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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개입이 남성향에 미치는 영향 상세페이지

작가의 개입이 남성향에 미치는 영향

  • 관심 950
비올렛 출판
총 10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4,000원
전권
정가
30,500원
판매가
30,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0.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38382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비밀 결혼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
    비밀 결혼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
    • 등록일 2023.12.12.
    • 글자수 약 8.2만 자
    • 2,500

  • 너의 죽음이 결말에 미치는 영향 (메리배드 IF외전)
    너의 죽음이 결말에 미치는 영향 (메리배드 IF외전)
    • 등록일 2022.12.08.
    • 글자수 약 14.1만 자
    • 4,000

  • 인간적인 연애가 비일상에 미치는 영향 2권 (완결)
    인간적인 연애가 비일상에 미치는 영향 2권 (완결)
    • 등록일 2022.04.08.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인간적인 연애가 비일상에 미치는 영향 1권
    인간적인 연애가 비일상에 미치는 영향 1권
    • 등록일 2022.04.08.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 작가의 개입이 남성향에 미치는 영향 (외전)
    작가의 개입이 남성향에 미치는 영향 (외전)
    • 등록일 2021.10.05.
    • 글자수 약 8.8만 자
    • 2,500

  • 작가의 개입이 남성향에 미치는 영향 5권 (완결)
    작가의 개입이 남성향에 미치는 영향 5권 (완결)
    • 등록일 2021.10.05.
    • 글자수 약 10.1만 자
    • 3,100

  • 작가의 개입이 남성향에 미치는 영향 4권
    작가의 개입이 남성향에 미치는 영향 4권
    • 등록일 2021.10.05.
    • 글자수 약 10.6만 자
    • 3,100

  • 작가의 개입이 남성향에 미치는 영향 3권
    작가의 개입이 남성향에 미치는 영향 3권
    • 등록일 2021.10.05.
    • 글자수 약 9.6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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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현대판타지, 헌터물, 책빙의물, 착각, 애증, 약피폐, 사건물, 쌍방구원
미남공, 재벌공, 냉혈공, 집착공, 후회공, 미남수, 강수, 먼치킨수, 능력수, 헌신수

*공: 권경우(31) - 도호 홀딩스의 대표 후계자, 전무 이사. 도호길드의 길드장.
냉랭한 외모에 폭력적이고 권위적인 성격을 가졌다는 설정이다. 원작에서는 주인공 권자현을 억압하다가 그에게 살해당하는 악역 조연이었으나, 이 세계에서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권자현과의 관계가 진전된다.

*수: 권자현(22) - 원작의 작가이자, 주인공인 ‘권자현’이 된 인물.
대기업이자 대형길드인 도호 홀딩스에 소속되어 비밀리에 활동 중이며, 특수 클래스를 가진 먼치킨적 인물. 자기가 만든 캐릭터이자 죽이려고 했던 악역 권경우가 다른 모습을 보이자 복잡한 감정을 가진다.

*이럴 때 보세요: 방대한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시원시원한 액션 신과 두 주인공의 운명적인 관계가 보고 싶을 때. 각 인물의 시점마다 다른 분위기에서 진전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자신이 그에게 큰 상처를 받았단 걸, 아직도 문득문득 괴로워한다는 사실을 알까?”
작가의 개입이 남성향에 미치는 영향

작품 정보

[※ 본 작품 중 ‘너의 죽음이 결말에 미치는 영향 (메리배드IF외전)’에는 강압적 관계와 수면간, 키잡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 본 작품에는 남성향 판타지 소설의 콘셉트를 살리기 위한 의도적인 문체 및 표현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

[ system : 안녕하세요. 작가님. 작가님은 본세계의 ‘주인공’으로서 역할을 부여받게 됩니다. ]

“뭐야 이거?”

눈을 뜬다면 병원에서 일어나게 될 줄 알았다. 자신은 사후 세계 같은 건 별로 믿지 않는 편이었으니까.

“이거…… 그러니까 지금 이 세계가 내가 쓴 소설 [SSS급 검마 헌터] 속 세계라는 거지?”
[ 네, 맞습니다. 작가님. ]

‘SSS급 검마 헌터’는 남성향 먼치킨+힘숨찐+하렘+헌터물 소설이다.
잘생기고 능력있고 사랑받는 판타지 소설 속 주인공이 되는 것.
작가 권자현은 그런 누구나 한번 쯤 꿈꿔 온 최고의 상황에 들어왔음을 깨닫고 좋아한다.

그렇게 갑작스럽게 주어진 두번째 삶에서, 자현은 탄탄대로가 놓인 잘난 주인공의 삶을 그대로 진행하며 즐기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등장인물들이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라는 사실을 점차 깨닫게 되는데…….

