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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상세페이지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 관심 141
비올렛 출판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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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090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3권 (완결)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3권 (완결)
    • 등록일 2025.06.13.
    • 글자수 약 11.4만 자
    • 3,150(10%)3,500

  •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2권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2권
    • 등록일 2025.06.13.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60(10%)3,400

  •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1권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1권
    • 등록일 2025.06.13.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60(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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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SF/미래물

* 작품 키워드: 오해/착각, 구원, 동거/배우자, 첫사랑, 나이차이, 호구공, 순정공, 계략수, 미남수, 삽질물

* 공: 이정오. 45세. 전직 복서. 자신을 단순하고 투박한 '보통 남자'라 생각하지만 사실 정이 많고 섬세한 구석도 있으며 뭔가를 보살피는 데 헌신적이다.

* 수: 박경중. 25세. 반반한 외모. 뻔뻔한 성격. 사랑받고 보살핌 받는 데 관심없다 여기며 살아왔으나 한번 그 맛을 알아버린 후 거기에 매달리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예쁜 쓰레기가 우직한 순정 앞에서 어떻게 변해 가는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어디서 이렇게 이쁜 게 굴러들어 왔지.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작품 정보

[입주형 간병봇 이비는 귀하의 신체와 재산을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습니다. 행여나 귀중품이 사라질까, 신체에 위해가 가해지진 않을까 걱정하실 필요가 조금도 없지요.]

우연한 계기로 고급 사립 병원에서 치료받은 정오는 그곳에서 대여 형태로 제공하는 입주 간병용 안드로이드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주인님, 어떤 음료를 드시겠습니까?”

이런 시대에 ‘주인님’이라는 호칭이라니, 정오에게는 이 상황이 그저 어색하고 불편하기만 하다.

게다가 젊은 남성의 모습을 한 이 간병봇은 모든 면에서 지나치게 인간 같은데…….

저게 어떻게 로봇이지?
저렇게 웃는 게, 사람이 아니어도 가능하다고?

그리고 이어지는 또 하나의 의문.

간병과 집안일을 하는 로봇이, 저렇게 이쁘장하게 생길 필요가 있는 건가?

그러나 이 잘생기고 친절한 간병봇과 시간을 보낼수록 정오는 편안함을 느끼고, 점차 그와 가까워지게 된다.

그런데 가까워지다 못해 간병봇이 침대 안까지 기어들어 오는 이 상황은 무엇인지?

“제겐 간병 기능만 있는 게 아니에요.”

이상한 말을 하는 간병봇.
매뉴얼에도 쓰여 있지 않은 그 기능을 접하며 정오는 간병봇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기 시작한다.

작가 프로필

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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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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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허 저는 그냥 그랬어요......3권밖에 안되는데 보다가 말다 보다가말다 중간에 너무 지루했어요...

    dod***
    2025.07.12
  • 다른 작가님들 작품은 '이건 아주 좋았어', '이건 별로네' 이런게 있는데 ㅡ 쓴은님은 그게 없어요. 그냥 다 좋아요. 특히 공 캐릭터들이 진부하지않고 새로워요.

    joh***
    2025.07.12
  • 내 비타민 내 쓴은선생님의 신작 역시 존잼이었습니다

    don***
    2025.07.07
  • 지고지순 공의 사랑이 참 절절하기도 하네요. 소재의 활용도가 높지만 감정서술이 길어서 좀 쳐지는 느낌도 들었어요. 중반부가 긴거에 비해 마무리가 휘리릭이라 아쉬워요.

    poo***
    2025.07.06
  • 쓴은님 글은 항상 뭔가 현실속의 비현실같은 느낌인데 어떻게 이렇게 소설속의 감정에 동화될수있는걸까요 읽을때마다 감탄하게됩니다.. 항상 재밌는글들 감사합니다

    cod***
    2025.07.04
  • 어떻게 매번 이렇게 놀라운 작품을 쓰시는 것인지! 정오의 태양이 주황빛인 것처럼 정말 물흐르듯 한 작가님의 필력에 또 감탄하고 갑니다 항상 건필하시길!!!

    hej***
    2025.07.04
  • 작가님 신작나왔대서 읽는중인데 일단 5점박고 시작하겠습니다 (완독 후) 쓴은식 순애 진짜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취향 저격이에요. ㅜㅜ 이번에도 스포없이 아예 아무것도 모른채로 읽어서 너무 흥미진진하고 좋았습니다!

    sex***
    2025.07.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ei***
    2025.07.02
  • 또 한끼 7ㅐ맛있는 쓴은표 김치찌개♡ 잘 감상했습니다

    thi***
    2025.06.29
  • 작가님 작품 너무 좋아해서 구매 쓴은 사랑해!!!!!

    hye***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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