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상세페이지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 관심 333
비올렛 출판
총 6권

최신권 독점 업데이트!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10%↓
540 ~ 3,600원
전권
정가
18,600원
판매가
10%↓
16,740원
혜택 기간 : 5.23(금) 00:00 ~ 5.30(금)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056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외전)
    성인도서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외전)
    • 등록일 2025.05.23.
    • 글자수 약 2만 자
    • 540(10%)600

  •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5권 (완결)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5권 (완결)
    • 등록일 2025.03.05.
    • 글자수 약 13.7만 자
    • 3,600(10%)4,000

  •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4권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4권
    • 등록일 2025.03.05.
    • 글자수 약 11.2만 자
    • 3,150(10%)3,500

  •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3권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3권
    • 등록일 2025.03.05.
    • 글자수 약 11.5만 자
    • 3,150(10%)3,500

  •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2권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2권
    • 등록일 2025.03.05.
    • 글자수 약 11.4만 자
    • 3,150(10%)3,500

  •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1권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1권
    • 등록일 2025.03.05.
    • 글자수 약 10.7만 자
    • 3,150(10%)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3화
2권: 34화 ~ 68화
3권: 69화 ~ 103화
4권: 104화 ~ 138화
5권: 139화 ~ 180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6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차원이동/영혼바뀜, 회귀물, 오해/착각, 왕족/귀족, 미남공, 다정공, 강공, 집착공, 후회공, 미인수, 다정수, 무심수, 병약수, 달달물, 3인칭시점

*공: 칼릭스 레오폴드 폰 바이에른 - 소설 속 메인 남주이자 제국의 황태자. 차갑고 오만한 분위기의 미남이다. 아브나엘의 죽음을 목격하고 회귀한 후, 아브나엘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수: 아브나엘 드 리안데르(시현) - 소설 속 서브 남주이자,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죽을 날을 앞둔 시한부 환자. 온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미인이다. 죽으면 집에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칼릭스의 회귀에 휩쓸려 처음 빙의한 순간으로 되돌아온다.

*이럴 때 보세요: 회귀공과 빙의수, 둘 사이의 오해와 착각으로 인한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 이번엔…… 그대가 원하는 대로 하게 두진 않을 테니.”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작품 정보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외전의 이용연령가는 19세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로판 소설 속 시한부 서브 남주, ‘아브나엘’의 몸에 빙의한 시현. 신으로부터 아브나엘의 사명을 완수하면 집에 돌아갈 수 있다는 계시를 받는다.
원인 모를 불치병에 걸린 시한부의 사명이라면, 역시 죽는 것 아닌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라면 죽음까지도 감내할 수 있었다.

그런데…….

“깨어나셨군요! 집사님, 아브나엘 도련님께서 깨어나셨어요!”
“이런 미친…….”

마침내 끝이라고 생각한 죽음 직후, 처음 빙의했던 순간으로 회귀해 버렸다!
설상가상으로 이 회귀, 소설의 메인 남주인 칼릭스 때문인 것 같은데…….

* * *

“왜…….”
“안색이 좋지 않군.”

왜 그런 짓을 했느냐는 물음은 칼릭스의 다음 말에 가차 없이 먹혀들었다. 기묘한 위화감에 아브나엘은 저도 모르게 미간을 좁혔다.
무언가 단단히 잘못되어 가고 있다. 제가 무언갈 잘못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는 불길한 직감이 뇌리를 스쳤다.
아브나엘은 반사적으로 시선을 들어 올렸다. 갑자기 이상 행동을 하는 메인 남주의 얼굴에서 뭐라도 읽어 내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싸늘하게 얼어붙은 눈동자를 들여다본 순간, 그는 비로소 깨달았다.

“왜, 갑자기 몸이 안 좋아지기라도 했나? 그래서 아무도 모르게 집에 틀어박히고 싶어졌어?”

칼릭스 레오폴드 폰 바이에른이 화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아무래도 이 자식이 회귀의 원인인 것 같다는 사실도.