그리고 원작과 다른 인물들이 등장해 자현에게 접근하고,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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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98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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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소재 너무 좋아하는 소재고 키워드도 완벽해서 5번이나 시도한 소설임 그런데도 그냥 포기함 이제 이 초장편을 끝까지 쓴 능력은 ㄹㅇ 대단하시지만, (아래 내용은 주로 비판이라 쿠션 깖) (보기 불편한 분들은 글 접어주세요) -------------- 먼저, 전체적으로 글이 너무 불친절하고 서사,감정선,캐릭터성 급발진이 심함. 사건이라도 재밌었으면 좋았겠는데 양판소 컨셉으로 시작한만큼 사건도 양판소의 틀에 갇혀있다고 느꼈어서 그다지 흥미진진하지 않았음 현판 안 읽어본 사람이면 사건에 재미를 느낄 수 있을지도... ---------------- 작가님이 키워드 과몰입하고 쓴 것 같음 작가가 과몰입하는게 무슨 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 문제 맞음. 정확히는 독자가 작가와 함께 과몰입할 수 있게 써야하는데 작가님 혼자 과몰입하는게 문제임 작가 입장에선 당연히 작품 내용을 전부 알고 있고 ,심지어 그 너머의 설정들과 속으로 생각해놓은 이야기들까지 전부 알고 있겠지ㅇㅇ 근데 이걸 독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서 서사와 감정선의 강약 조절을 잘하며 차근차근 풀어써야 잘 쓴 글에 속한다고 생각함 이 글같은 경우는 작가님이 혼자 글 쓰다가 갑자기 급발진해서 본인이 지어놓으신 이야기와 서사에에 성급히 과몰입해버린 느낌이 남. 독자는 아직도 출발선에서 멀뚱히 서있는데 작가님 혼자 갑자기 도착선으로 순간이동해서 '이거 너무 슬픔ㅠㅠ애절함ㅠㅠ'이러면서 독자들한테 멀리서 들리지도 않을 목소리로 외치는 격이란 말임 필력이 특별히 부족하진 않음 그냥 글 서사구조와 감정선 자체의 설득력이 떨어짐. 읽으면서 아아~하고 수긍해야 하는데 자꾸 내용에 반박을 하게됨 '아니 갑자기 왜 이러는데?'하고 2차 창작같은 스타일에 어울릴법한 글인데... 왜냐면 2차창작은 독자도 모든 서사와 캐릭터를 알고 읽는 글이기 때문에 작가가 갑자기 과몰입해도 독자도 함께 과몰입 가능함. 하지만 이건 작가님 혼자만 아는 세상에서 캐릭터들이랑 꽁냥꽁냥하시는데 독자만 왕따당한 격임 불호리뷰들이 전부 감정과잉이라고 하는것도 이런 이유겠고 좀 더 차분하게 서사 정리하면서 점차적으로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고조시켜나갔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함 ----------------- 캐릭터성이 되게 일관적이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평면적임.. 이런 캐릭터 써야지! 하고 쓴게 공수 둘한테서 다 느껴짐. 그래서 더더욱 얘네 감정선에 이입이 안되는거임 공은 캐릭터가 참 단조롭고 수는 이랬다 저랬다가 막 성격이 날뜀.... 수 캐릭터 자체에 ㅂㅎ를 느끼기도 했는데 이건 >>>개인 취향<<<이라고 생각함. 이 부분이 호였을 사람도 분명도 있겠지만 난 극불호였음. 먼치킨이고 남성향 판타지 썼을 정도로 남자이던 놈이 혀엉...형....이러는게...형바라기?이런 느낌으로 쓴 것 같은데...내가 원한 건 자아가 강하고 일관적으로 먼치킨답게 구는 수였어서 맛을 못 느낌..수가 좀 자아 없는 종이인형같다고 느낄때가 많았음 남성향에 미치는 영향이래서 (남성향 현판 주인공같은 미남수)인줄알고 두근두근하면서 이 소설을 샀던 기억이 나는데...그냥 (비엘수가 남성향에 빙의)한 거임..그래서 내 기대와 맞지 않았던 부분이 컸음 뭐 다시 말하지만 이건 위에있는 부분들이랑 달리 취향문제라고 생각함

    sil***
    2025.06.01
  • 공과 수의 감정이 갑자기 격해지는데 좀 많이 작위적임. 서사 따라서 점점 사랑이 깊어진다기보다는 글로 감정을 구구절절 설명해서 억지로 납득시키려는 느낌. 또 판소 세계관을 메인으로 잡았으면 최소한 현판물로서의 그럴듯함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세계관이나 설정이 섬세하거나 재밌지도 않음. 진짜 그냥 어중간함

    se1***
    2025.05.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pi***
    2025.05.12
  • ㅈㄴ 안읽히는거 1권 억지로 꾸역꾸역 읽는중..

    lld***
    2025.05.09
  • 음...제 취향은 아닌...많은 수의 5점 리뷰 보고 3권까지 사서 중반 읽고 있는데, 쓰잘데기없이 자꾸 등장하는 조연들과(웬 사이비까지 나오고 난리..ㅠㅠ) 딱히 힘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지도 않는 먼치킨 수... 너무 늘어지는 느낌이라 4권은 안 살 듯..

    fls***
    2025.05.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ye***
    2025.04.30
  • 사람들 보는 눈은 정말 다양하다고 느낀 작품... 2권까지 꾸역꾸역 봤는데 세계관 설명만 장황하고 진척되는게 없음. 세계관은 자체는 진짜 좋은데... 왤케 지루하지... 분명 내 취향인데 필력 부족인지 재미가 없음. 진짜 이상함. 하나하나 따져보면 다 내 취향인 것들인데 소설이 재미가 없어... 왜인지 모르겠음. 딱히 못쓰여진 작품이 아닌데도 어느 부분에서 재미있다고 느껴야할지 진짜 모르겠음. 세세하게 따지면 진짜 취향인 소재들이라 매력을 느끼려고 정말 노력을 해봤는데 안되더라... 나는 대중픽이 아닌가봄...

    hoy***
    2025.04.29
  • 너무재밌음 하 이틀만에 다보고 후속작까지 다봤는데 이제 저는 어떻게 살죠...

    moo***
    2025.04.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ei***
    2025.04.23
  • 너무 재밌는 소설..

    hye***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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