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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와 용 이야기 (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생쥐와 용 이야기 (15세 개정판)

  • 관심 91
에이블 출판
총 208화

리디에만 있는 독점 작품!
연재
  • 매주 목, 금, 토, 일 / 18시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0043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생쥐와 용 이야기 (15세 개정판) 208화
    • 등록일 2025.06.1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생쥐와 용 이야기 (15세 개정판) 207화
    • 등록일 2025.06.12.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생쥐와 용 이야기 (15세 개정판) 206화
    • 등록일 2025.06.08.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생쥐와 용 이야기 (15세 개정판) 205화
    • 등록일 2025.06.07.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생쥐와 용 이야기 (15세 개정판) 204화
    • 등록일 2025.06.06.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생쥐와 용 이야기 (15세 개정판) 203화
    • 등록일 2025.06.05.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생쥐와 용 이야기 (15세 개정판) 202화
    • 등록일 2025.06.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생쥐와 용 이야기 (15세 개정판) 201화
    • 등록일 2025.05.3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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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재회물, 첫사랑, 신분차이, 계략남, 능글남, 짝사랑남, 순정남, 상처녀, 짝사랑녀, 동정녀, 순진녀, 엉뚱녀, 성장물, 애잔물,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오셀린 이졸데 파네스 – 카차의 삶에서 많은 이름을 가진 남자. 흑발과 보랏빛 눈을 가진 황제와 공작 가문 사이의 장남으로 태어난 고귀한 신분의 남자이지만, 그가 바라는 것은 황위가 아니다. 돌아온 그는 카차의 인생을 바꾼다.

*여자주인공: 카차 – 성씨가 없는 평민. 버려진 고아로 유랑단에서 그녀를 거뒀다. 하지만 소중하게 여겼던 ‘린드’의 부탁을 들어주었다가, 이유조차 모른 채 귀족들의 손에 가족 같던 유랑단 전부가 죽게 됐다. 그 이후로 눈에 띄지 않게 살아가지만 어떠한 남자를 만나 한 번도 갖지 못했던 기회를 얻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전혀 다른 삶을 살던 두 신분의 남녀가 만나 성장하는 신화 같은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카차를 사랑하기에, 그녀와 같은 삶들을 참을 수 없었다.
생쥐와 용 이야기 (15세 개정판)

작품 소개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굽이치는 산은 등뼈와 같고 풍요로운 강은 갈빗대처럼 갈라져 있는 곳.
바다는 드넓고 평야는 그보다 더 드넓은 곳.
한 몸이 되겠다고 찾아온 왕은 셋이고 신하가 되겠다며 왕관을 바친 왕국은 다섯 곳.

그러나 나는 성군도 폭군도 명군도 암군도 되지 않겠다.
나는 이 제국의 마지막이 될 거야.
나는 끝나는 밤이고 너는 새로운 아침이지.

사랑하는 카차여.
그러니 이건 너의 이야기다.

작가 프로필

Ma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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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1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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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성이 진짜 최고예요

    bom***
    2024.10.05
  • 좋아하는 소재라 넘 재밌게 읽고있어요

    k24***
    2024.10.05
  • 여주의 새끼손가락 일부가 칼에 잘릴 때 내 손이 잘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도 목숨을 잃기 직전에 힐다가 구해줘서 그나마 다행이였지 너무 안쓰러웠어요 게다가 남주는 그 자리에 분명 있었던 것 같은데 왜 진작 여주를 그 심한 위험에서 구하지 않은 건지 그래놓고선 잘려나간 여주의 새끼손가락을 귀한 보물마냥 몰래 챙겨가는지 섬뜩하면서도 흥미진진하네요 연재 따라가요

    ghk***
    2024.10.05
  • 이야기가 천천히 흘러가는데 지루하지 않아요!

    moo***
    2024.10.05
  • 진지하고 흔하지 않은 느낌 좋습니다

    137***
    2024.10.05
  • 세계관이 정말 탄탄하네요

    agt***
    2024.10.05
  • 오셀린과 카차의 관계성이 흥미롭네요

    iii***
    2024.10.05
  • 세계관이 흥미롭고 주인공들 캐릭터도 매력있네요

    j05***
    2024.10.05
  • 전작 프리즌 러브 너무 재밌게 읽어서 이번 작품도 너무 기대돼요

    smj***
    2024.10.05
  • 설정도 전개도 탄탄해서 보는데 너무 편안하고 재미있어요

    rha***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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