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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는 집착으로 갚겠습니다 상세페이지

스승의 은혜는 집착으로 갚겠습니다

  • 관심 2,701
비올렛 출판
총 438화
연재
  • 매주 월, 화, 수, 목, 금 / 오후 6시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2.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80146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스승의 은혜는 집착으로 갚겠습니다 437화
    • 등록일 2025.05.2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스승의 은혜는 집착으로 갚겠습니다 436화
    • 등록일 2025.05.20.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스승의 은혜는 집착으로 갚겠습니다 435화
    • 등록일 2025.05.19.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스승의 은혜는 집착으로 갚겠습니다 434화
    • 등록일 2025.05.16.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스승의 은혜는 집착으로 갚겠습니다 433화
    • 등록일 2025.05.15.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스승의 은혜는 집착으로 갚겠습니다 432화
    • 등록일 2025.05.1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스승의 은혜는 집착으로 갚겠습니다 431화
    • 등록일 2025.05.1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스승의 은혜는 집착으로 갚겠습니다 430화
    • 등록일 2025.05.1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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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BL

*작품 키워드: 시대물, 판타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빙의물, 코믹/개그물, 피폐물, 선협물, 감금, 집착, 사건물, 역키잡물, 나이차이, 사제관계, 제자공, 연하공, 순정공, 집착공, 세계관최강자공, 사존바라기공, 스승수, 연상수, 다정수, 헌신수, 임신수, 능력수

*공: 혈군영 : 온 세상을 피로 물들일 운명의 혈마님. 원작 <혈마지로>의 주인공으로, 잔인하고 냉혹하며 인간의 마음 따위는 없는 피에 굶주린 악마.
그러나 빙의한 가운사와 운명적으로 만나 그의 제자가 된 후, 사존을 보면 가슴이 아프고 목이 메는 이상한 증상을 겪게 된다. 사존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는 제자.

*수: 가운사 : 원작 속에서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미미한 조역. 그러나 빙의한 후 원작과는 달리 사랑으로 제자를 길러 내며 인간의 정을 가르친다.
이유 모를 저주 탓에 한기에 시달리는 등, 비밀에 싸인 과거를 안은 참된 스승.

*이럴 때 보세요: 모든 걸 내걸고 사존에게 집착하는 제자공이 보고 싶을 때.
다정한 연상 스승수가 제자에게 휘말리는 것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사존께선 영원히 모르실 겁니다. 제 심장을 무엇과 맞바꾸었는지.”
스승의 은혜는 집착으로 갚겠습니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을 피로 물들일 존재를 제자로 거두었더니 사랑에 미친놈이 되어 버렸다.

피폐 선협 소설의 주인공을 어릴 때 가르치던 사존에 빙의한 나, 가운사.
세상에 원한을 품고 자라나 결국 세상을 멸망시킬 운명의 주인공 혈마님이 너무 귀여운 걸 어떡하지?
자식처럼 아끼고 귀여워해 가며 길러 낸 제자가 이 사존에게 무섭게 집착한다.

가진 모든 것뿐 아니라 세상의 존망까지 걸고 나를 원하는 혈마님을 어쩌면 좋을까?

***

“사존, 저에겐 심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심장 대신 사존을 간직할 수 있으니까요.”

떨리는 내 손을 잡아 제 가슴에 얹은 혈군영의 손은 타는 듯 뜨거웠다. 심장이 뛰어야 할 자리는 고요하기만 한데, 그 안에 들끓는 열기가 나를 태웠다.

“사존의 입술….”

제자에게 삼켜진 입술 안으로 뜨겁게 젖은 욕망이 밀려 들어온다.

“사존의 가슴….”

손가락에 짓이겨진 가슴 끝에서 아릿한 통증만큼이나 알지 못하는, 아니 알기 두려운 감각이 소용돌이쳤다.

“그리고 사존의….”

