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부러진 칼날을 감싼 장미꽃 상세페이지

로판 e북 서양풍 로판

부러진 칼날을 감싼 장미꽃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16,000
판매가16,000
부러진 칼날을 감싼 장미꽃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부러진 칼날을 감싼 장미꽃 5권 (완결)
    부러진 칼날을 감싼 장미꽃 5권 (완결)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13.9만 자
    • 3,200

  • 부러진 칼날을 감싼 장미꽃 4권
    부러진 칼날을 감싼 장미꽃 4권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12.9만 자
    • 3,200

  • 부러진 칼날을 감싼 장미꽃 3권
    부러진 칼날을 감싼 장미꽃 3권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12.8만 자
    • 3,200

  • 부러진 칼날을 감싼 장미꽃 2권
    부러진 칼날을 감싼 장미꽃 2권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 부러진 칼날을 감싼 장미꽃 1권
    부러진 칼날을 감싼 장미꽃 1권
    • 등록일 2022.03.26.
    • 글자수 약 10만 자
    • 3,2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애잔물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왕족/귀족, 오해, 재회물, 첫사랑, 계약연애/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유혹남, 상처남, 동정남, 직진남, 상처녀, 철벽녀, 무심녀, 걸크러시, 성장물

*남자주인공: 리오넬 레오닉 글로리어스 - 적국의 왕녀 출신 어머니, 선천적으로 약한 몸 때문에 왕국의 넷째 왕자이나 이단자와 같은 취급을 받는다. 와중에 남자도 홀릴 정도로 외모가 아름다워 '관상용 장미꽃'이라 불리운다. 사랑받지 못한 탓에 인간 불신이 심한 그는 어느 날, 아도라에게 먼저 청혼한다.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여자주인공: 아도라 앨프레드 - 앨프레드가의 비극에서 살아남은 직계이자 글로리어스 왕국의 유일한 여기사. 가문의 복수를 위하여 어렸을 적 검을 쥐게 된다. 훗날 전쟁 영웅이라 칭송받으며 돌아오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결혼을 결심한다.

*이럴 때 보세요: 불신으로 가득한 남녀가 서로를 절망과 죽음 속에서 구원하는 애잔한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대는 결혼 상대로서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뭔가?”
“……그런 건 왜 물어보십니까.”
“그대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노력해 볼게.”
잠자리를 누구랑 노력하신다는 걸까. 아도라는 잠시 헛생각이 들었다.
물론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 대답을 할 순 없었다.


부러진 칼날을 감싼 장미꽃작품 소개

<부러진 칼날을 감싼 장미꽃> ‘날 죽이고 싶으면 차라리 솔직하게 말해. 죽어 줄 테니.’

소문대로 작고 연약해 보이던 넷째 왕자가 까탈스럽다 못해 좀 별난 성격이란 건 머리 뽑힌 첫 만남 이후 바로 깨달았다.

“내가 바라는 건 오직 하나야. 그대의 곁에 내가 있을 자리를 만들어 줘.”

6년 만의 재회이자, 청혼이었다.

“제가 전하의 바람을 이뤄 드리면, 전하께선 제게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내 모든 걸 줄게.”

전쟁영웅이라 칭송받게 된, 적국 첩자로 인해 가족을 잃은 기사.
왕실의 수치라고 외면받던, 적국의 피를 이은 반쪽짜리 왕자.

두 사람의 결혼은 왕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하는데.

* * *

‘당신과 나 사이에 사랑 따윈 필요 없다.’

적당한 거리. 적당한 애정.
서로를 알되, 자세히는 알지 못하는 관계.

우린 그걸 지켜야 한다.

“아도라. 정말 소중한 건 말이야, 나만 알아야 하는 거야.”

마치 보기 좋게 포장된 겉면을 보여 주듯.
중요한 부분은 교묘하게 숨겨서.
아주 예쁘고 아름다워 누구나 혹할 수 있게.

6년 만에 재회한 남자는 확실히 달라져 있었다.



목차

1권
프롤로그
1. 어느 복수의 결말
2. 그렇게 두 사람은
3. 첫날밤

2권
4. 결혼의 의미 (1)
5. 결혼의 의미 (2)
6. 건국제
7. 넷째 왕자

3권
8. 사람은 누구나 욕심을 갖는다 (1)
9. 결과엔 반드시 원인이 존재한다
10. 사람은 누구나 욕심을 갖는다 (2)
11. 아무도 묻지 않았다

4권
12. 어느 사랑의 시작
13. 앨프레드의 절망
14. 남겨진 자의 몫

5권
15. 결국은 맞이하게 될 순간
16. 부러진 칼날을 감싼 장미꽃
17. 사랑의 형태
18. 어른이 된다는 건
에필로그


리뷰

구매자 별점

4.4

점수비율
  • 5
  • 4
  • 3
  • 2
  • 1

35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