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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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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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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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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7310871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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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티, 델리, 피치>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프롤로그화 ~ 27화
2권: 28화 ~ 57화
3권: 58화 ~ 83화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프롤로그화 ~ 27화
2권: 28화 ~ 57화
3권: 58화 ~ 83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조직/암흑가
*작품 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커플, 조직/암흑가, 갑을관계, 집착/소유욕/질투, 애증, 능글남, 츤데레남, 애교남, 집착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동정녀, 까칠녀, 무심녀, 냉정녀, 도도녀, 후회녀, 이야기중심, 신파, 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양자경(32) “뭐, 이왕 말 튼 김에 우리 토킹 어바웃 좀 할까?”
청강그룹 리스크 관리팀 이사이자, 반월 캐피탈의 사장 자경에게 살쾡이 공주가 나타났다.
“안녕, 예쁜아. 난 양자경이라고 해.”
*여자주인공: 유희주(23) “됐고요! 내가 왜 그쪽이 나 따라다니는 거 알면서 가만히 내버려둔 줄 알아요?”
6년 전. 사고로 시각 장애인이 된 미대생 희주. 어느 날 웬 양아치 같은 놈이 27억이라는 오빠의 횡령금을 갚으라 찾아왔다.
“당장 꺼져요. 안 그러면 경찰에 신고할 거예요.”
*이럴 때 보세요: 잔혹하고 달콤한 호구 계약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 망할 계집, 망할 마녀, 망할……, 망할 공주야.
*작품 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커플, 조직/암흑가, 갑을관계, 집착/소유욕/질투, 애증, 능글남, 츤데레남, 애교남, 집착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동정녀, 까칠녀, 무심녀, 냉정녀, 도도녀, 후회녀, 이야기중심, 신파, 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양자경(32) “뭐, 이왕 말 튼 김에 우리 토킹 어바웃 좀 할까?”
청강그룹 리스크 관리팀 이사이자, 반월 캐피탈의 사장 자경에게 살쾡이 공주가 나타났다.
“안녕, 예쁜아. 난 양자경이라고 해.”
*여자주인공: 유희주(23) “됐고요! 내가 왜 그쪽이 나 따라다니는 거 알면서 가만히 내버려둔 줄 알아요?”
6년 전. 사고로 시각 장애인이 된 미대생 희주. 어느 날 웬 양아치 같은 놈이 27억이라는 오빠의 횡령금을 갚으라 찾아왔다.
“당장 꺼져요. 안 그러면 경찰에 신고할 거예요.”
*이럴 때 보세요: 잔혹하고 달콤한 호구 계약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 망할 계집, 망할 마녀, 망할……, 망할 공주야.
너티, 델리, 피치
작품 정보
오빠가 횡령한 자금 27억.
평생을 일해도 갚을 수 없을 게 뻔한 큰 액수였다. 어쩌면 남은 평생을 빚더미 위에서 살아야 할지도 몰랐다.
“그 예쁜 얼굴이 아깝잖아. 눈만 멀쩡했다면 배우나 모델을 해 보라 권하고 싶을 정도거든. 그랬다면 돈을 갚기 훨씬 수월했을 텐데 말이야.”
남자는 입으로는 안타깝다고 하지만, 말투는 전혀 그렇지 못했다.
여태껏 그랬듯이, 농담하듯 가볍게 말을 내뱉고 있었으나 누군가에겐 인생이 걸린 문제였다.
희주는 입술을 깨물고 분을 삭이려다, 문득 머릿속이 선명해졌다.
“그럼, 그쪽이 살래요?”
이 남자가 원하는 게 뭔지 알 것 같았다.
“애초에 그러려고 접근한 거 아니었어요? 오빠가 아니라 나를 찾아온 이유. 그까짓 거 하면 되잖아?”
자경은 쇠망치로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것처럼 얼얼했다.
희주의 말에 헛웃음을 터트린 자경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이마를 턱 짚었다. 킥, 웃기까지 했다.
시발, 박태수 대표님아. 네가 나에게 졸라 시련을 안겨주긴 줬구나. 뭐 저딴 되바라진 계집이 다 있을까?
* 본 작품은 <하드보일드 시나리오>의 2년 전 시점 연작이오나,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 무방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평생을 일해도 갚을 수 없을 게 뻔한 큰 액수였다. 어쩌면 남은 평생을 빚더미 위에서 살아야 할지도 몰랐다.
“그 예쁜 얼굴이 아깝잖아. 눈만 멀쩡했다면 배우나 모델을 해 보라 권하고 싶을 정도거든. 그랬다면 돈을 갚기 훨씬 수월했을 텐데 말이야.”
남자는 입으로는 안타깝다고 하지만, 말투는 전혀 그렇지 못했다.
여태껏 그랬듯이, 농담하듯 가볍게 말을 내뱉고 있었으나 누군가에겐 인생이 걸린 문제였다.
희주는 입술을 깨물고 분을 삭이려다, 문득 머릿속이 선명해졌다.
“그럼, 그쪽이 살래요?”
이 남자가 원하는 게 뭔지 알 것 같았다.
“애초에 그러려고 접근한 거 아니었어요? 오빠가 아니라 나를 찾아온 이유. 그까짓 거 하면 되잖아?”
자경은 쇠망치로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것처럼 얼얼했다.
희주의 말에 헛웃음을 터트린 자경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이마를 턱 짚었다. 킥, 웃기까지 했다.
시발, 박태수 대표님아. 네가 나에게 졸라 시련을 안겨주긴 줬구나. 뭐 저딴 되바라진 계집이 다 있을까?
* 본 작품은 <하드보일드 시나리오>의 2년 전 시점 연작이오나,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감상에 무방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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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cylinc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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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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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026.11.01필히 더 유명해져야됨.로설너무많이 읽어서 진짜 어지간한건 재미없어져서 구매목록에 묵은지 잔뜩인데 .진짜 간만에 불만없이 재밌게봄.남주 캐릭터성 미침 능글남주 좋아하면 직진하세요 작가님꺼는 꽉꽉 눌러담은 고봉밥처럼 로맨스+장르 를 정성껏 담아주셔서 이야기가 재밌어요.
hyu***2026.10.26여주가 진짜 민폐긴해서 좀 힘들긴 했는데 남주는 진국이네요
mzy***2026.10.20작가님글은 다 내취향
joe***2026.10.06재미있게 읽었어요.
hoo***2026.10.02양자경 양자경 양자겨어어어엉 앓다 죽을 양자경!! 외전 나왔으면 좋겠당
drj***2026.09.014.5 1권 무료이벤트로 기대없이 읽었는데 3권이 짧게 느껴질정도로 재밌게 봤어요
fjq***2026.08.28재밌는데 너무 길어요
hy2***2026.08.26자경이 하잉~ 매력 졸라 터지넹ㅋㅋ 작가님 외전 좀 주시면 안될까요?
smi***2026.08.20넘나 좋아요 ㅎㅎ 가볍고 촐싹맞은 남주도 매력있네요~~ 순삭할정도로 즐겁게 읽음요..
koo***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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