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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좋았지만, 이어지는 이야기는 거칠고, 스토리도 어디에나 있는 것
재밌어요 매일 다음 편 기다리는중 ㅜ 작가님 다른작품들처럼 매력있어요~^^
아주 그냥 질질 끌려다님 이럴꺼면 왜 회귀함 말로만 너싫어! 행동은 이정도는 괜찮겠지! 이러고있음 그리고 계속 사건이 비슷비슷함
나름씩씩한 가이드입니다.
수 이해 안 된다는 말이 많은데 이건 사실 수가 하는 말을 믿으면 안 되는 소설인 것 같아요ㅋㅋㅋ서술트릭으로 보셔야 할 듯. 수 자체가 현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 너무 바빠 놀고 시퍼ㅠㅠ하면서 알고보면 2시간 자고 빡공하는 타입임. 일 터지면 바락바락 화내고 싫다면서 달려가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 그리고 바실리 싫다는 것도 그런 타입의 인간이 ‘무시’ 받아서 자기방어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에 가깝다고 전 생각해용. 인정받고 싶은 상대에게서 계속 무시받고 도구 취급 받았다는 게 싫은 거지, 사실 바실리 자체에는 회귀 전에도 능력이나 외모에 대한 동경 같은 게 있었던 듯. 이미 전생에 마음이 있었는데 그걸 인정하면 자기가 너무 비참해지니까 계속 싫다고 그러고 도망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회귀 후에는 바실리가 수를 어쨌든 인정해주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더는 그런 방어기제가 작동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수의 태도가 좀 느슨해진 듯 해요. 전생에 사실 수가 가장 원하던 건 ’자유’가 아니라 ‘인정‘ 이니까. 오히려 바실리 쪽 캐붕은 있는데(과거의 바실리가 왜 그랬는지 작가님이 의도적인 건지 짜기 귀찮으셨는지 대충 이래서 그랬을걸?하고 독자들이 짐작할 수는 있는 서술을 넣어주셨는데 그게 독자입장에선 아직까진 이해가 안 됨. 바실리가 현생에선 회유라는 전법을 써먹을 줄 안다는 점에서 더욱) 수 캐붕은 없다고 생각해요. 너무 수 욕먹는 것 같아서 써봤어요…그냥 수가 회사에서 맨날천날 퇴사할 거야 외치지만 동기 중에 젤 빨리 승진해서 주변 동기들한테 빈축사는 타입의 한국인임. 근데 또 주변에 약은 애 있으면 걔 도와주다가 승진 못할 타입ㅠㅠㅋㅋㅋ
초반엔 괜찮았는데 중반 이후부터는 답답하기만 하네요 공은 딱히 수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가이딩만 중요한듯한데 강압적으로 굴어도 다 받아줘서 바보인가 싶은것이... 이러다 이번에도 게이트 들어가자면 아무 생각없이 따라갈것 같아요
아니 이정도면 키워드 사기예요 어디에 능력수가 있나요 능력 활용도 못하고 생각을 안 하는데..
아... 나 멍청수 안좋아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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