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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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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803811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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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데이>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7화
2권: 38화 ~ 70화
3권: 71화 ~ 97화
4권: 98화 ~ 126화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7화
2권: 38화 ~ 70화
3권: 71화 ~ 97화
4권: 98화 ~ 126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재회, 애증, 첫사랑, 서브공있음, 서브수있음
*공: 권세하-사고 이후 기억을 잃었다. 자신은 기억하지 못하는 최해수의 존재를 본능적으로 신경 쓰고 불편해한다.
#후회공 #다정공 #무심공→대형견공 #집착공 #상처공
*수: 최해수-애정에 취약한 편으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매우 방어적이고 고집스러운 성격이지만 잘 드러내지 않는다.
#미인수 #병약수 #상처수 #임신수 #외유내유수
*서브공: 이도윤-권세하의 소꿉친구. 누구에게나 쉽게 호감을 사는 성격이다. 최해수를 오랜 시간 짝사랑했다.
#다정공 #헌신공 #짝사랑공 #무자각집착공→자각집착공 #순정공
*서브수: 윤지우-권세하의 결혼 상대. 유쾌하고 활발한 성정에 애교가 많아 사랑스러운 면이 있다. 내 것을 지키며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
#외유내강수 #적극수 #잔망수
*이럴 때 보세요: 회생 불가능한 사각관계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 버리는 거, 네가 제일 잘하는 거잖아.”
*작품 키워드: 재회, 애증, 첫사랑, 서브공있음, 서브수있음
*공: 권세하-사고 이후 기억을 잃었다. 자신은 기억하지 못하는 최해수의 존재를 본능적으로 신경 쓰고 불편해한다.
#후회공 #다정공 #무심공→대형견공 #집착공 #상처공
*수: 최해수-애정에 취약한 편으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매우 방어적이고 고집스러운 성격이지만 잘 드러내지 않는다.
#미인수 #병약수 #상처수 #임신수 #외유내유수
*서브공: 이도윤-권세하의 소꿉친구. 누구에게나 쉽게 호감을 사는 성격이다. 최해수를 오랜 시간 짝사랑했다.
#다정공 #헌신공 #짝사랑공 #무자각집착공→자각집착공 #순정공
*서브수: 윤지우-권세하의 결혼 상대. 유쾌하고 활발한 성정에 애교가 많아 사랑스러운 면이 있다. 내 것을 지키며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
#외유내강수 #적극수 #잔망수
*이럴 때 보세요: 회생 불가능한 사각관계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 버리는 거, 네가 제일 잘하는 거잖아.”
시네마데이
작품 정보
*작품의 배경, 세부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동성 간의 혼인 및 임신 등이 자연스러운 세계관이므로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서브 공, 서브 수와의 스킨십 및 관계, 강압적인 관계와 같은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살 등의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유의 바랍니다.
5년 전, 그날의 교통사고.
사고는 최해수로부터 모든 걸 빼앗아 갔다.
사랑하는 사람과, 한쪽 귀의 청력까지 모두.
더는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했을 때, 그런 최해수를 비웃듯 새하얀 청첩장이 내밀어진다.
그 위에 적힌 건 사랑하는 그 이름, ‘권세하’ 세 글자였다.
권세하가 목숨을 바쳐 살렸던 최해수는 그가 기억을 잃은 후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 5년, 최해수는 더 이상 ‘우리’가 지속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해수가 청첩장을 들어 봉투를 열었다. 도윤이 줬던 것인데, 꼭 세하에게 직접 받기라도 한 것처럼 마음이 무거웠다. 이것을 받게 된 뒤로 줄곧 날카로운 것이 심장을 스치고 가는 기분을 느꼈다. 마구 찔러 대지 않고, 해수를 약 올리기라도 하는 것처럼 살살 건드는 기분에 가슴이 아렸다.
“신랑, 권세하….”
그리고 옆에 나란히 적힌 이름이 있다.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이다. 익숙하지 않다. 내 이름이 아니다. 최해수가 아니다.
권세하와 최해수가 나란히 적힌 청첩장 같은 거, 애초에 존재했던 적도 없다. 그 사실이 이제야 실감이 났다.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권세하. 상상해 본 적이 있어서 더 무너져 내리는 것 같다. 그때는 어땠더라. 그때야 제법 막연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다. 네가 그러면 망설임 없이 사라지겠다고….
*서브 공, 서브 수와의 스킨십 및 관계, 강압적인 관계와 같은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살 등의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유의 바랍니다.
5년 전, 그날의 교통사고.
사고는 최해수로부터 모든 걸 빼앗아 갔다.
사랑하는 사람과, 한쪽 귀의 청력까지 모두.
더는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했을 때, 그런 최해수를 비웃듯 새하얀 청첩장이 내밀어진다.
그 위에 적힌 건 사랑하는 그 이름, ‘권세하’ 세 글자였다.
권세하가 목숨을 바쳐 살렸던 최해수는 그가 기억을 잃은 후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 5년, 최해수는 더 이상 ‘우리’가 지속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해수가 청첩장을 들어 봉투를 열었다. 도윤이 줬던 것인데, 꼭 세하에게 직접 받기라도 한 것처럼 마음이 무거웠다. 이것을 받게 된 뒤로 줄곧 날카로운 것이 심장을 스치고 가는 기분을 느꼈다. 마구 찔러 대지 않고, 해수를 약 올리기라도 하는 것처럼 살살 건드는 기분에 가슴이 아렸다.
“신랑, 권세하….”
그리고 옆에 나란히 적힌 이름이 있다.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이다. 익숙하지 않다. 내 이름이 아니다. 최해수가 아니다.
권세하와 최해수가 나란히 적힌 청첩장 같은 거, 애초에 존재했던 적도 없다. 그 사실이 이제야 실감이 났다.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권세하. 상상해 본 적이 있어서 더 무너져 내리는 것 같다. 그때는 어땠더라. 그때야 제법 막연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다. 네가 그러면 망설임 없이 사라지겠다고….
리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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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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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lar***2026.03.22
연재분보다가 마지막이 궁금해서 샀는데 계속 읽게되는 매력은 있어요. 근데 등장인물 누구도 정이 안가는..
gre***2026.03.0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w41***2026.03.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idl***2026.02.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tls***2025.10.24
소설이지만 실제를 상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 다들 상처 입을데로 입고나서 흉터를 가슴속에 묻고 살아가는 삶이라니... 너무 삶이 무겁네요... 그 흉터들이 희미한 자국으로 옅어지길 바라며...
sky***2025.10.06외전 기다립니다 ㅠㅠ
doh***2025.01.12피임 좀 해 얘들아
g0o***2024.09.29전권사서 중도하차는 첨이네요
ror***2024.09.28섭공 섭수 있는 베베꼬인 관계를 보고싶었어요
pat***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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