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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를 죽여버렸다 상세페이지

남주를 죽여버렸다

  • 관심 1,315
에이블 출판
총 137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1.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32457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남주를 죽여버렸다 137화 (완결)
    • 등록일 2023.04.1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남주를 죽여버렸다 136화
    • 등록일 2023.04.1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남주를 죽여버렸다 135화
    • 등록일 2023.04.1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남주를 죽여버렸다 134화
    • 등록일 2023.04.1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남주를 죽여버렸다 133화
    • 등록일 2023.04.07.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남주를 죽여버렸다 132화
    • 등록일 2023.04.06.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남주를 죽여버렸다 131화
    • 등록일 2023.04.04.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남주를 죽여버렸다 130화
    • 등록일 2023.04.0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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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서양풍, 차원이동, 영혼체인지/빙의, 경찰/형사/수사관, 권선징악, 능력남,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능력녀, 냉정녀, 무심녀, 외유내강, 성장물,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이야기중심, 원작소설

*남자주인공: 아몬 스펜서 – 원칙주의자로 알려진 청기사단의 기사단장. 매사에 합리적이며 이성적이지만, 어릴 적 부모가 죽은 사건에 관해선 판단력을 잃곤 한다. 모든 게 의문투성이인 줄리아에게 흥미를 느낀다.

*여자주인공: 줄리아 레이츠 – 빙의되자마자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린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건 머릿속에서 울리는 의문의 목소리, 그리고 아몬 스펜서뿐. 원래 세계로 돌아가 원래의 몸을 되찾으려고 고군분투한다. 그래야만 하는 이유도 모른 채.

*이럴 때 보세요: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여주와 그런 여주를 보호해 주는 믿음직한 남주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아니라 줄리아야. 나는 줄리아가 아니야.’
남주를 죽여버렸다

작품 소개

아무래도 원작 남주를 죽여버린 것 같다.
피를 철철 흘리며 쓰러져있는 남자, 그리고 내가 쥐고 있는 단도.

“이 몸은 뭐지? 여긴 어디고, 이 남자는 또 누구야?”

끔찍한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각하? 무슨 일 있으십니까?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살인범으로 몰리게 생겼다.

그때 들려온, 마치 소설 지문을 낭독하는 것 같은 머릿속 의문의 목소리.

<‘줄리아 레이츠’가 볼레프 공작가를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였다.>

지시를 따라 살인 현장을 겨우 벗어났지만 목소리는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읊는다.

<아몬 스펜서는 줄리아 레이츠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였다.>

나를 쫓고 있는 수사관, 아몬 스펜서.
그를 붙잡으라고.

***

“같이 범인을 잡자는 뜻입니까?”

<줄리아는 볼레프 공작의 진짜 사인에 대해 말했다.>

“그래요, 나에겐 정보가 있어요.”

그렇게 우린 서로의 이익을 위해 일시적인 동맹을 맺기로 했다.
분명 그랬는데…….

<아몬의 단단한 표정 뒤에는 녹아내릴 만큼 달콤한 감정이 숨겨져 있었다.>

<그건 사랑이었다.>

진범을 찾으면 끝날 줄 알았던 계약 관계가 어느새 변해가고 있었다.

작가 프로필

이이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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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군을 잠재울 수 있는 게 나뿐이다 (이이리)
  • 흑화한 서브남이 원작을 바꾸려 한다 (이이리)

리뷰

4.9

구매자 별점
3,3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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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er***
    2025.02.11
  • 재밌네요 ㅋ 완결까지다봄

    jud***
    2024.03.19
  • 10화까지 읽었는데 감정선이랑 추리가 허술해요... 단순히 인명 사전 같은 것에서 어떻게 ”살인 사건의 용의자를 찾아 달라 했지만 타살이라 볼 정황이 없어 무시당함“ 같은 정보까지 나오는 건가요 심지어 귀족인데... 그리고 그 십 년 전의 범인을 지금까지 찾고 있다고 볼 증거가 전혀 없는데 여주가 좀 막지르고 그게 또 맞으니까 좀 어거지 같아요 일단 설정 자체는 흥미롭긴 한데 크게 좋은 추리물일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은 좀 더 보려고요

    eve***
    2023.12.25
  • 완벽한 추리 미스테리물.. 유쾌유치 추리수사물이 아니라 긴장감있는 추리수사물이라 좋았아요. 이런 수사물은 로맨스를 마지막에 어영부영 집어넣는 경우가 많던데 이 소설은 미스테리긴장감과 로맨스긴장감 둘다 놓치지않고 잡아주네요. 보길 잘했어요 진짜ㅜ

    chl***
    2023.07.06
  • 으악 ㅠㅠ 외전 주세요 ㅠㅠㅠ 너희들만 행복하지말라고 ㅠㅠ 나도 끼워줘 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소재도 너무 신선하고 설정도 촘촘하게 짜주셔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거진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마지막에 아주 작은 떡밥까지 다 회수하시다니.. 오랜만에 신선한 소재에 이를 소화하는 필력까지 있는 소설을 읽어서 좋았습니다❤️❤️ 추신.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외전도 .. ㅎㅎ

    lee***
    2023.06.25
  • 가볍게 환기시키고 싶어 보게 된 소설인데 하루만에 다 읽고 부족해요. 외전까지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어쨌든 이야기의 끝이 잘 마무리되어 예쁘게 끝나 좋습니다.. 추리물과 로맨스 잘 어울릴수도 있네요 좋았습니다^_^

    ghd***
    2023.06.05
  • 재밌게 잘 읽었으나 마지막이 생각보다 촘촘하지 않아 4점 드립니다. 아몬의 애교댕댕이 모습이 외전으로 나온다면 더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ㅋㅋ 두 주인공이 꽁냥꽁냥 행복한 모습 꼭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역시 기억에 남는 글은 이거네요. 그것은 사랑이었다.

    mar***
    2023.04.21
  • 추리물 좋아하는 장르는 아닌데 재밌게 완결까지 왔어요~ 작가님 고생하셨습니다~

    kiw***
    2023.04.14
  • 추리물인데 그게 겁나 허술해요. 그거 말곤 그냥저냥 재밌어요. 추리 쪽으론 기대 안 하시면 재미로 볼 만할 듯

    hso***
    2022.12.04
  • 완결후 봤어야 하는데 제가 잘못했네요.추리,수사 이런거 완전 좋아 하는데 정말 이 작품은 찐이네요. 마치 영화를 보는듯 화면이 절로 머리속에 상상이 되고 주인공들도 너무 맘에들어요. 계속 다음화가 궁금하게 만들어서 완결이 안난ㅍ작품이라 한편한편 넘기면서 불안해지고 있어요. 뒤가 궁금해 잠못들까봐요. 작가님이 글을 빨리빨리 올려주시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cha***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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