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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계절 상세페이지

다섯 번째 계절

  • 관심 226
비올렛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4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80208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다섯 번째 계절 5권 (완결)
    다섯 번째 계절 5권 (완결)
    • 등록일 2024.01.19.
    • 글자수 약 12.3만 자
    • 3,400

  • 다섯 번째 계절 4권
    다섯 번째 계절 4권
    • 등록일 2024.01.19.
    • 글자수 약 12.2만 자
    • 3,400

  • 다섯 번째 계절 3권
    다섯 번째 계절 3권
    • 등록일 2024.01.19.
    • 글자수 약 11.7만 자
    • 3,200

  • 다섯 번째 계절 2권
    다섯 번째 계절 2권
    • 등록일 2024.01.19.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다섯 번째 계절 1권
    다섯 번째 계절 1권
    • 등록일 2024.01.23.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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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현대물, 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이드버스, 회귀물, 피폐물, 사건물, 초능력, 질투, 다공일수, 미남공, 미인공, 후회공, 집착공, 절륜공, 존댓말공, 강공, 계략공, 귀염공, 섹시공, 츤데레공, 과묵공, 능글공, 다정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까칠공, 미인수, 자낮수, 상처수, 다정수, 능력수, 굴림수

* 공:
봄 #다정공 #계략공 #이중인격공
춘계신장, 이안. 봄의 차사는 사계 내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만큼 노련하고, 다정함의 가면 속에 제 속내를 숨길 줄 아는 사람이다. 그는 어린 동생 이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그를 지키기 위해 그 어떤 더러운 일도 마다하지 않고 권력과 명예를 쟁취해 왔다. 어느 날, 그런 제 삶의 방향을 송두리째 바꾸는 이를 마주했다. 비록 그는 처음이 아니겠지만.

여름 #츤데레공 #초딩공 #쫑알쫑알공 #귀염공 #해맑공
하계신장, 태오. 천성이 자유로운 여름의 차사는 태어날 때부터 사계의 일원으로 태어나 사계의 최고가 되길 강요하는 부모와 가문이 끔찍하게 싫었다. 그래서 가능한 제힘을 쓰지 않고 부모에게 맞서서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하고 싶었다. 그토록 구애받고 억압되는 것을 싫어하던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처음으로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한다.

가을 #과묵공 #고지식공 #단정공
추계신장, 단. 사계에서 가장 정의롭다 불리는 가을 차사는 자신이 생각하는 신념에 따라 움직이며 살아왔다. ‘세계 평화’. 누군가 듣기에는 허황된 목표라 비웃을 수 있겠지만, 그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세상이 그의 사랑을 다치게 한다면, 그때는. 악당이 되어서라도 제 사랑을, 제 사람을 지킬 것이다.

겨울 #능글공 #섹시공 #나른공 #퇴폐공 #존댓말공
동계신장, 노아. 가장 늦은 나이에 겨울의 후계자가 되었던 겨울 신장은 자신의 가족을 죽인 그림자에도, 저를 억지로 조종하려 드는 사계와 선관들에게도 진절머리가 난다. 그래서 제 오랜 숙원을 이루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났을 때, 거래를 제안했다. 단순한 거래 대상이었을진대, 왜 눈이 갈까. 그는 왜, 끌내 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을까.

* 수:
#상처수 #자낮수 #미인수 #다정수 #능력수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음에도 선하고 상냥한 소년이었다. 그러나 사계에 납치되어 온갖 폭언과 실험에 노출되며 누구보다도 스스로를 혐오하게 되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싫어하는 것이 자기 자신이고, 세상에서 유일하게 바라는 것이 제 죽음이므로, 소년은 이제 자신의 죽음을 향해 달려간다.

* 이럴 때 보세요: 동양풍 현대를 배경으로 한 흥미진진한 가이드버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는 그날, 죽음을 잃었고, 그래서 희망을 잃었다.
다섯 번째 계절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트라우마, 자살 등에 대한 묘사 및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는 웹 뷰어로 출력되지 않는 서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종 및 뷰어 설정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원활한 감상을 위해 문단 간격을 원본으로 설정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던전 출현과 함께 소위 ‘그림자’라 부르는 ‘괴이’들이 하늘에서 우박처럼 쏟아졌고,
시민들은 날벼락처럼 떨어진 재앙에 혼비백산했다.

