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Sneak out to a Byway 상세페이지

Sneak out to a Byway

  • 관심 7
gling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11.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5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0117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Sneak out to a Byway

작품 소개

인간을 대상으로 생체 실험을 하는 글로벌 기업, Brilliant브릴런트. 제리태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브릴런트의 실험에 자원하고, 실험체를 모아두는 벽 안에서 자신을 '백설이'라고 소개하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백설이가 죽이고 싶어 하는 남자도 만나게 되는데. 이 남자, 자신의 피가 없으면 살 수가 없단다. 이 남자를 살리느냐, 유일한 삶의 이유인 복수를 이루느냐, 그것도 아니면 기만자의 허수아비가 되느냐. 여러 갈림길이 리태 앞에서 꼬리를 흔든다.


-
"그래…… 저기로 가자."
"괜찮겠어?"

많은 의미가 담긴 물음이었다. 제이가 눈웃음지었다. 친구를 다신 만날 수 없어도, 생과 사를 넘나들어야 한대도.

"괜찮아. 너만 있으면, 어디든."
-


작품 키워드

#SF/미래물 #애증 #복수 #정치/사회/재벌 #애절물

태제이 (공) #병약공 #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대형견공

제리태 (수) #미인수 #순진수 #우울수 #적극수 #상처수 #도망수 #능력수 #시한부수

설이 (서브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천재공

작가 프로필

아의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Sneak out to a Byway (아의일)

리뷰

5.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솔직히 막 와 이런 말도 안 되는 소재는 어케 생각하셨지 싶다거나 필력이 미친듯이 좋다거나 막 개인적 취향을 뛰어넘는 그런 느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이런 사건물 정치물 싫어하시면 시작부터 흥미가 전혀 안 생길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만큼 이런 저런 세계관 설정이 무척 복잡한데 도입부는 뭔가 사건의 승 부분 부터 시작하는 느낌이어서..(이건 세계관이 탄탄한 만큼 작가님이 구상을 오랫동안 하시게 되어 스스로 생각하시는 설명을 넣을 부분과 빼도 될 부분의 경계가 살짝 모호해지면서 생긴 부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일단 가격에 비해 말도 안되는 양의 글자수에 놀랐고 딱 펼쳤는데 뭔가 확고한 작가님만의 세계관이 세워져 있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보통은 천원으로 시작하면.. ㅎㅎ 아시잖아요 다들 기승전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한 곳을 향해 폭주기관차처럼 달려가는 진행이잖아요?ㅋㅋㅋ 그 과정에서 좀 여기저기 물 흐르듯 지나가버리고 그런데 작가님은 구상을 오래하셨던 만큼 열심히 핍진성도 개연성도 다 챙기시려고 노력하신 게 눈에 진짜 잘 보입니다 저 후반 끝 페이지 부분 펼치고 진짜 입을 틀어 막음... So 정성♥︎ 가격의 10배만큼의 정성이 꽉 찬 소설이었습니다 👍🏻 제가 진짜 한 게으름뱅이 해서 엥간한 서재에 쌓인 책들도 읽고 그나마 리뷰 이벤트 있다고 해야지 미적미적 참여하러 가는 정도인데 이 소설은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리뷰도 써본 사람이 잘 쓴다고 사실 저는 이만큼도 벌써 뇌가 버벅이는 느낌입니다ㅎㅋㅋ) 그냥.. 결국 하고 싶었던 말은 여러분 후회 없으실 거라는 점? 여하튼 작가님 구상하시는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늘 행복한 봄날이시길 바래요 다음 작품이 진짜로 기대되네요 (❁´◡`❁) 다음 작품은 저희 리디 메인에서 만나요! 첫 출간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skc***
    2024.11.1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7분의 천국 (사틴)
  • 뻔뻔한 세계 (오키프A)
  • 블랙 앤 그레이(BLACK & GREY) (벨수국)
  • 날것 (외전증보판) (MaRO)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원샷)
  • 센티드 나잇(Scented Night) (이은규)
  • 우원迂遠 (산호)
  • 검사실의 제안 (헤복)
  • 블레스 유, 블레스 미(Bless you, bless me) (유우지)
  • 양심 issue? (탕쥐)
  • 패션 : 라가(Raga) (유우지)
  • 새아버지 최면수업 (라그노)
  • 사규:연애금지 (모아이)
  • 좀비물은 항상 쓰레기들이 오래 산다 (직체)
  • 범세계적 로맨스 (김디소)
  • 앰버 얼럿(Amber Alert) (JaneM)
  • 내숭적인 알파 (초몽)
  • 하프라인 (망고곰)
  •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하다더니 (김난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