작가 프로필

라뮤리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라뮤리엘)
  •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외전 (라뮤리엘)
  •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라뮤리엘)

리뷰

4.4

구매자 별점
13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lee***
    2025.05.23
  • 사실 연재 챙겨보다가 마지막에 작가님이 조기 완결 권고 같은 걸 받고 급하게 끝내신 건 아닌지 의심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쪼끔 의심스러워요 작가님 현재 안 좋은 상황이시면 칼릭스를 흔들어주세요.... 그렇지만 초기 빌드업과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차분하게 이야기가 이어지는 것도 좋아서 꾸준히 챙겨봤어요. 연재 완결도, 단행본 발간도, 외전 집필도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칼릭스와 아브나엘이 너무 좋습니다. 성격부터 외모까지 취향에서 벗어나는 게 없네요. 외전이 너무 짧아서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두 사람이 앞으로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거라고 믿게 해주는 외전이었으니 이제 안심하고 눈을 감을 수 있...을리가 2편 주세요 이런 떡밥을 던져놓으시고 이대로 외전이 끝나다니 믿을 수 없습니다 전 칼릭스랑 아브나엘의 염병천병을 더 봐야겠어요 작가님 듣고 계신가요 제 간절한 기도가 들리신다면 아브나엘을 흔들어주세요..... 사랑스러운 두 사람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작가님께서 어떤 이야기를 또 써가실지 기대가 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bdl***
    2025.05.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im***
    2025.05.14
  •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다가 다음 권 넘어갈 때마다 벌써??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엄청 술술 읽혀서 좋았고 남은 페이지, 권수가 줄어들 때마다 아쉽더라고요 일상/사건/L 배분도 괜찮았어요 대신 L 가득한 외전... 필요합니다 정말로요 15세인 건 별로 신경 쓰이거나 하진 않았는데 마지막에 꽁냥외전 하나 더 있어야 성에 찰 거 같아요 사실 하나 말고 두 개... 세 개... 끊임없이... 둘이 연애하는 거 더 보고 싶어요🥹 숨 참고 기다리는 중... 스텔라 얘기도 궁금하구요 사실 외전 나올 여지... 많잖아요! 아직 회수 안 된 복선 남았잖아요!! 저 여기서 얌전히 기다립니다

    ien***
    2025.05.13
  • 고구마 없이 잘봤어요

    jma***
    2025.05.02
  • 재미있어요 ㅎ 그냥 단순 빙의나 회귀가 아니여서 반전도 있었고 스토리 탄탄해서 너무 잘봤어요. 근데 스텔라 단어를 볼때마다 자꾸 테슬라가 생각이 나서…. 암튼 외전 5천원 짜리로 2권 주세요.

    ali***
    2025.04.28
  • 외전나오는거죠?? 너무 급마무리 느낌 ㅠㅠ

    joo***
    2025.04.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le***
    2025.04.16
  • 술술 잘 읽히고 고구마 없어서 좋네요. 첨부터 끝까지 다정공이라 더 좋아요. 근데 외전은 꼭 필요해 보입니다. 작가님!!

    que***
    2025.04.02
  • 막권이 아쉽기는 하는데 잼나는데요? 외전만 주시면될거같아요 ㅋㅋ

    rhd***
    2025.04.0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심장 도둑 (뜅굴이)
  • 시한부 용병은 마지막으로 (감머)
  •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그웬돌린)
  • 북부대공과 고양이는 크게 다르지 않다 (김페타)
  • 고백이 아니라 통보 (퍼플페퍼)
  • 사상 최악의 헌터 (소림)
  • 고블린들의 암컷 사육장 (불타는새벽)
  • 작야 (비원)
  • 성스러운 지배 (운요)
  • 원시 가정 형성에 관하여 (밤마실)
  • 헌터실격 (도무삭)
  • 이번 생은 거절합니다, 대공님 (2RE)
  • 제물이지만 만족도 최상! (벌꿀두부)
  • 이번엔 내가 청혼합니다 (리클릭)
  • 청화진 (채팔이)
  • 카타바시스 (쇼베)
  • 인간 놀이방-목마 타볼까? (똑박사)
  • 지옥철의 악마들 (오비)
  • 사냥꾼과 반신 (우윳)
  • 코스믹 카우보이 레이스★ (연유바게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