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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짝 헌터 상세페이지

헌신짝 헌터

  • 관심 3,873
비올렛 출판
총 129화
혜택 기간 : 9.15(월) 00:00 ~ 9.21(일)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02523
ECN
-
소장하기
  • 0 0원

  • 헌신짝 헌터 외전 15화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헌신짝 헌터 외전 14화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헌신짝 헌터 외전 13화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헌신짝 헌터 외전 12화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헌신짝 헌터 외전 11화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헌신짝 헌터 외전 10화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헌신짝 헌터 외전 9화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헌신짝 헌터 외전 8화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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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헌터물

*작품 키워드: #미인공 #다른사람짝사랑공 #(겉)다정공 #(속)여우공 #미남수 #짝사랑수 #(겉)무심수 #(속)주접수

*공: 현희로 (28) - S급 전투계 헌터. 수련 길드장. 물을 다루는 능력자로, 만년 국내 헌터 랭킹 2위였으나 정언의 죽음 이후 1위가 되었다. 작고 귀여운 것들을 좋아하며 고질적인 애정결핍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 본인 팀의 신입 힐러에게 관심이 있다.

*수: 진정언 (26) - S급 정신계 헌터. 과거 국내 헌터 랭킹 1위 언령술사였지만, 균열을 혼자 막고 쓰러졌다 일어나니 사망자 처리가 되어 있었다. 차라리 잘됐다. 희로 덕질이나 하며 계속 죽은 척 숨어 살려 했는데, 희로와 딱 마주친다.

*이럴 때 보세요: 짝사랑물의 찌통과 능력물의 쾌감과 코믹물의 귀여움을 동시에 맛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사랑이 원래 그래요. 후진데… 위대해.”
헌신짝 헌터

작품 소개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죽은 척 숨어 살고 있던 ‘전’ 국내 헌터 랭킹 1위 정언.
남몰래 덕질해 오던 ‘현’ 국내 헌터 랭킹 1위 희로에게 부탁을 받는다.
희로가 짝사랑하는 남자, 다솔을 경호해 달라는 부탁을.

1년 전 입은 부상과 상태 이상으로 망가진 몸이지만,
정언은 그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수락한다.

“제가… 길드장님 짝사랑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어차피 평생 길드에 헌신하다 헌신짝 된 인생.
그의 오랜 최애, 인간의 몸을 빌려 지구에 강림한 대천사, 신이 찍은 최고의 커리어 하이, 청순과 요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물의 요정 희로 님을 위해서라면…….

헌신짝? 까짓거 한 번 더 되지, 뭐.



***



“웬만하면 스킬 대신에 아이템을 사용해요. 그러면 몸에 무리도 덜 갈 테니까. 내가 이거 왜 주는지 알죠?”

왜……? 왜 주신 걸까요……?

정언이 멍하게 희로의 잘생긴 얼굴을 쳐다보았다. 희로가 정언의 손목을 그대로 감싸 쥐더니 살짝 고개를 숙여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절대 다치면 안 돼요.”

순간 정언은 몬스터에게 한 대 얻어맞은 것처럼 얼어붙어 버렸다. 가슴 속에서 누군가가 북을 치는 듯 쿵쿵거리는 소리가 났다.
그러나 정언이 간과하고 있는 게 하나 있었다.

“우리 팀의 유일한 힐러니까요.”

힐러? 저는 언령술사인데요. 하마터면 정언은 그렇게 말할 뻔했다. 그러다 그는 한 박자 뒤늦게 깨달았다. 희로가 다치면 안 된다고 지칭한 게 자신이 아니라 다솔이었음을 말이다.
그렇다. 그는 여기에 다솔을 지키기 위해 온 거였다. 희로가 정언에게 바라는 것도 오직 그것뿐이었고 말이다.

작가 프로필

유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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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5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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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부터 오직 히로만을 바라보고 덕질한 정언과 아닌척 하지만 점점 감겨가며 나중에는 자신도 정언을 덕질하며 사랑으로 보답하는 히로.. 히로와 정언, 둘의 쌍방구원 아름다운 순애물....

    hon***
    2025.09.14
  • 다른분들 리뷰대로 딱 80~85화 정도까지만 재밌어요... 믿고 기댈곳 하나없지만 올곧은 심성과 일편단심으로 한사람을 바라보는 수와, 만인에게 사랑받는 듯 하지만 채워지지않는 공허함을 가진 애정결핍증 공. 이 두사람의 쌍방구원물이고 초반 짝사랑수인것에 비해 생각보다 찌통은 크지않고 재밌음. 특히 끊이지 않는 수의 덕질모멘트라던가 다솔이라는 캐릭터의 현실감넘치는 직장생활 등 유쾌한 웃음포인트가 많습니다. 공수 두사람이 서로를 알아가며 끌리고 또 감동받고 이런 순간들은 특히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설정이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꽤 있구요. (언령술사는 거의 저주받은 존재 취급받는데 비해 정신계열 헌터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활동하는 점, 국민영웅으로 받들어지던 전설적인 인물이 돌아왔는데 대중들 반응이며 헌터들 반응이 쎄한 점, S급헌터가 나뭇가지에 긁혔다고 상처투성이가 되는 등...) 앞서도 말했지만 중반부 이후에 스토리면도 그렇고 감정적으로도 질질끄는 부분이 계속 나와서 지칩니다. 85화 이후 스토리는 한줄로 요약가능 -> 2차균열 터졌고 니가 희생하네 내가 희생하네 하면서 둘다 서로죽겠다고 개난리치다 둘다 죽을뻔했지만 결과적으로 당연히 둘다 살아남았고 해피엔딩. 딱히 라스보스의 존재나 공략과정이 특별한 매력이 있는것도 아니었으니 대충 85화까지 보시고 마지막 2-3화 정도 보시면 될것 같네요. 용두사미 느낌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작가님 전작도 재밌게 읽었었기 때문에 차기작을 기대해보고 싶네요

    izu***
    2025.09.08
  • 진심 이거 왤케 내스탈 이냐구... 벌써 3번째 보러 왔습니다..

    unj***
    2025.09.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ay***
    2025.09.03
  • 수가 참 착해요 isfp인가봐요

    koh***
    2025.09.01
  • 재밌어서 애가 착해서 봤는데 많이 심함 그래도 바뀌겠지하고 봤는데 착해빠진자기합리와 오짐 착각계 키워드 있음 그 정도가 심해서 저한텐 고구마 같았어요.. ㅠ -재구매방지-

    jkj***
    2025.08.24
  • 후반부에 갑작스럽게 너무 신파적인 느낌 너무 나서 어? 싶었는데 전반적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수가 공 주접떠는것도 웃기고 공이 아다챙럼처럼 굴어서 또 좋네요

    dnd***
    2025.08.22
  • 후반부가 재미없다는데 맞는것 같아요 그 텐션이 싹 사라진 느낌.. 저는 80화까지 봤는데 더는 뒷내용이 궁금하지 않아요....

    hwa***
    2025.08.18
  • “Devotion is like an old shoe.” This was a fun little read, even if Heero made me cringe a bit it was still fun.

    all***
    2025.08.17
  • 일단 표지 진입장벽 대체 뭔생각으로 저따위로 그렸을까..

    hmo***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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