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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가이드의 평범한 일상 상세페이지

보편적 가이드의 평범한 일상

  • 관심 113
비올렛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3,0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1.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9566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보편적 가이드의 평범한 일상 (외전)
    보편적 가이드의 평범한 일상 (외전)
    • 등록일 2020.11.13.
    • 글자수 약 7.9만 자
    • 2,000

  • 보편적 가이드의 평범한 일상 4권 (완결)
    보편적 가이드의 평범한 일상 4권 (완결)
    • 등록일 2020.11.13.
    • 글자수 약 11.6만 자
    • 3,000

  • 보편적 가이드의 평범한 일상 3권
    보편적 가이드의 평범한 일상 3권
    • 등록일 2020.11.1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 보편적 가이드의 평범한 일상 2권
    보편적 가이드의 평범한 일상 2권
    • 등록일 2020.11.13.
    • 글자수 약 13.1만 자
    • 3,000

  • 보편적 가이드의 평범한 일상 1권
    보편적 가이드의 평범한 일상 1권
    • 등록일 2020.11.1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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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보편적 가이드의 평범한 일상>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1화
3권: 62화 ~ 87화
4권: 88화 ~ 113화
(외전): 114화 ~ 133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BL/판타지물

*키워드: 가이드버스, **버스, 현대물, 일상물, 달달물, 성장물, 사건물, 계약, 초능력, 질투,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존댓말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무심수, 잔망수, 평범수, 능력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공: 김현태. S등급 에스퍼. 가이딩 친화력이 최악. 늘 한계까지 가이딩을 미뤄서 신경 예민 상태다. 묵언 생활을 유지하다 10년 만에 처음으로 상성 좋은 가이드를 만나고 신세계를 보았다.

*수: 강윤오. 상급 호환되는 보급형인 B급 가이드. 어쩌다 S급 에스퍼 김현태를 만나고 그를 전담하면서 평범하지 않은 가이드 생활을 하게 된다. 표정변화가 거의 없어 얼핏 차가운 인상을 안겨 준다.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한 듯 평범하게 살아온 가이드와 에스퍼가 몽글몽글하게 사랑하는 얘기가 보고플 때

*공감 글귀: “달콤한 맛을 알아버렸는데, 너무 감질나고 부족해.”
보편적 가이드의 평범한 일상

작품 정보

가성비 좋은 보급형 B급 가이드 강윤오.
센터의 규칙을 너무 딱딱 지키는 데다 표정변화까지 없어 인기가 없다.
근데도 은근 찾아오는 사람도 있고, 나름 적성에 딱 맞아서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있다.

어느 날 TV에서나 보던 S급 에스퍼가 가이드 실에 찾아왔다.
두 단계 이상 차이 나는 가이딩은 비효율적인데, 이 사람이 왜 여길 온 거지?
가이딩 해서 보냈더니 다시 찾아왔다. 그리고 또, 또, 또 온다.

***

“에스퍼 님.”

김현태가 뒤돌던 자세 그대로 고개만 돌려서 시선을 마주했다. 아직 밝은 갈색 눈이었다.

“가이딩이 충분하지 않으니 A급 가이드 실로 가보세요.”

상대는 대답 없이 한 번 더 아까의 그 이상한 시선을 해 보였다. 왜 저렇게 보는 거지?
그때 김현태의 입이 열렸다.

“가이드님도 실력 좋으신데요.”

가이딩 친화력 최악의 에스퍼 김현태.
한계까지 버티다 결국 명령을 받고 대강 때우려는 심보로 센터에 들렀다.
제일 한가하다는, 구석진 곳의 아무 가이드 실에 들어갔다가 인생 가이드를 만나다?!

평범하고 보편적인 가이드 생활을 하던 B급 가이드 강윤오가 S급 에스퍼 헌터 김현태를 만나면서 변화하는 일상 이야기!

작가 프로필

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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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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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가이드물 껍데기를 뒤집어 쓴. 현장 개그물입니다.

    guy***
    2025.05.09
  • 일단 작가님은 국어 공부를 좀 더 하셔야겠네요. 비문이 너무 많아요...이야기 자체도 많이 허술하고 재미가 없는데 - 감정의 흐름이랄게 없이 사건의 전개만 있어요. 거기다 개연성은 어디다 버리고 오셨는지 설정 덩어리만 뭉텅이로 나열한 느낌이예요. 작가 혼자 납득하고 넘어가는 느낌이랄까;; - 문장마저 엉망진창이다 보니 읽기가 좀 힘드네요. 적어도 조사 정도는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gei***
    2025.05.06
  • 전체적인 스토리는 좋은데 작가님 스스로가 작품의 매력을 반감시키셔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상황 설명할 때 콰아앙! 쿠궁 쾅 슉슉 이런 효과음이 몰입을 방해하고, 뭐랄까…작가님이 그냥 의식의 흐름에 따라 글 쓴 느낌? 중간 중간 작가가 내는 수수께끼 시간도 여러번 있습니다. 작가님 혼자 마음속으로만 적은건지 독자한테는 목적어를 알려주지 않아요. 읽다가 ????? 뭐지??? 내가 놓쳤나?? 하고 다시 읽고 앞뒤 문맥으로 목적어를 유추하시면 됩니다. 등장인물의 말의 앞뒤가 연결이 잘 안되는 부분들도 흐린 눈 하고 보시면 됩니다. 1-2-3권으로 가면 갈 수록 의도적으로 분량늘리기를 한 흔적이 많이 보여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헌터들이 힘 몇번 쓰면 가이딩이 필요하던데 일회용 헌터인 줄 알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많이 아쉬웠던 글이예요…

    zzb***
    2024.08.19
  • 가이드물은 역시 술술 잘 읽히네요.

    wkd***
    2024.08.13
  • 가이드버스는 아묻따..! 술술 잘 읽혀서 좋아요

    yje***
    2024.08.12
  • 웹툰이... 열일함...

    wjd***
    2024.08.09
  • 웹툰먼저 보고 소설확인하고 봤는데 웹툰이더 극적이거나 이해하기 쉬운것 같아요 다들 웹툰볼때 소설먼저 보라곤 하는데 이작품은 웹툰이 더 끌리네요

    das***
    2024.06.22
  • 재탕으로 읽어보니 처음보다 더 좋은 느낌을 받았어요

    pob***
    2024.05.22
  • 가이드물은 중간은 가는 편이라..

    min***
    2024.03.17
  • 머리 만지지 말라니깐 계속 만지고 ㅈㄹ이야 게다가 싫어한다는데도 딴사람한테도 만지라고 하고 ㄱㅅㅎ ㅈㄴ 재수없네 ㅇㅇㅇ도 어디 모자람?

    g2m***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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