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1.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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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계약연애, 연예계물, 오해/삽질, 로코
*공: 강이정(27) - #연하공 #배우공 #여우공 #능글공 #미인공 #재벌공 #우성알파공 #약후회공
데뷔하자마자 라이징 반열에 오르고, 데뷔 2년 만에 국민 배우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천상 연예인.
오랫동안 시달려 온 스토커를 떼어 내기 위해 예현에게 계약연애를 제안한다.
*수: 신예현(28) - #연상수 #상처수 #미인수 #열성오메가수 #자낮수 #무심수
평범한 회사원. 7년 사귄 우성 알파 애인의 바람을 목격하고 그에 대한 복수심으로 이정과의 계약연애를 받아들인다.
*이럴 때 보세요: 계약 관계와 진심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둘 사이의 줄다리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신예현 씨. 아, 아니지. 자기라고 불러야 할까요?”
“뭐라고 부르든 알아서 해요. 중간에 마음 바꾸지나 말고.”
작품 소개
7년간 만난 연인의 바람 장면을 목격한 날, 우는 모습을 숨기려 골목길에 들어섰던 예현은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입맞춤을 당한다.
“쉿, 자기야. 화 그만 내고 나 좀 봐주라. 응?”
남자의 정체는 5년 연속 사귀고 싶은 남자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민 배우 강이정.
스토커의 광적인 집착을 따돌리기 위해 그랬다며 사과를 한 이정을 보며, 예현은 오늘은 어지간히도 재수 없는 날이라 생각하고 넘기려 한다.
그러나…….
[21세기 신데렐라의 등장, 사귀고 싶은 남자 1위의 비밀스러운 연인은?]
기자에게 그 광경을 찍혀 버린 탓에 예현은 하루 아침에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일반인이 되고 말았다.
사태를 수습하고 다시 일반인의 삶으로 돌아가려던 예현은 한 통의 문자에 마음을 고쳐먹게 된다.
[그렇게까지 해서 내 마음 돌리고 싶었어? 내가 졌어. 결혼은 무리지만 애인으로라면 계속 옆에 있어줄게.]
바람 현장을 눈앞에서 들키고도 순진하게 결혼까지 생각했냐고 자존심을 짓밟아 놓을 때는 언제고, 뻔뻔스러운 전 애인의 문자를 본 예현은 결심한다.
"계약연애 해요, 합시다. 대신, 할 거면 똑바로 해요. 누가 봐도 연인으로 보이게."
이 연애. 아주 완벽하게 해내고야 말겠다고.
작가 프로필
- 니 애는 아니야 (not81)
- 시한부 악역이 되었습니다 (not81)
- 시한부 악역이 되었습니다 (not81)
- 루틴을 지켜 주세요! (not81)
- 날 죽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 (not81)
- 니 애는 아니야 (not81)
- 말이 통해야 대화를 할 거 아냐 (not81)
- 날 죽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 (not81)
- 날 죽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 추가 외전 (not81)
- 계약연애의 정석 (not81)
- 계약연애의 정석 (not81)
- 99퍼센트의 사랑 (not81)
- 니 애는 아니야 (15세 개정판) (not81)
- 계약연애의 정석 외전 (not81)
- 99퍼센트의 사랑 외전 (not81)
- 99퍼센트의 사랑 (not81)
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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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5가정도의 로맨스의 수위?
chf***2023.08.22입문작으로는 괜찮을것같다 고수들에겐 많이 아쉽겠지만
lee***2023.01.30결말까지 다 소장했는데 막판으로 갈수록 너무 뻔해져요... 초반엔 재밌게 봤는데...
kak***2022.09.30끝가지 꾸역꾸역 다 읽고 씁니다... 공이랑 수 둘다 서로를 좋아하게된 과정이 하나도 없어요. 납득이 안가요. 갑자기 좋아한데. 왜? 뭔 일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사건들과 연관 되어있다면 설명을 조금이라도 해줬으면...사건은 사건대로 또 납득이 안가요. 스토커를 경찰에 신고하는게 공이 쌓아온 커리어를 망칠거라는데... 왜 그런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가짜열애설 터지는게 더 치명타 아닌가요? 끝에 계약 연장은 또 왜하는건가요? 수의 선택들과 감정들이 다 정말 이해가 않되는데 납들갈만한 설명이 하나도 없고 계속 찡찡거리고 같은말 반복하니까 읽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캐릭터나 스토리나 다 억지스럽고 유치해요.
xan***2022.06.07킬링타임용으로 갠춘함다
uiu***2022.06.02이게 4.7이라고? 레알?ㅋㅋㅋ 둘이 계약 연애 시작하는건 괜찮아 보여서 한 30화까지 결제했는데ㅋ 도저히 못보겠어서 접습니다. 일단 이름만 오메가버스고 그냥 주인수가 여자로 바로 치환돼서 읽힘. 구남친이 쓰레기여서 결혼직전 차인 여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주인수 입장 서술에서 '남자 앞에서'라는 서술이 나오는게 딱 그 방증. 알파 앞에서라든가 남들 앞에서라고 했으면 모를까 남자라는 성별을 인식하는 거. 그리고 주인공도 ㅋ 이건 복흑 계략도 아니고 중2병 여중생의 찌질한 계략인가 ㅋㅋㅋ 유치하고 찌질해서 못봐주겠음
sum***2022.04.24궁금하게 만들어서 읽었는데 다섯화 남기고 멈춤,, 굳이? 끝까지 봐야할까?싶고.. 구성이랑 캐릭터성 구구절절하게 별점 설명할 수 있는데 생략,, 글자체는 평이한데 다만 취향의 문제로 절대 그냥 못넘어가는 부분이 걸렸을뿐,,,
tim***2022.04.1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jeo***2022.04.08
완결 축하드려요! 진짜 계약으로 시작해서 아슬아슬 했지만 서로 잘 돼서 좋네요♡
del***2022.04.05진짜 글 너무 못 써요 돈이 너무 아까운데. 몇화 읽다 버려요
lol***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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