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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과의 위험한 인형놀이 상세페이지

폭군과의 위험한 인형놀이

  • 관심 1,636
에이블 출판
총 165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6.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954377
ECN
-
소장하기
  • 0 0원

  • 폭군과의 위험한 인형놀이 외전 10화
    • 등록일 2021.02.04.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폭군과의 위험한 인형놀이 외전 9화
    • 등록일 2021.02.0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폭군과의 위험한 인형놀이 외전 8화
    • 등록일 2021.02.04.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폭군과의 위험한 인형놀이 외전 7화
    • 등록일 2021.02.04.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폭군과의 위험한 인형놀이 외전 6화
    • 등록일 2021.02.04.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폭군과의 위험한 인형놀이 외전 5화
    • 등록일 2021.02.0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폭군과의 위험한 인형놀이 외전 4화
    • 등록일 2021.02.04.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폭군과의 위험한 인형놀이 외전 3화
    • 등록일 2021.02.04.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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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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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전생/환생, 왕족/귀족, 동거, 역하렘,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능력남, 집착남, 상처남, 카리스마남, 까칠남, 상처녀, 철벽녀, 무심녀, 외유내강, 털털녀, 애잔물, 성장물

*남자주인공: 리드리안 펠리드 레브룩스, 역대 최고의 제국을 이룩한 젊은 황제이지만, 심각한 트라우마로 인형 없이는 잠들지 못한다. 세상 천하 무서운 게 없는 까칠한 폭군이지만, 이오나에게 미움을 살까 전전긍긍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여자주인공: 이오나 레스프리, 한국에서 과로사한 전생을 가진 몰락귀족 출신 노예. 황제의 수면을 위한 인형으로 팔려왔다. 원작 여주에게 위험천만한 폭군 남주를 떠넘기고 행복한 미래를 찾아 떠나려는데, 자꾸만 잘해주는 리드리안이 매우 곤란하다.

*이럴 때 보세요: 사랑에 서툰, 상처 많은 남녀가 깨알 삽질하는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는 그제야 ‘인형’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다. 나는 말 그대로 폭군과의 위험한 인형 놀이에 어울리게 된 것이다.
폭군과의 위험한 인형놀이

작품 소개

배드 엔딩으로 유명한 피폐 소설 속에 환생해버렸다!
심지어 내가 심각한 트라우마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폭군 황제의 마지막 ‘인형’이라고?
1년 뒤 폭군 남주를 구원할 원작 여주가 나타날 때까지 그의 손아귀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그런데 안전하게 도망칠 생각뿐인 내게 그가 집착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예정보다 빨리 등장한 여주는 수상하기까지!

‘그럼 여주에게 폭군을 떠넘기고 달아난다는 내 원대한 계획은?’

나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

“누구냐.”

온몸의 솜털이 쭈뼛 섰다. 마치 잔뜩 굶주린 흑표범 한 마리가 위협적인 목울음을 내는 것 같았다.

“내가 분명 아무도 들이지 말라고 했을 텐데.”

흐트러진 흑발 사이로 벌꿀을 녹여 만든 듯한 황금색 눈동자가 날 향하는 게 보였다.
그 매혹적인, 하지만 살기 어린 눈동자와 눈이 마주친 나는 숨이 턱 막혔다.

‘서, 설마 눈 마주쳤다고 죽이진 않겠지?’

내가 잠시 넋을 놓은 사이 그가 내 앞에 바짝 다가와 있었다.
무슨 일이? 라고 놀란 순간 숨이 턱 막혔다.
순식간에 다가온 황제가 내 멱살을 잡고 날 허공에 들어 올린 탓이었다.

‘이, 이러다 여명 3년은커녕 지금 당장 죽겠어!’

내 모습을 담은 황금빛 눈동자가 살짝 흔들렸다.
찰나의 시간이 지나고, 그의 붉은 입술 사이로 허스키하면서도 낮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릴리……아나?”

그건 원판의 이름이었다.
그리고 내가 폭군의 인형이 되는 순간이었다.

작가 프로필

유세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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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군과의 위험한 인형놀이 (유세니)

리뷰

4.1

구매자 별점
46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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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어요!!!!!!!

    inf***
    2022.03.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cc***
    2021.05.29
  • 말 못할때가 더 애틋했다...

    you***
    2021.01.03
  • 인제우리여주남주알콩달콩외전주세요~~~

    par***
    2020.12.10
  • 소재좋은데 ... 진짜 입열고 다른 소설이 되버렸네요 초반 좋았던 설정 , 분위기 다 어디로 가고 ㅠ

    ******
    2020.11.26
  • 외전은 언제.. 급해요

    son***
    2020.11.13
  • 외전주세요 필요해요ㅜㅜ

    wnt***
    2020.11.12
  • 그저그래요 계속 읽을 것 같지 않네요

    jin***
    2020.11.07
  • 완결을 축하 드립니다. 열심히 따라가 볼게요

    mbm***
    2020.11.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ww***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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