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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421화를 보셔야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진짜 너무 재미없어요.. 스승수 제자공 너무 제 취향이라 안볼수 없어서 400회까지 따라가고 있지만 진짜 문체며 스토리 진행방식, 대사, 감정 플어내는 방식 등 뭐하나 매력있는게 없음ㅠㅜ 문체는 초반 문체 그대로 400화까지가고, 스토리 진행방식은 이 이야기 했다 저 이야기 했다 어지럽고, 대사는 유치하고.. 특히 감정 설명은 너무 생략되는게 많은듯 지금 공수 감정선 너무 과함 특히 수.. 갑자기 쟤가 왜저러나 싶음 둘이 사제관계아니였니..대체 왜 갑자기 급발진을.. 독자에게 납득가는 설명을 안해주니 그냥 바퀴벌레한쌍을 보는것같이 짜게식음 그리고 주된 스토리라인도 너무 재미없음 이 이야기에서 더이상 궁금한게 없음 스토리를 되게 재미없게 풀어내시는듯 재밌다고 해서 참고 꾸역꾸역봤는데 씬나오는 부분에서 실망을 금치 못했음 너무 얼레발레임ㅜㅜ 진짜 재밌는 키워드에 재밌는 소설될것같았는데 인물들이 너무 매력이 없음 너무 단순하고 일차원적이고 유치함
제발 표지좀 바꿔주세요!! 부디 🙏 미남공 혈군영과 미인수 가운사가 저런 외모면 안되여! 표지바꾸면 사람 많이 들어올듯! 근데 412편까지 보고 묵힐 수 밖에 없어서 마니 슬프네요 ㅜㅜ 더묵힐껄 흑흑 완결까지 묵혔어야되는데!!! 그래도 4편은 안보고 묵히는중 ㅜㅜ 제생각에 완결은 음... 800편은 되야할듯 프롤로그가 395편인가 씬나왔으니까 음... 기다려야되다니 ㅜㅜ
진짜 너무 재미없다. 🤦 메인 스토리는 질질 끄는데, 재미 1도 모르겠고 뭐 어쩌라는 거임 이 생각 뿐임. 하차함.
재미있음 그러나 조연들 분량이 너무 많음
너무 재밌어서 계속 정주행 중입니다.... 너무 재밌어.....
스토리 탄탄하고 캐릭터들이 뻔해보여도 입체적으로 느껴지는게 매력적임 주인공 내면이 좀 찐따같아서 찐따통이 느껴졌지만 필력이 좋아서 그닥 거슬리지 않았음 뒤로 가면 오히려 이때가 봄날이었다싶음 선협물 싫어하는데 그냥 너무 재밌어서 잠자고 일하는시간빼고 이것만 읽음 이틀인지 삼일만에 400편 뚝딱 다 읽어버렸네ㅜ이걸 초반부터 연재로 달린분들 대단하다
정말 맛있다 ㅎㅎ 계속 먹고싶은 맛♡
간만에 재밋는거 찾음
’수가 생각없이 행동한다’…읽는 내내 드는 생각 약육강식이라매요 스승제자사제끼리 서로 산장하는 일이 흔하고 도처에 위험이 산재해있는 세계관에서 누명쓰고 이야기 초반에 리타이어당할 운명인 수가 한다는게 아무생각없이 미래지식 남발/남용하기, 아무생각없이 공수표날리는 발언하기…그리고 속으로 끊임없는 혈마님 찬양 흔치않은 선협물이라 흐린눈으로 넘기려고 해도 ㅠ 한 10화까지만 보고 괜찮길래 400화까지 구매했는데요 30화에서 도무지 안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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