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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상세페이지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 관심 1,111
에이블 출판
총 145화

리디에만 있는 독점 작품!
연재
  • 매주 월, 화, 수, 목, 금 / 18시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0588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145화
    • 등록일 2025.07.1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144화
    • 등록일 2025.07.1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143화
    • 등록일 2025.07.1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142화
    • 등록일 2025.07.1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141화
    • 등록일 2025.07.14.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140화
    • 등록일 2025.07.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139화
    • 등록일 2025.07.1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138화
    • 등록일 2025.07.09.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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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군대물, 나이차커플, 계약연애/결혼, 뇌섹남, 능력남, 다정남, 능력녀, 상처녀, 철벽녀, 애잔물,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옌스 윌. 공화국의 해군, 공화국의 명가인 윌가의 후계자. 본디 공화국의 엘리트 루트를 따라 최연소 제독까지 오르는 인물이었지만, 아이라를 만난 후 꼴통배의 함장으로 부임하게 됨. 그의 진정한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라는데.

*여자주인공: 아이라 메리메 폰 틸르시님로드 데어 아나르키아. 제국의 17황녀. 제국에 염증을 느껴 중립국인 군도로 망명하여 왕비가 되었으나 이용당하고 죽음. 그러나 군도에 가기 직전으로 죽어도 계속 되돌아옴. 루프를 해결하기 위해 공화국에 망명함.

*이럴 때 보세요: 죽음을 수단으로 삼은 여자에게 살 의미를 부여하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저도, 결코 중령님께 사랑을 요구하진 않을 겁니다.”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작품 소개

스물둘에 죽었다.
하지만 열여섯에 깨어났다.

실수로 한 번, 시범 삼아 한 번 더.
세 번째로 죽고 깨어났을 때,
제국의 황녀 아이라는 자신의 끔찍한 삶이 반복된다는 걸 인정했다.

“결혼해 주세요.”
제국을 벗어나고 싶어 군도의 왕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했던 첫 번째 삶.
왕은 기꺼이 그녀를 맞아 사랑해 주었지만, 그것은 처절한 실패였고 그녀는 복수귀가 되었다.

그리고 복수를 완성했음에도 새로운 삶을 시작해 버렸다.

“나와 결혼하자.”
이번엔 회귀 전 복수를 도와주었던 공화국의 제독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이 반복되는 삶을 끝낼 방법을 찾기 위해.

“전 어린애에게 취미 없습니다.”
아직은 해군 대위에 불과한 옌스 윌은 깔끔하게 거절했다.
이 전략이 잘못된 것이리라. 새로운 시작을 고민하는 아이라에게 옌스가 제안했다.

“결혼 같은 구시대적인 방법 말고 다른 선택도 있습니다. 망명도 할 수 있고 제국으로부터 몸을 지킬 수도 있는 새로운 길입니다.”
“?”
“공화국의 사관학교에 입학하십시오. 아직 열여섯 아닙니까?”

제국의 황녀이자 군도의 왕비였던 내가 공화국의 사관생도……?

작가 프로필

권서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권서재)
  • 별바다를 항해하는 방법 (권서재)

리뷰

5.0

구매자 별점
1,28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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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 잼남🥹🥹 좀 더 묵혔다 볼 걸.......

    rir***
    2025.07.18
  • 재밌는데 완결작이 아니었다니..ㅜ

    mio***
    2025.07.18
  • 이렇게 재미있는걸 어찌 이제 알았을꼬 ㅠㅠ 너무 재미있어요!!

    abl***
    2025.07.17
  • 원래 완결된것만 보는데 .와...덜덜덜덜 진정한 부드러운 어른남자 옌스 너무 매력있네요. 작가님 너무 잘 읽고있습니다!!!!

    moo***
    2025.07.16
  • 첫째로 표지보고 선택을 많이 하는 편이라 손이 안 갔는데(표지 남주가 너무 애기 같아ㅜ) 웬걸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shi***
    2025.07.15
  • 와 진짜 오랫만에 인생작을 만났어요... 연재라는 것이 아쉬울뿐!

    ann***
    2025.07.14
  • 명작이에요 진짜 재밌어요

    che***
    2025.07.13
  • 허, 뭐가 이렇게 재밌어. 개연성도 튼튼하고 돈쓰게 만드네. -이러다가 결국 다음편이 없어어어어어ㅠㅠ-하게 되는 멋진 글입니다.

    lei***
    2025.07.13
  • 남주가 상처가 있을지언정 사랑 받으면서 제대로 큰 인간이라 흔한 로판 속 남주처럼 본인 감정 몰라 상처 주지 않습니다. 본인 감정 못 이겨 배신감 느끼고 흑화해서 복수한다 어쩐다 설치지도 않고요. 오히려 여주에게 사랑을 더 주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남주 성격이 재회 전후로 많이 바뀌는데 전 초반부 몰입이 잘 안 됐어서 그런가 오히려 성격 바뀐 후부터 술술 읽었습니다. 남주 변화가 개연성 없지도 않고요, 무엇보다 상처 많은 여주를 감싸주고 기다려줄 수 있는 표현 많은 남주가 됐어요. 회귀 전후로 가장 큰 차이점이고 이 덕분에 달달 로맨스 가능했다고 봅니다. 다정능글남 좋아하는 분들 꼭 읽으세요. 여주도 상황이 겹치고 겹쳐 죽음을 바란다지만 기본적으로 진취적인 성격인지라 고구마 안 먹이는 편이구요. 일단 능력이 출중하니 꿀리는 게 없어서 편안하네요. 안 그래도 힘든 여주인데 피폐 안 찍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ahn***
    2025.07.13
  •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rar***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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