보석처럼 붉은 눈동자를 더는 마주할 용기가 없는데도, 욕망 아래 가라앉은 그의 집요한 애정이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

작가 프로필

콩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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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78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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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 421화를 보셔야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nei***
    2025.05.14
  • 진짜 너무 재미없어요.. 스승수 제자공 너무 제 취향이라 안볼수 없어서 400회까지 따라가고 있지만 진짜 문체며 스토리 진행방식, 대사, 감정 플어내는 방식 등 뭐하나 매력있는게 없음ㅠㅜ 문체는 초반 문체 그대로 400화까지가고, 스토리 진행방식은 이 이야기 했다 저 이야기 했다 어지럽고, 대사는 유치하고.. 특히 감정 설명은 너무 생략되는게 많은듯 지금 공수 감정선 너무 과함 특히 수.. 갑자기 쟤가 왜저러나 싶음 둘이 사제관계아니였니..대체 왜 갑자기 급발진을.. 독자에게 납득가는 설명을 안해주니 그냥 바퀴벌레한쌍을 보는것같이 짜게식음 그리고 주된 스토리라인도 너무 재미없음 이 이야기에서 더이상 궁금한게 없음 스토리를 되게 재미없게 풀어내시는듯 재밌다고 해서 참고 꾸역꾸역봤는데 씬나오는 부분에서 실망을 금치 못했음 너무 얼레발레임ㅜㅜ 진짜 재밌는 키워드에 재밌는 소설될것같았는데 인물들이 너무 매력이 없음 너무 단순하고 일차원적이고 유치함

    kol***
    2025.05.08
  • 제발 표지좀 바꿔주세요!! 부디 🙏 미남공 혈군영과 미인수 가운사가 저런 외모면 안되여! 표지바꾸면 사람 많이 들어올듯! 근데 412편까지 보고 묵힐 수 밖에 없어서 마니 슬프네요 ㅜㅜ 더묵힐껄 흑흑 완결까지 묵혔어야되는데!!! 그래도 4편은 안보고 묵히는중 ㅜㅜ 제생각에 완결은 음... 800편은 되야할듯 프롤로그가 395편인가 씬나왔으니까 음... 기다려야되다니 ㅜㅜ

    pdu***
    2025.04.22
  • 진짜 너무 재미없다. 🤦 메인 스토리는 질질 끄는데, 재미 1도 모르겠고 뭐 어쩌라는 거임 이 생각 뿐임. 하차함.

    jis***
    2025.04.17
  • 재미있음 그러나 조연들 분량이 너무 많음

    rog***
    2025.04.13
  • 너무 재밌어서 계속 정주행 중입니다.... 너무 재밌어.....

    kj2***
    2025.04.12
  • 스토리 탄탄하고 캐릭터들이 뻔해보여도 입체적으로 느껴지는게 매력적임 주인공 내면이 좀 찐따같아서 찐따통이 느껴졌지만 필력이 좋아서 그닥 거슬리지 않았음 뒤로 가면 오히려 이때가 봄날이었다싶음 선협물 싫어하는데 그냥 너무 재밌어서 잠자고 일하는시간빼고 이것만 읽음 이틀인지 삼일만에 400편 뚝딱 다 읽어버렸네ㅜ이걸 초반부터 연재로 달린분들 대단하다

    alr***
    2025.04.08
  • 정말 맛있다 ㅎㅎ 계속 먹고싶은 맛♡

    tmv***
    2025.04.07
  • 간만에 재밋는거 찾음

    aud***
    2025.04.06
  • ’수가 생각없이 행동한다’…읽는 내내 드는 생각 약육강식이라매요 스승제자사제끼리 서로 산장하는 일이 흔하고 도처에 위험이 산재해있는 세계관에서 누명쓰고 이야기 초반에 리타이어당할 운명인 수가 한다는게 아무생각없이 미래지식 남발/남용하기, 아무생각없이 공수표날리는 발언하기…그리고 속으로 끊임없는 혈마님 찬양 흔치않은 선협물이라 흐린눈으로 넘기려고 해도 ㅠ 한 10화까지만 보고 괜찮길래 400화까지 구매했는데요 30화에서 도무지 안넘어가요

    som***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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