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7.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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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질투, 오해/착각, 첫사랑, 미남공, 다정공, 집착공, 재벌공, 미인수, 스토커수, 소심수, 짝사랑수, 도망수, 얼빠수, 계략수, 달달물, 삽질물
*공: 강재하 - 한국대 경영학과. 187cm. 광고 동아리 ‘애드스톰’ 1기. 길거리를 지나면 누구나 돌아볼 법한 미남에 재벌가 막내아들. 뭐 하나 아쉬울 것 없이 다 가진 남자지만, 뜻하지 않게 구설수에 오르는 일이 잦아 주변 사람들에게 지쳐 있다. SNS로 알게 된 여성에게 호감을 갖게 된 뒤 미국 유학길에서 돌아와 그녀를 찾게 된다. 하지만 썸녀는 잠수를 타 버리고, 동아리에서 묘하게 낯이 익은 남자 후배를 만나게 된다. 슬금슬금 저를 피하는 꼴을 보고 있으니 왠지 모르게 사냥 본능이 자극된다.
*수: 윤연우 - 한국대 광고학과. 176cm. 광고 동아리 ‘애드스톰’ 2기. 중학교 때부터 성 정체성을 자각한 클로짓 게이. 모든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는 남자. 그저 눈에 띄지 않게 살다가 하루빨리 졸업해 취직하는 게 목표다. 하지만 SNS로 사기를 친 남자와 뜻하지 않게 재회한 뒤 조용히 살겠다는 꿈은 부서지고 만다.
*이럴 때 보세요: 작은 거짓말로 시작된, 오해와 삽질로 점철된 러브스토리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지구상에서 절대로 좋아해서는 안 되는 사람을 단 한 명만 꼽으라면, 지금 눈앞에 있는 바로 이 남자였다.
작품 정보
어느 날 찾은 북 카페에서 그토록 찾아 헤매던 운명의 남자를 마주하게 된다.
남자에게 첫눈에 반한 연우는 남자의 SNS 계정을 찾아내 염탐하기 시작하는데…
단순한 일방적 스토킹 정도로 그칠 줄 알았던 남자와의 관계는 그가 연우를 여자로 착각하며 점점 쌍방으로 변해 간다.
[DM: 나 한국 왔는데, 언제 볼 수 있을까?]
그래도 같은 한국 땅을 밟고 있지는 않으니 괜찮을 거라 생각했건만,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평생 휴대폰 화면 너머로만 볼 줄 알았던 남자가 느닷없이 눈앞에 나타난다. 같은 학교, 그것도 같은 동아리 복학생 선배의 모습으로.
***
“그래서 말인데. 내가 보낸 메시지가 그렇게 후지면....”
강재하의 목소리가 한층 은밀하게 낮아졌다. 동시에 드르륵, 하는 휴대폰 진동음이 울렸다.
강재하는 하던 말을 멈추고 주머니에서 아직 필름도 떼지 않은 신형 휴대전화를 꺼냈다.
그는 아, 이제 개통됐다. 하고 말하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어 휴대전화를 조작해 인스타그램 앱을 켠 뒤 휴대폰을 연우에게 내밀었다.
“네가 보내봐."
“...에?”
만약 연우가 거울을 봤다면 한없이 멍청한 표정을 한 자신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네 말대로 멘트가 영 후져서 그런가. 그쪽한테 답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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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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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안하고 킬타용으로 볼만해요 다른 리뷰에서 말했듯이 뒤로 갈수록 개연성 많이 떨어지고 캐붕 심한 거 맞는데 그냥 뇌빼고 읽기에는 괜찮아요 근데 수가 퀴퍼 구경하고 게이어플 깔고 공이 오메가버스 언급하고 이런 건 좀 흠스러웠음 그리고 나이 설정... 정말 욕심이 많으시구나 싶었어요
ari***2026.07.16아니 진짜...소재가 너무 재밌어보여서 꾸역꾸역 어떻게든 다 읽어보려고 3권까지 결제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네요....공은 나름 인간미 있는 캐릭터고 솔직하고 크게 삽질하는 것도 없어서 오히려 괜찮았는데 이 작품의 문제는 수입니다...수를 뭐 이딴 캐릭터로 만들어놓으셨는지 삽질도 삽질이지만 지 무덤 계속 파고 자기가 오해 계속 만들고 그래놓고 울고불고 아주 그냥 혼자 난리예요. 이렇게 답답한 캐릭터도 처음입니다..그래서 둘이 이어지면 좀 사이다려나싶어서 계속 봤는데 진짜 갑자기 꽁냥꽁냥...뭐 사이다도 없고 하....돈만 날렸네요..ㅎ..
laz***2026.06.25술술템이라 금방 읽었어요 재미도 있고요 ㅋㅋㅋ 근데 아무래도 삽질물이라 중간중간 답답하거나 악 왜저래 싶은 구간도 없진 않았고... 사장놈 때문에 화도 날 뻔했는데 아무튼 잘 해결돼서 다행이네요...
ien***2026.05.22대체로 재밌는데 중간에 삽질기간이 너어무길어 좀 지루 뒤로갈수록 캐붕 당황.. 리디 최고 캐붕상 받아야할듯
kvi***2026.04.25아 이제 이런 쌍방오해삽질은 질린다.
gom***2026.03.21이상하게 종종 재탕하게 되는 글. 현대물이 보고 싶은데 그렇게 각잡고 읽고 싶지 않을 때 꼭 생각나요. 묘하게 연애 얘기도 매력있어서 좋았습니다.
kim***2025.07.21아…유.. 수 진짜 술먹고 진상부릴때 정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조심해야할게 있는애가.. 진짜 내 손발이 오그라들고 부끄러움도 내 몫이고.. 어쩌지….) 거짓말에 거짓말 탑을 쌓아가는데 순수를 가장한 우유부단까지 가지고 있어서 답답하네요. 어뜨케든 귀엽게 넘기고싶은데 정신승리가 안되요.ㅠㅠ
hin***2025.06.21클리셰긴하지만 유치한 그시절 감성 좋아하면 재미있어요~ 3CJW-5UJW-FTCD-TZES-EVGB
wor***2025.06.12초반에 너무 재밌어서 신나게 보다가 안좋은 평이 많아서 음...? 했는데 저는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 가벼운 캠퍼스 삽질물이고 클리셰지만 그걸 맛있게 잘 살려주심👍🏻
wbd***2025.05.10헤테로공 쳐돌이 여기 잠들다… ㅇ<-< 가볍게 술술술술 읽혀요 멘탈에 부담이 없음 다만.. 다만 마지막에 갑자기 공이 ㅇㅇ인게 밝혀진게 너무 아쉬움ㅠㅠㅜ 하 진짜 너무너무 아쉬운 부분 갑자기 애교부리는거 이것 뭐예요…? 그래서 별하나 깝니다ㅜ
kim***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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