 시녀도 시키는대로 못해서 겁먹은건지 아니면 그냥 하려던게 안되서 겁안먹고 당황한건지 무슨 표정인지 모르겠어요. 겁먹고 덜덜떠는거랑 아닌거랑 완전 다르잖아요 겁먹었으면 릴케가 협박했나보다 하는데 두려워하는게 없이 그냥 당황하면서 도련님이 좋아하실줄 알았단 식으로 나오면 뭔 딴생각을 품은애인가 주인수 좋아하나싶고 표정이 완전 다를거잖아요 엑스트라부터 다른 인물들이 대체 뭔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장면이 이해가 안가고 마무리가 되서 분위기가 하나도 안살고 조잡해져요ㅜㅜ 주변인물들이 다들 뭔가 사연있는 흉내만 내다 갔는데 나중에 주인수한테 가진 감정의 이유를 설명해주는거야 그렇다 쳐도 당장 뭔 감정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뭔가 캐릭터 성격이 안잡히니까 분위기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장면 마무리 좀 잘 해주시면 좋겠는데ㅠㅠㅠ 그 장면에서 인물들이 뭔 감정인지는 알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ㅠㅠㅠ 뭔 동네사람시점마냥 스쳐지나가다 뭔 표정인지 본거 얘기해주는것처럼 설명이 부족하게 끝나요... 주인수 오빠도 애정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음 츤데레인건가싶으면 자연스러운 성장가지고 꼽줘서 코르셋입으라그래서 사람으로 안대하는 분위기 풍기고ㅜㅜ 사촌은 갑자기 마차에 왜 들어와서 친한척을 하는가ㅜㅜ 친한척이 아니라 릴케가 불편해서 주인수쪽으로ㅠ온거면 뭔가 묘사를 좀 쭈뼛거리는 얼굴이 상상되게 나와야하는데 얘도 묘사 부족해서 표정 물음표에요ㅜㅜ 호읜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갑자기 집에 쳐가기나하고...

    oji***
    2020.10.28
  • 쪼금 설정이 미흡해도 충분히 달달한 커플 좋네요

    aga***
    2020.09.11
  • 보다가 답답함..;

    dav***
    2020.09.04
  • 난 나쁘지 않았다.그냥 시간 남을 때 읽는정도..?

    poi***
    2020.08.31
  • 리뷰작성~ 잘읽었습니다^^

    fnf***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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