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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오직 히로만을 바라보고 덕질한 정언과 아닌척 하지만 점점 감겨가며 나중에는 자신도 정언을 덕질하며 사랑으로 보답하는 히로.. 히로와 정언, 둘의 쌍방구원 아름다운 순애물....
다른분들 리뷰대로 딱 80~85화 정도까지만 재밌어요... 믿고 기댈곳 하나없지만 올곧은 심성과 일편단심으로 한사람을 바라보는 수와, 만인에게 사랑받는 듯 하지만 채워지지않는 공허함을 가진 애정결핍증 공. 이 두사람의 쌍방구원물이고 초반 짝사랑수인것에 비해 생각보다 찌통은 크지않고 재밌음. 특히 끊이지 않는 수의 덕질모멘트라던가 다솔이라는 캐릭터의 현실감넘치는 직장생활 등 유쾌한 웃음포인트가 많습니다. 공수 두사람이 서로를 알아가며 끌리고 또 감동받고 이런 순간들은 특히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설정이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꽤 있구요. (언령술사는 거의 저주받은 존재 취급받는데 비해 정신계열 헌터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활동하는 점, 국민영웅으로 받들어지던 전설적인 인물이 돌아왔는데 대중들 반응이며 헌터들 반응이 쎄한 점, S급헌터가 나뭇가지에 긁혔다고 상처투성이가 되는 등...) 앞서도 말했지만 중반부 이후에 스토리면도 그렇고 감정적으로도 질질끄는 부분이 계속 나와서 지칩니다. 85화 이후 스토리는 한줄로 요약가능 -> 2차균열 터졌고 니가 희생하네 내가 희생하네 하면서 둘다 서로죽겠다고 개난리치다 둘다 죽을뻔했지만 결과적으로 당연히 둘다 살아남았고 해피엔딩. 딱히 라스보스의 존재나 공략과정이 특별한 매력이 있는것도 아니었으니 대충 85화까지 보시고 마지막 2-3화 정도 보시면 될것 같네요. 용두사미 느낌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작가님 전작도 재밌게 읽었었기 때문에 차기작을 기대해보고 싶네요
진심 이거 왤케 내스탈 이냐구... 벌써 3번째 보러 왔습니다..
수가 참 착해요 isfp인가봐요
재밌어서 애가 착해서 봤는데 많이 심함 그래도 바뀌겠지하고 봤는데 착해빠진자기합리와 오짐 착각계 키워드 있음 그 정도가 심해서 저한텐 고구마 같았어요.. ㅠ -재구매방지-
후반부에 갑작스럽게 너무 신파적인 느낌 너무 나서 어? 싶었는데 전반적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수가 공 주접떠는것도 웃기고 공이 아다챙럼처럼 굴어서 또 좋네요
후반부가 재미없다는데 맞는것 같아요 그 텐션이 싹 사라진 느낌.. 저는 80화까지 봤는데 더는 뒷내용이 궁금하지 않아요....
“Devotion is like an old shoe.” This was a fun little read, even if Heero made me cringe a bit it was still fun.
일단 표지 진입장벽 대체 뭔생각으로 저따위로 그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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