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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물의 성장기~ 오늘은 키올레가 멋져 보이네요~
재구매방지용리뷰 유치하고 오글거림
I'm from France and I created a Ridibooks account and completed that tedious adult verification just so I could buy every chapter of Turning.
혹시라도 볼까말까... 이 긴 장편 연재물을 시작하기 너무나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새로 들어오실 분들을 위해 리뷰를 5번 째 지우고 다시 씁니다... 이 미친 작품을 읽어보시고 후회하시겠어요(후회하지 않으실거라고 확신합니다!!) 아니면 뭔맛인지도 모르고!! 읽지 않고 후회하시겠습니까!!11!! 벌써 4년도 넘는 긴 시간동안 틈틈이 연재를 달렸지만... 매주 재미있어지고.. 매주 즐거워요, 정말 터닝을 알게되어서... 저는 보통 연재물은 건들지 않고 단행본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지만 (연재물은 가독성이 안좋더라구요 ㅠㅠ) 연재로 알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매일 달리는 것엔 무리가 있어서 저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제게 주는 보상으로 ㅠㅠ 터닝을 까곤 합니다. 매화 꾸준히 보이는 베댓 분들의 요약정리와 감상도 이젠 그 분들이 보이지 않으면 허전할 정도로 일방적인 내적 친밀감까지 잔뜩 쌓인 상태예요. 연재를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정말... 오랫동안 함께 달려오신 분들의 정리와 요약은 긴 연재로 놓친 사소한 디테일까지 다 잡아주세요. 한 번만 읽어보시면 후회없으실거예요... 딱..딱한번만... ㅠㅠㅠㅠㅠ 진짜.. 이 즐거움과 감격을 함께 공유하고싶어요... 터닝은 흐름이 매우 길고 느긋하고 촘촘한 대서사시 장편 판타지 비엘입니다. 흐름이 몹시 길기 때문에 주인공들 간의 관계에도 느리지만 심해처럼 깊은 변화가 찾아오기도 하고요, 사건사고도 정말 촘촘하게 하나하나 이어져 있기 때문에 한 문장 한 문장 소화하고 흐름을 좇아가다보면 지루하다 느끼실 틈이 많이 없으실거라고 생각해요. 작가님의 필력에 늘 감탄하게됩니다. 연재라서 안 그래도 촘촘하고 느긋한 흐름이 너무 느리다고 생각되실 수도 있어요. 빠르고 휙휙 지나가는 전개를 원하신다면 적어도 단행본까지 기다렸다가... 혹은 웹툰이라도! 찍먹해보시면 어떨까요? 이대로 돌아서기엔 너무나 너무나 아까운 작품인걸요.. ㅠㅠ '사랑'이라는 표현 없이 사랑을 서술을 하면 이런 느낌일까? 생각이 듭니다. 섻을 하지 않아도 (하긴 했지만요ㅎㅎ), 매순간 사랑한다 고백하지 않아도 연재를 따라가다 보니.. 세상에 이렇게 간절하고 애타고 깊게 사랑할 수가ㅠㅠ 를 매번 느끼게 만들어주세요. 긴 흐름 때문에 떡밥도 천천히 회수되는 편이라 시작을 해볼까? 망설이고 계신 분들은 눈 딱 감고 100화... (아니..200화...300화..............) 정도만 구매해서 천천히 달려보시길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는 300화는 달려보셔야 맞는지 안 맞는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굵직한 떡밥과 주요 사건들이 일어나고 난 이후이기 때문이에요. 물론 어느 작품이나 각자의 취향을 타기 때문에 취향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요 ㅠㅠ 저는 터닝 만큼의 긴 장편을 연재로 달려본 적이 여태껏 한 번도 없었고, 씬이나 도파민 요소가 많이 없으면 과감히 카트에서 뺀 독자였(이)지만 터닝만큼은 예외입니다... 한 번 시도해보시는게어떨까요?,,,,,,,... .. 지진지진자맛잇고재밋는데... 같이노나먹으면..어떨까요?,,,ㅠㅠㅠ 하..한입만.. 저는 룬의 아이들과 왕은 웃었다, 길라잡이 등불과 같은 판타지 소설을 정말 사랑해왔어요. 장르부터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비슷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분명히 같은 느낌과 어떤 향수를 공유한다고 느껴집니다. 달려보시고 후회하신다면... 작가님 대신 제게 돌을 흠씬 던져주세요 ..
분명 재미는 있는데 불필요한 묘사가 많은 거 같음. 사건 발생과 해결의 반복이 계속 이어지면서 점점 루즈해짐. 1200화 넘게 읽은 게 아까워서 꾸역꾸역 읽다 현타 와버림. 여기까지만 읽고 완결나면 다시 보러 올게요.
인생작이에요 가슴이 뛰는 세계관 탄탄한 판타지... 공수 둘다 어른스러워서 그런지 갈등이 생겨도 답답하지 않아서 조흠
여기가 100화마다 간질거리게 진도나간다는 맛집이군요. -300화 읽고 소리지른 사람 1278화까지 쭉 달리고 싶어요ㅠㅠㅠ
겁나. 너무 완벽해서. 이 스토리. 이 감정선. 내가 1천화 넘게 붙잡고 있는 이유.
재미는 있습니다. 근데 많이 부족한 작품인 것도 사실입니다. 짜맞추기도 많고 캐릭터들이 다 멍청합니다. 전반적인 스토리에 매력도 못 느끼겠고 클리셰도 상당히 많습니다. 전개가 답답하고 댓글 억빠는 좀 보기 힘듭니다. 근데 사실 bl소설에서 대단한 스토리를 기대하진 않고 어쨋든 제 취향이긴 하니 별점은 5점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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