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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휴재 여부를 이전 화 댓글에 다시나요???
아니.. 왜 자꾸 전화 마지막에 나왔던 대사를 다음편 시작할때 재탕하는건가요?? 작가님이 대체 몇 화동안 저렇게 반복하면서 얼렁뚱땅 몇 줄 해치우나 세봤는데 진짜 심각해요 진짜 읽는 독자 입장에서 넘 피로감 느껴져요
리디에 가입시킨 작품. 700편쯤 보다가 아직 못 읽은게 700편쯤 되는거 보고 그리고, 아직 완결되지 않은거 보고 살짝 현타 오네요ㅋㅋ 1일 1편씩 무로보다가 몰입 될때 현질하고 그렇게 차고차고 읽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냥 리다무로 1화씩 보면 됨. 재밌다고 구매하면 나처럼 후회하게 됨. 비엘이라고 팔아놓고 상도덕 어기고 비만 주구장창인데, 솔직히 나중에 엘 나와봤자 이미 흥미 떨어졌고 그냥 볼 거 없을 때 판타지 본다는 느낌으로 리다무 보면, 아무 실망할 것도 없음. 근데 판타지로도 그렇게 재미는 없음. 240화 넘게 봤으니 아까워서라도 관성으로 보는 느낌. 느린 전개 잘 보고 엘 없어도 잘 참는데, 좀 너무하기 함. 게다가 댓글란서 불만 표출하면 팬덤 입틀막 개심함. 돈 냈건 말건 지들이 듣기 싫으니까 닥치라고 소리소리 지르는 분위기. 그런 거 싫으면 구매 안 하고 리다무로 봐라, 구매하다 리다무로 돌아섰는데 넘 맘 편함. 게다가 팬덤이 정확한 게 내용도 갈수록 민주주의 개쳐패고 제국주의 본색 드러남. 요새 벨판 제국주의 개심한데다 제국이 뭔지 구분도 못하고 공부도 안 하고 막 쓰면서 판타지라는 미명 하에 제국주의 피해국 비하 역사 날조는 꼬박꼬박 해댐.
이정도로 다정하지 않으면 다정공 압수해야 한다 아직 400편대인데 재밌습디다
오랜만에 재재재주행중인데, 새삼 읽기 바빴던 첫주행 때 느꼈던 감상이 떠올라서 리뷰 남깁니다. 키시아르와 유더. 이 둘의 이름에서 떠오른 인물들이 있었거든요. 아래는 초반에도 다 밝혀지는 내용이지만 다소 스포가 될 수 있을 것 같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키시아르는 로마의 카이사르가 떠오르는 이름입니다. 황제가 될 수 있었으나, 황제가 되지 않았으면서 사실상 황제가 지배하는 제정로마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이었죠. 그 옛날 그리스로마시대의 유명한 정치가들 상당수가 그랬듯 온갖 지저분한 추문(흑색선전..)에 시달리기도 했어요. 그러다 배신의 아이콘인 브루투스의 주도로 살해당하죠. 전 여기 배신의 아이콘이란 부분에서 유더의 이름이 떠올랐습니다. 예수를 배신힌 유다 이스카리옷도 서양사 배신의 아이콘 양대산맥이니까요. 예수를 너무나 사랑했던 유다는 예수를 배신하고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교에서는 무조건 지옥에 간다고 할 정도로 가장 금지된 죄업인 자살로 그 생을 맺습니다. 스스로를 굉장히 미워하고 후회해야만 할 수 있는 행동인데, 유더와 유다는 그 이름만큼이나 비슷한 구석이 있어요. 유더는 굉장히 둔하지만, 고문 당하다 사형에 가까워진 순간임에도 벗어나게 해주겠다는 다른나라 왕의 제안을 거부하고 스스로 그 길로 걸어 들어갑니다. 자살인거죠. 단순한 절망이라기엔, 과거로 돌아오자마자 기억에서 잊혀진 키시아르의 품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모습은 분명 본인이 몰랐던 후회가 엿보였습니다. 이런 유사점들 때문에 터닝 속 두 인물이, 우리 세계의 역사 속 인물들로부터 모티브를 얻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번 이런 감상을 느끼기 시작하니 더욱 이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생동감있게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두 연인의 이야기를 감상하다가, 두 인물에 대한 어떤 변주가 있을까 하고 설레면서 보는 재미가 더해지니 더욱 이 작품이 사랑스러워지더라고요. 원래 연재작을 소장하면 이북은 따로 소장하지 않는 편인데, 이 작품은 이북 완결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겐 두 사람의 세레나데이면서 개선행진곡 같기도 하고 다시 변주되는 곡의 재미가 더해져서 참 귀한 작품이에요. 두 사람의 주변 사람들이 이루는 케미는 교향곡의 느낌도 주고요. 부디 작가님께서 완결까지 힘내시길 바라며 이만 감상을 줄입니다:D
단행본 나온김에 정주행 하러 갑니다ㅎㅎ
The novel is so soo good every time i read a chapter i become astonished Kushiar and Yuder's relationship,their bond become much better as time passes gawddd i love them soo much the author is absolutely talented having to portray each character brilliantly giving shapes and development to those in a way that can't be more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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