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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땅에도 꽃은 피는가 상세페이지

타락한 땅에도 꽃은 피는가

  • 관심 6,195
에이블 출판
총 152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3.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387745
ECN
-
소장하기
  • 0 0원

  • 타락한 땅에도 꽃은 피는가 152화
    • 등록일 2022.09.02.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 타락한 땅에도 꽃은 피는가 151화
    • 등록일 2022.09.02.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타락한 땅에도 꽃은 피는가 150화
    • 등록일 2022.09.02.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타락한 땅에도 꽃은 피는가 149화
    • 등록일 2022.08.3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타락한 땅에도 꽃은 피는가 148화
    • 등록일 2022.08.29.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타락한 땅에도 꽃은 피는가 147화
    • 등록일 2022.08.2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타락한 땅에도 꽃은 피는가 146화
    • 등록일 2022.08.2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타락한 땅에도 꽃은 피는가 145화
    • 등록일 2022.08.2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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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타락한 땅에도 꽃은 피는가 87화」는 2022년 4월 28일 본문 내 일부 내용을 수정한 파일로 교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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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초능력, 왕족/귀족, 역하렘,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오메가버스, 모럴리스, 하드코어

*남자주인공1: 칼라드 로웰 비셀티움 - 제국의 후계자로 태어나 자라온 탓에 오만하며 소유욕이 강한 알파들의 알파. 선황의 변덕으로 세이라와 파혼했으나, 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녀를 자신의 소유로 여긴다.
*남자주인공2: 바론 이제프 - 4대 순혈 가문인 이제프 공작가의 가주. 압도적인 무력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단 한 번도 패배한 일이 없는 제국의 총사령관이다. 어린 시절부터 세이라를 짝사랑해왔다.
*남자주인공3: 아벤 헬포드 - 황궁에서 내쫓긴 세이라의 곁을 지키며 헌신해온 충성스러운 알파. 순혈 가문 출신이 아님에도 이례적으로 이십 대 초반 마스터급 슬레이어가 되어 아스칸 재건의 주축이 된다.
* 남자주인공4: 루이스 프란토 - 4대 순혈 가문인 프란토 공작가의 가주. 화려한 외양과 뛰어난 마법적 재능을 지녔다는 것 외엔 대부분이 베일에 싸인 인물로, 세이라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여자주인공: 세이라 아스칸 - 4대 순혈 가문인 아스칸의 마지막 혈통으로 칼라드와 파혼한 지 4년 만에 이번 세대 유일한 순혈 오메가로 발현한다. 아버지 네이든의 희생 위에 안락하게 살아온 세월을 속죄하고자 아스칸의 회생에 삶을 바친다. 순하고 여린 본래의 성정과 육체의 한계를 꼭꼭 숨기고, 누구보다 강한 마스터급 슬레이어이자 아스칸의 공작으로 살아간다.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공감 글귀: 그저 인정하였을 뿐이다. 연정이란 건, 마음이란 건, 금화 몇 개 값어치도 되지 않는다는 걸. 저울에 올려봤자 눈금 한 칸도 움직일 수 없다는 걸.
타락한 땅에도 꽃은 피는가

작품 소개

세이라는 파혼당했다.

황태자 칼라드 로웰 비셀티움의 약혼녀가 된 지 8년 만의 일이었다. 긍지만 남은 공작으로 살아갈 것인가, 가문을 버리고 황태자비로 살아갈 것인가. 세이라는 선택해야 했다.
차갑게 내동댕이쳐졌지만 꿋꿋하게 살아남았다. 이를 갈며 힘을 키워 가문과 아버지의 이름을 지켰다. 그러나 여전히 한 걸음 앞은 낭떠러지 같았다. 죽은 땅은 살아나지 않았고 손에 쥘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 그녀에게 손을 내미는 남자들. 누구의 손을 잡아야 할까. 혹은 잡지 말아야 할까.

“지금은 내게만 집중해. 안 그럼 후회하게 될 거야.” -바론 이제프
“나의 상냥함이 꾸며낸 거라 할지라도 당신과 무슨 상관인가요.” -루이스 프란토
“나는 이제 그대에게 자유를 허락하지 않겠어.” -칼라드 로웰 비셀티움
“원하신다면 언제든 저를 가지실 수 있습니다.” -아벤 헬포드

대륙 곳곳에선 절망을 삼킨 검은 꽃이 피어나고, 그 중심 비셀티움에선 허기진 탐욕이 새까맣게 피어난다.

작가 프로필

이낙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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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널 붙잡을 수 있는 문장 (이낙낙)

리뷰

4.8

구매자 별점
3,4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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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속에 태풍이 몰려온것처럼 괴롭고 힘들고 행복했어요~! 간만에 정말 두근두근할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외전을 주셔야하지 않겠어요???

    77b***
    2025.06.14
  • 이낙낙 작가가 워낙 재미있게 쓰는듯. 오메가버스 싫어하는데 이 작품은 소장으로 달림

    pla***
    2025.06.06
  • 오메가 버스 안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정말 재밌어요

    joy***
    2024.10.24
  • 역하렘 너무 맛있다 소장각!!!

    les***
    2024.09.23
  • 여주가 바보가 아님. 씩씩한 것도. 고구마 반개 뿐이라 좋음 초반과 중반이후 비교할 때 인물 성격이 좀 바뀌어서 감점.

    the***
    2024.08.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mv***
    2024.08.06
  • 칼라드ㅠ 좀난해하긴하지만 재미있었음

    145***
    2024.07.02
  • 그냥 ........

    sci***
    2024.03.19
  • 흠~ 이정도면 세이라는 이미 모든 알파들의 여왕 아닐까요? 알파들을 쥐락펴락하고, 모든 알파들은 본인이 간택되길 바라고있으니.. 부럽당!!!!!!

    lee***
    2024.03.08
  • 오랫만에 결말도 맘에드는 로판 ㅎㅎ 재밌어요 진짜 남주들 모두 다 좋음 ㅠㅠ

    dms***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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