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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은 너나 하세요 상세페이지

조연은 너나 하세요

  • 관심 2,752
에이블 출판
총 16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2.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95196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조연은 너나 하세요 외전 2-4화(完)
    • 등록일 2020.07.0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조연은 너나 하세요 외전 2-3화
    • 등록일 2020.07.0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조연은 너나 하세요 외전 2-2화
    • 등록일 2020.07.0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조연은 너나 하세요 외전 2-1화
    • 등록일 2020.07.02.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조연은 너나 하세요 외전 1-2화
    • 등록일 2020.07.02.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조연은 너나 하세요 외전 1-1화
    • 등록일 2020.07.02.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조연은 너나 하세요 154화 (완결)
    • 등록일 2020.04.09.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조연은 너나 하세요 153화
    • 등록일 2020.04.09.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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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은 너나 하세요

작품 소개

발정한 여체는 덧없을 만큼 아름답고, 또 달콤했다.
남자라면 누구나 저 매혹적인 몸뚱이를 눈앞에 두고 정신을 차리지 못할 것이다.

고개를 숙인 남자는 그녀의 다리 사이, 꽃잎에 맺힌 꿀을 빨아들였다.
탄력 있는 혀끝이 음부를 길게 핥아 올리고, 부푼 클리토리스 끝을 지분거렸다.
그와 동시에 마디가 굵은 손가락들이 그녀의 질구를 드나들며 안쪽을 파헤쳤다.

그 순간, 그녀의 새하얀 몸이 지독한 쾌감으로 경련했다.

“아, 안돼, 이제 그만……!!”

그녀는 목이 쉬도록 애원하고, 울고, 그리고 또 절정했다. 하지만 남자는 이걸로 만족할 수 없었다.
그가 숫제 밀구에 혀를 밀어 넣고, 경련하는 안쪽까지 핥기 시작했다.
마치 꿀에 빠져 죽는 어리석은 벌레처럼.

그래서 그는 미처 눈치채지 못했다.
자신의 밑에 깔려 신음하는 그녀의 애처로운 얼굴에 떠오른, 지독하리만큼 교활한 미소를.

작가 프로필

라치크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과분한 독자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트위터: @_La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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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89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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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금빛 맹약의 새 제일 좋아하는데 이 소설은 기존 주인공들 몰락 서사가 좀 억지스러워서 집중력을 흐트러트렸어요 독자들한테 생각을 강요하는 느낌이 있어서 불편하기도 했구요 그래도 살레오스 외전 좋았습니다

    tta***
    2024.09.18
  • 진짜 너무 아쉽다… 전형적인 용두사미 였음 특히 마지막이 너무 말도 안되게 끝나버려서 읽고나서 되려 짜증이 난다 최고급 식재료 나열해서 어떤 음식 나올까 두근두근 했는데 개밥 만들어버린 느낌임 어쩐지 100화정도 읽을때 아직 풀어내려면 한참 남은 텐션인데 남은 화수가 얼마 없더라니 분명 초반엔 능력없어 운도 없어 오직 계획과 노력으로 악착같이 해내는 여주였는데 중반부부터 운 우연 악마능력으로 휘뚜루 마뚜루 해버림 그리고 전하 저하 구별을 똑바로 해야되는데 호칭도 난리임 제일 짜증인건 프롤로그가 허위매물이라니…

    oro***
    2023.11.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i0***
    2023.05.25
  • 너무 재밌고 고구마거의없이 사이다녀인데 별점 적은게 이상하네요. 추천합니다

    you***
    2023.04.05
  • 생각보다 갈수록 재밌네요 ㅎㅎ

    sun***
    2023.02.21
  • 오오 단순 야설이아님!!! 다음에 또 정주행쌉가능

    coc***
    2022.05.10
  • 카드리안도 알레이나도 용납하지 않는 주인공의 행보가 좋았습니다. 로맨스라기 보다는 여주인공의 치정암투물 느낌이라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big***
    2022.05.06
  • 노력하는데 행운이 너무 따름

    jhy***
    2021.11.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on***
    2021.10.01
  • 간단하게 킬링타임으로 재밌게 봤네욤 하지만 역시 살레오스가 너무 아까워ㅠ

    rla***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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