다행히도 세상에는 그런 괴물에 맞서 싸우기 위한 이들이 있었으니,
뭇사람은 그들을 일컬어 ‘차사’와 ‘선관’이라고 불렀다.
영력을 이능으로 발현하는 차사들은 특기에 따라 춘계부, 하계부, 추계부, 동계부 네 개의 부서로 나뉘었고,
그들에게 영력을 전달하고 그들의 영을 다듬어 주는 선관들은 하늘을 중심으로 모였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이들의 중심, 하늘.
다섯 개의 체제로 개편된 기관은 연합 ‘사계(四季)’를 구축하고,
대표자는 그들의 중심인 하늘의 수장이 맡게 되었다.

* * *

“나는 신장이야.”

코앞에서 마주한 눈동자가 저 같은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게 단단하게 빛났다. 저는 얼마나 더 오랜 풍파를 겪어야 그와 같은 눈을 갖게 될 수 있을까 문득 아득해졌다.

“하지만 그대는 내 신이지.”

침잠하려던 까만 눈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너무나도 검어 모든 색을 비쳐 내는 눈이 단단하게 선 남자를 오롯하게 담았다.

“그대가 내 신인 한, 나는 언제까지라도 그대를 지킬 거야. 그러니 괜찮아.”

마침내 사계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바야흐로 동천의 시간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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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전명 라이어즈 로맨스 (룩스)

리뷰

4.5

구매자 별점
20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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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보면서 또 눈물이 줄줄 났네요 우리 율이 꽃길만 걷기를 ㅠㅠ

    ohk***
    2025.02.16
  • 중간부터 수 성격이 바뀐 것 같은(?) 갑자기 읽는 저만 왕따된 것 같이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처음에 제가 잘못 읽었나 싶었는데 4권까지도 설명은 제대로 안 되어 있는데 자기들끼리 갑자기 사랑하고 집착해서 당황스럽습니다... 1,2권 분위기는 취저였어요

    chi***
    2024.12.31
  • 소재도 스토리라인도 좋은데 보고싶은 장면 장면 장면 늘어놓고 그 각각의 장면을 연결하는 힘이 부족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재미가 없는..읽는 독자들에게 불친절할 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악역도 납작하고 주인공도 납작하고 매력이 없어요 ㅠ 차라리 과거부터 착실히 보여줬다면 감정선 따라가기가 쉬웠을 것 같네여

    nay***
    2024.12.31
  • 구매해두고 방치해뒀다가 갑자기 읽기시작했는데 내가 왜 이걸 이제 읽었지 라는 말을 몇번을 되뇌임..

    rid***
    2024.12.30
  • 1권 무료 읽는데 율이 불쌍해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 맠다 구매... 근데 전체적으로 아쉽긴 함 특히 마지막 권 하이라이트 부분이 재미가 없고(5권 읽는데 1~4권 읽는것 보다 오래걸림) 약간 유치한 느낌도 있음. 씬은 뭔가 캐붕같고 어색함

    akr***
    2024.12.28
  • 진짜 너무 유치해요 인소같아요. 작위적이고 몰입이안되ㅓ오...

    dbs***
    2024.12.26
  • 진짜 최고예요ㅠㅠ 추천드려요ㅠㅠ

    sno***
    2024.12.24
  • 메가에서 건진 띵작..외전주세요..

    mme***
    2024.12.22
  • 동양풍 가이드버스라 생소할 수 있는데 너무좋았네요… 병약수 굴림수 처연수? 다같살 엔딩도 좋아요 읽으면서 몇번 울컥하기도했네요 ㅠ 외전도 주시면 좋겠다…

    ona***
    2024.12.20
  • 끝까지 보시면.. 전부 이해 됩니다.. 중간에 하차하시는 분들 제발 다시 돌어오세요... 절대 별점 낮게 받을 만한 작품이 아니에요 ㅠㅠㅠ 처음에 저도 1,2 권보면서 이게 뭔소리야 했는데.... 빌드업이었습니다... 5권을 위한 다 빌드업으로... 다 나와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전권 다 읽어 버렸어요... 진짜 작품보고 안우는저 울어요 ㅠㅠ 공 각 캐릭터들마다 특색있고 가볍게 읽으려고 키워드 대충보고 결제했는데 웬걸... 인생작 등극했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진짜 슬프고 이입 잘되는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ㅠㅠㅠ 여운이 깊게 남습니다....

    rea***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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