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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은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악역은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15세 개정판)

  • 관심 589
비올렛 출판
총 179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0241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역은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15세 개정판) 179화 (완결)
    • 등록일 2025.05.3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악역은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15세 개정판) 178화
    • 등록일 2025.05.2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악역은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15세 개정판) 177화
    • 등록일 2025.05.2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악역은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15세 개정판) 176화
    • 등록일 2025.05.27.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악역은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15세 개정판) 175화
    • 등록일 2025.05.2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악역은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15세 개정판) 174화
    • 등록일 2025.05.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악역은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15세 개정판) 173화
    • 등록일 2025.05.21.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악역은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15세 개정판) 172화
    • 등록일 2025.05.1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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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빙의물, 판타지물, 사건물, 라이벌 관계, 배틀연애, 능글수, 까칠수, 미인수, 무자각수, 츤데레수, 미남공, 무뚝뚝공, 무자각공, 집착공, 능력공, 사랑꾼공, 무심공, 달달물, 첫사랑

*공: 테오 레드리크 - 흑발, 흑안. 레드리크 공작의 소공작이자 <전장의 꽃> 소설의 주인공. 훗날 훌륭한 업적과 능력으로 1번대 대장에서 총사령관에 오를 인물이다. 천직 군인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일밖에 모르는 성격이다. 늘 세워 둔 계획과 철저한 자기 통제하에 움직이는 걸 선호하지만 루크와 함께 있을 땐 그게 잘되지 않아 곤욕을 겪는 중이다.

*수: 루크 - 은발과 고동색 눈동자. 원작 내에서는 주인공인 테오의 라이벌로서 총사령관 자리를 두고 싸우는 악역이다. 빙의했다는 걸 깨닫고 나서는 테오를 주인공답게 살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겉으로는 안 그런 척하지만 속은 무척이나 따뜻하며 곤경스러운 이를 보고 지나치지 못할 정도로 사려 깊은 성격이다.

*이럴 때 보세요: 라이벌 관계 속 두 사람이 서로 경계하다 어느 순간부터 서로에게 스며들어 사랑에 빠지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난 너랑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아.
악역은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15세 개정판)

작품 소개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쟁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 테오와 총사령관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라이벌이자 악역인 루크에 빙의했다.
이왕 빙의하게 된 거 악역으로서의 맡은 역할을 다하기 위해 루크는 고군분투한다.

“너한테 군인으로서의 원칙, 지켜야 할 도리 같은 건 전혀 중요하지 않은 모양이군.”

테오에게 오해를 받아도 루크는 묵묵히 악역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
그리고 모든 역할을 끝마치고 테오에게 해피 엔딩을 가져다주는 데 성공한 루크는 모든 걸 벗어던진 채 군을 퇴역하고 떠난다.

이제는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자신만의 후일담을 만들어 갈 생각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왜 이렇게까지 해? 난 이제 군인도 아니고 따지고 보면 너랑 내가 사이가 좋았던 것도 아니잖아.”

다른 사람도 아니고 테오와 재회하게 된 것도 모자라 그가 평소랑은 조금 다른 모습으로 진득하게 물고 늘어질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다.

“널 더 알고 싶다.”

당최 의미를 이해할 수도 없는 말이고, 또 질문에 적절한 대답도 아니었다.

주인공이 악역을 찾아와 대뜸 도와 달라는 이유가 겨우, 나를 더 알고 싶어서라고?

작가 프로필

문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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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역은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문하루)
  • 악역은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15세 개정판) (문하루)

리뷰

5.0

구매자 별점
20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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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자인데 좀 후회중입니다…. 샀으니까 읽긴 하는데 더 손이 안 가네요. 아래가 그 이유. 분명 판타지 + 능력수 등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로 범벅이 되어있고 초반에도 꽤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근데 스토리 전반에 긴장이 너~무 없어요. 보통은 최종보스의 존재라든가, 주인공이 이루고싶은 목표라든가, 당장 해결해야 할 과제, 주요 인물간의 갈등과 서사를 던져주는 식으로 시작해 독자들의 흥미를 끌고 그 후 차근차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이야기가 확장되는 식이거든요. 여기선 그냥 그런 게 없고…. 어 이거 수상한데? 하면서 조금씩 찾아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게 조금이면 몰라도 쭉 이런 식이라…. 약간의 전투씬도 가미되긴 했으나 쫄깃한 느낌이 없어서 인상깊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캐릭터가 무력적 성장을 해서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가? 그것도 아닙니다. 판타지가 서사적 견인 역할을 하지 못하는 느낌이랄까요. 작중 인물, 마물 간의 파워밸런스에 대한 묘사가 적어서(진짜 최소한의 설정만 적힘) 뽕도 덜 차는데, 주인수 성격이 은근 허술해서 더더욱 능력수 키워드가 주는 이미지와 강점을 좀 깎아먹는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을 이끌어가는 요소를 꼽자면 ‘주인공과 주인수가 서로를 알아가는 것’ 하나뿐이라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나 진행 방식은 (판타지, 능력수, 전투, 성장, 캐릭터들의 개성과 상성 등에 환장하는 제 기준으로) 오히려 무난한 힐링물에 가까운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사소한 의아함인데 군부보다는 차라리 기사단이라는 키워드가 조금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생각보다 군 내부 분위기가 굉장히 자유분방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쩌다 보니 불평불만만 가득 적은 것 같네요(의도보다 훨씬 비판적으로 쓰임….) 최종 별점은 4점이라는 점 잊지 말아주세요 ㅋㅋㅋㅠ 이상 판타지 도파민 중독자의 리뷰였습니다

    hmi***
    2025.07.19
  • 흥미로운 소재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mam***
    2025.06.05
  •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초반부터 지루하지 않고 빠져드는 작품입니다! 수 시점에서 원작이 정해진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나, 어느 순간 그 전개가 이탈하는 것이나 다 흥미로워요.

    ari***
    2025.06.04
  • 둘다 매력있는 캐릭터고 너무 재미있어서 잘봤어요

    soo***
    2025.06.03
  • 재밌어서 쭉쭉 읽어지네요~ 주인공 테오도 좋구 책에 빙의한 루크도 멋있어요 둘의 케미가 너무 좋아 응원합니다~ 루크와 테오가 행복해져서 좋네요

    wor***
    2025.06.02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내용이 새롭고 재미있어요 그리고 둘의 캐미도 좋네요

    win***
    2025.06.01
  • 수가 호구같은 면이 있고 공이 좀 짜증나요 수 전역하고도 열심히 일할 때 공 혼자 x가리 꽃밭인 게 좀 열받는데 동시에 좀 웃기기도 해요 테오 미친놈아

    fre***
    2025.06.01
  • 스토리 흥미진진하고 재밌습니다.

    cho***
    2025.05.31
  • 그렇게 무심하고 무뚝뚝하던 우리 테오가 이렇게 달달하게 바꼈는데 완결이라니!그래도 괜찮아요 외전이 나올테니까요!

    jam***
    2025.05.30
  • 루크와 테오를 사랑해요! 보통 다른 많은 작품들이 겪는 분리 아크에 문제가 있지만, 글의 방식이 매우 만족스럽고 재미있었어요! 캐릭터들 자체가 매우 재미있고 사랑스러워요 🤭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될지 기대돼요

    jul***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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