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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스윗 베이비 상세페이지

더티 스윗 베이비

  • 관심 219
비올렛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300원
전권
정가
14,200원
판매가
14,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2.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0505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더티 스윗 베이비 (외전)
    더티 스윗 베이비 (외전)
    • 등록일 2025.04.23.
    • 글자수 약 3.4만 자
    • 1,000

  • 더티 스윗 베이비 4권 (완결)
    더티 스윗 베이비 4권 (완결)
    • 등록일 2025.02.11.
    • 글자수 약 10.7만 자
    • 3,300

  • 더티 스윗 베이비 3권
    더티 스윗 베이비 3권
    • 등록일 2025.02.11.
    • 글자수 약 10.7만 자
    • 3,300

  • 더티 스윗 베이비 2권
    더티 스윗 베이비 2권
    • 등록일 2025.02.11.
    • 글자수 약 10.5만 자
    • 3,300

  • 더티 스윗 베이비 1권
    더티 스윗 베이비 1권
    • 등록일 2025.02.11.
    • 글자수 약 10.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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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더티 스윗 베이비>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1화
2권: 31화 ~ 62화
3권: 62화 ~ 94화
4권: 94화 ~ 127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10화
더티 스윗 베이비

작품 정보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형, 닳아빠진 가이드잖아.”

모친의 재혼으로 만난 새아버지의 아들, 차무결.
실은 첫눈에 불온했다.

“움찔대기는.”
“윽…….”
“간지러워?”

희헌은 좆같았다, 아주.
차무결 그 새끼가.
좆같아서 미칠 것 같았다.

그래서, A급 가이드로 발현하자마자 도망쳐 버렸다.

'특수 거주지구로 가자. 가서 각성자의 삶을 살자.'
'차무결과는 두 번 다시 스치지도 말고 얽히지도 말자…….'

그렇게 무사히 5년이 지났다.
그런데.

「특보, 무산그룹 2세 차무결 이사… S급 에스퍼 각성」

‘거짓말이지……?’

차무결이 각성했다니.

“오랜만이네.”

하물며 백희헌이 그의 전담 가이드가 되어야 한다니.

“……장난치지 말고 빨리 끝내.”
“장난이 싫으면 형이야말로 제대로 하지 그랬어. 가이딩.”
“그, 읏, 그만 치워.”
“똑바로 빨아. 애처럼 흘리지 말고.”

콜록거리며 겨우 그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왔다.
벌겋게 붓고 침으로 범벅인 입가가 통 엉망인 꼴이었다. 숨이 차올라 눈가까지 붉었다.
가쁜 호흡을 내쉬는 희헌을 차무결이 서리 낀 유리알처럼 냉랭한 동공으로 내려다보았다.

“형은 내 형 아니야. 내 가이드지.”
“…….”
“그러니…… 앞으론 가이딩이나 똑바로 하는 게 좋겠어. 백희헌.”

자, 잠깐.
머리카락이 쭈뼛 올라섰다. 다리를 벌리는 손길에 저항하는 두 무릎이 억지로 접혀 들렸다.
소리 높여 화를 내려 벌어진 입도 기어이 막혀 버렸다.

입맞춤이라기엔 턱없이 모질고 가혹한 가이딩으로.

작가 프로필

한예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출간작
<진비서 감금일지>, <킬링 데드>, <윈터XX>, <로맨틱 크라임(Romantic Crime)>, <집착광공 길들이기 2회차>

one.exc.t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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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티 스윗 베이비 (한예외)
  • 진비서 감금일지 (한예외)
  • 나의 난폭한 순정에게 (15세 개정판) (한예외)
  • 로맨틱 크라임(Romantic Crime) (한예외)
  • 로맨틱 크라임(Romantic Crime) (한예외)
  • 더티 스윗 베이비 (15세 개정판) (한예외)
  • 윈터XX (한예외)
  • 킬링 데드 (한예외)

리뷰

4.4

구매자 별점
1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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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안읽혀요ㅜ 재미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긴장감이 없다고 할까

    gog***
    2025.05.30
  • 흠.. 수가 너무 생각이 한쪽으로만 치우쳐져 있네요. 공이 얘길하는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질 않으니.. 쩝.. 공이 난폭해보이고 제멋대로인걸로 보이지만 정작 수가 고구마를 맥이네요 3권에 수가 드뎌 고백을..... 속이 뻥 뚫립니다. 강박증 있는 수는 자기 감정을 몇년동안 억누르고 부정만 하다보니 나에게 고구마만 맥였었나봐요. 터지니 그냥 줄줄.... 1,2권은 3,4권을 위한 책이었어요~ 3권 고백이후론 너무 재밌게 봤어요~ 집착공 통제공 너무 좋아요. 옷입히는것까지 거기다 공 아버지도 만만찮음이 4권에서 드러나네요~

    viv***
    2025.05.27
  • 어색한 대사들이 많고 유치한 부분이 있어요 후반 갈수록 많이 유치해져서 슬펐어염... 뭔가 강조하려고 힘 준 문장들이 있는데 음... 관계성 아니었으면 끝까지 못봤을 것 같습니다

    och***
    2025.05.13
  • 사놓고 아직 못읽었는데 외전 나와서 오늘부터 읽으러갑니다

    twi***
    2025.04.23
  • 아는맛인데 재미있어요~~ 둘다 좀 답답하긴해도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jys***
    2025.04.21
  • 헌터물 잘 안 보는데 역시 나랑은 안 맞다

    lib***
    2025.03.15
  • 다른 작품들 다 재밌게 읽었고 종종 다시 읽곤합니다. 이번 작품도 비슷한 결이지만 유독 재밌지는 않네요.. 왜그런지 이유를 잘 모르겠어서 그저 안타깝습니다. 굳이 집어보자면 결국 모든 해결방식이 강력한 공의 파워로 무사히 해결되었다! 라서 그런 것같기도 합니다. 두 사람의 첫사랑 묘사는 좋았어요.

    gir***
    2025.03.04
  • 매번보던 키워드에 물려있었는데 첫사랑 키워드가 이런식으로 전개되는게 신선해서 앞으로 첫사랑 키워드만 팔거같아요

    gra***
    2025.03.02
  • 아니 분명 희헌이가 묘사하는 무결이는 피도 눈물도 없는 리디광공 재벌 이사님인데 독자가 보기엔 그냥 자기 좀 봐달라는 연하공 같음... 작품 소개만 봤을 땐 좀 하정말미치겠군st 광공 느낌일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더 조바심 내는 연하처럼 느껴져서 신기했어요 집착광공길들이기2회차 공은 약간 180도 돌아 있는 인외공 느낌이었다면 여기 공은 인간 세상의 광공 느낌?... 말이 조금 더 통하긴 하는데 여전히 돌아 있네요 그리고 읽을수록 응? 둘이 같은 마음인 것 같은데? 싶어서 웃겼음 이런 삽질은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답답함에 가슴 치며 읽다가 흐뭇하게 웃었습니다... 귀여운 커플 작가님 미인수는 처음 읽어보는데 재밌었어요! 씬은 말할 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뭔가... 정돈된 추잡함이 느껴짐

    pec***
    2025.02.23
  • ㄱㅁㄸ한작품 최고 ㅠㅠㅠ듀ㅜㅜ

    ope***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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