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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난 작품입니다~ 열심히 몰입해 읽었더니 어느새 최신작까지 다 읽었네요 이제부턴 기다림의 시작~ㅠㅠ
최신화까지 다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일단 좋았던 부분은 공이 수한테 다정해요. 지금까지 봐왔던 모든 벨을 통틀어서 가장 수를 배려해주는 공이라고 느껴졌고 지금까지 봤던 능력수 강수 중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능력이 억지로 너프되지 않는 점과 특히 공에게 기대어서 사건을 해결하는 부분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공수 캐릭터는 제가 봤던 벨 중 가장 매력있고 좋았어요. 그리고 벨이라는 장르에서 보지 못했던 부분이 있다는점이 터닝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판소+벨 느낌. 단점은..평소 장편소설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은 싫어하실 것 같다는 점 빼고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이게 이야기가 진행중에 자잘자잘한 사건들도 많아서 메인스토리를 진행하는 속도가 느려서 개인적으로 하루하루 기다리면서 보기보단 몰아서 보는쪽이 더 재밌다고 느껴졌고요. 묘사가 많고, 인물의 생각을 하나하나 풀어쓰는 느낌이라고 다른리뷰에서 말하던데 저는 딱히 그런 부분은 못느꼈어요. 아마 제가 다른장르의 더 긴 장편소설들을 읽은 경험이 많아서 그런걸수도 있고요. 좀 말이 길어지긴 했는데 3줄요약은 1. (1000화 넘어가는)판타지장르를 읽어본 경험이 있다. 2. 씬이 400화가 넘어서 나오는데(맛보기?부분은 중간중간 있긴함) 기다릴수 있다. 3. 능력공수, 다정공 좋아한다. <<<추천!!
아니 이거 분명 장편인데 왜 다 읽었죠...? 뭐야 더 주세요........... 작가님 가두고 글만 쓰게 하고 싶음. 하나하나 서술이 기가 막혀요 휙휙 넘어가서 이해 안되는 다른 작품들이랑 다르게 왜 공 수 둘이 왜 사랑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음
한 200화 좀 넘게 봤는데 계속 이렇게 늘어지면 더 안볼것같습니다 엄청나게 똑똑한 주인공과 키시아르를 보여주려했으나 생각보다 빌런들 수가 얕고 멍청하고...이건 그렇다 쳐도 서술이 지나치게 장황하고 반복되고 세세해서 심하게 늘어져요 뭔가 대단한? 일 할때마다 주변인들이 한마디씩 "쭉정이라 소문난 키시아르 공작이 저런 생각을 하다니 다시봤는걸?" "각성자들...생각보다 대단할지도 몰라" "난 이제부터 마병단의 팬이라고!" 이런식으로 말하는 장면이 계속계속계속 들어가는데 너무 늘어지고 오글거려요...약간 무수한 악수의 요청이 쏟아졌다! 감성처럼 느껴졌습니다
Please never end! On another note, I really appreciate how Yuder is just as much of a simp for Kishiar as Kishiar is for him. I'm getting a bit weary of reading about a male lead who is infatuated with the main character, while the MC is either completely oblivious, overly shy, or too preoccupied with their own life, making the romance feel one-sided. Well done, author!
They praised Kishiar for 3 paragraphs every chapter……
557화까지 봤는데 재미있어요! 근데 특별한 작품인지는 모르겠어요 .. 서술이 굉장히 자세해서 진도 나가는 속도가 좀 느린데, 회차로 연재되는 웹소설보다 권 단위로 출간되는 경우에 더 적합한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자주 애매한 지점에서 끊어지던데 아마 작성하고 글자 수에 맞춰서 올리시는 듯한 느낌 ..? 한 번에 여러 편 읽는 게 흐름이 자연스러워요. 스토리도 사랑에 충실한, 권선징악 느낌이 강해서 가볍게 읽힙니다만 대신에 긴장감이나 몰입감이 좀 떨어지는 편인 거 같습니다. 마음 편하게 순애물 보고 싶은 경우에 적합할 거 같아요!
찬양이 너~무 많아요 키시아르가 아름답고 몸매가 좋으며 결단력 있고 똑똑하고 냉정한거 잘 알겠는데 계속 묘사가 백 번째 나와요 좀 심합니다
오 짜임새 맛집이예요 긴 장정이지만 지루하지않아요
재미있다가 지루하다가, 볼만하다가 밍밍하다가, 또 다시 재미있어지고를 반복. 카타르시스를 줄 수 있었을 장면들이 다소 심심하게 지나가는 경우가 반복되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소소한 평잼이 됐는데 또 그렇게 보다 보면 한번 씩 재미있어지기도 하고 그래요. 지금은 다시 조금 지루해졌는데,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다 보니 앞부분 내용을 잊어버려서 그런 것 같아요. 이 소설이 도대체 언제 완결이 날 지 전혀 감이 안 오지만.. 그래도 끝까지 볼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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