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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와 용 이야기 상세페이지

생쥐와 용 이야기

  • 관심 3,139
에이블 출판
총 214화
연재
  • 매주 목, 금, 토, 일 / 18시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0042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생쥐와 용 이야기 214화
    • 등록일 2025.06.1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생쥐와 용 이야기 213화
    • 등록일 2025.06.12.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생쥐와 용 이야기 212화
    • 등록일 2025.06.08.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생쥐와 용 이야기 211화
    • 등록일 2025.06.07.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생쥐와 용 이야기 210화
    • 등록일 2025.06.06.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생쥐와 용 이야기 209화
    • 등록일 2025.06.05.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생쥐와 용 이야기 208화
    • 등록일 2025.06.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생쥐와 용 이야기 207화
    • 등록일 2025.05.3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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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재회물, 첫사랑, 신분차이, 계략남, 능글남, 짝사랑남, 순정남, 상처녀, 짝사랑녀, 동정녀, 순진녀, 엉뚱녀, 성장물, 애잔물,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오셀린 이졸데 파네스 – 카차의 삶에서 많은 이름을 가진 남자. 흑발과 보랏빛 눈을 가진 황제와 공작 가문 사이의 장남으로 태어난 고귀한 신분의 남자이지만, 그가 바라는 것은 황위가 아니다. 돌아온 그는 카차의 인생을 바꾼다.

*여자주인공: 카차 – 성씨가 없는 평민. 버려진 고아로 유랑단에서 그녀를 거뒀다. 하지만 소중하게 여겼던 ‘린드’의 부탁을 들어주었다가, 이유조차 모른 채 귀족들의 손에 가족 같던 유랑단 전부가 죽게 됐다. 그 이후로 눈에 띄지 않게 살아가지만 어떠한 남자를 만나 한 번도 갖지 못했던 기회를 얻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전혀 다른 삶을 살던 두 신분의 남녀가 만나 성장하는 신화 같은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카차를 사랑하기에, 그녀와 같은 삶들을 참을 수 없었다.
생쥐와 용 이야기

작품 소개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굽이치는 산은 등뼈와 같고 풍요로운 강은 갈빗대처럼 갈라져 있는 곳.
바다는 드넓고 평야는 그보다 더 드넓은 곳.
한 몸이 되겠다고 찾아온 왕은 셋이고 신하가 되겠다며 왕관을 바친 왕국은 다섯 곳.

그러나 나는 성군도 폭군도 명군도 암군도 되지 않겠다.
나는 이 제국의 마지막이 될 거야.
나는 끝나는 밤이고 너는 새로운 아침이지.

사랑하는 카차여.
그러니 이건 너의 이야기다.

작가 프로필

Ma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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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78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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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흥미로워서 다음을 기다릴 수 없는 부분과 너무 장황하고 끌리지 않는 부분의 진폭이 큽니다. 소중하게 세계관이나 수수께끼를 구축하고 있는 것은 전해지지만, 황제와 공작이 등장할 때마다 등장하는 정경이나 비유가 복제에 가깝기 때문에 현시점에서는 필요한 서사였는지 판별할 수 없습니다. 서브남주 관련 인간관계나 서사가 너무 뛰어났기 때문에 계속이 궁금하지만, 정작 그가 사랑하는 여주와 남주는 과거의 인연도 있고 둘만의 세계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여러 에피소드가 분단되어 있어 어떻게 엮여갈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yot***
    2025.05.28
  • 전작만 믿고 왜 100편넘게 사버렸을까 하아ㅡ

    sub***
    2025.05.03
  • 118,119화부턴 너무 좋으네요.. 읽으면서 느낀게 달라지지 않고 이렇게 언어로 잘 풀어주셔서 넘 좋아요. 정말 미드나 영화의 장면들 같아요. 스스로를 용서하고 알을 깨고 나와 자라나는 여주의 심리가 그대로 잡혀요. 과거의 자신을 용서하고 나와 남을 직시하고 사랑하는 능력을 비로소 제대로 갖추게 된, 내일의 태양을 또 바라볼 수 있게 된 주인공에 제대로 감정이입되네요. 왕좌의 게임 시나리오를 책으로 읽는 느낌이라, 연재로 보시는 분들은 힘드실 것 같긴 합니다. ㅎㅎㅎ

    jen***
    2025.04.30
  • 중간에 좀 지루하다 싶음 거 읽지마세요. 그때 멈추면 나처럼 올라왔나 확인하면서 매번 기다리지 않아도 될거에요.

    flo***
    2025.04.17
  • 정말 재밌는데 로잘린과 황제 서술이 큰 변주없이 계속 반복되서 늘어지네요.. 새로운 정보를 원합니다.. 독특한 설정, 전형적이지 않은 스토리라인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성장물 좋아하는 분께 추천해요 로맨스도 아주 노골적이지않을뿐 확실합니다

    050***
    2025.04.16
  • 카차 오셀린 네이아스 셋다 주인공 느낌이에요 등장시기가 다르긴한데 아직까지는 판소에 더 가까운 진행이고 재밌어요

    dls***
    2025.03.07
  • 음…149화까지 봤는데요…일단 로만스는 아님. 그냥 판타지인.19금도 거의 없고…

    co2***
    2025.02.27
  • 일단 지금까지는 네이아스가 주인공인 느낌 어떻게 진행이 될지 아직까지도 가늠이 안되네요

    two***
    2025.02.14
  • 재밌는데 얼마나 장편이련지...이왕 긴거 마지막까지 수습 잘해주세요. 존버!!!! 현재 나온 편까지 봤는데 성장물 판타지 느낌

    cho***
    2025.01.20
  • 와 저는 이런 이야기 너무 재밌네요

    sei***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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