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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버림받지 않습니다 상세페이지

두 번 버림받지 않습니다

  • 관심 1,035
에이블 출판
총 120화
연재
  • 매주 화, 수, 목, 금 연재 / 오후 6시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09133
UCI
-
소장하기
  • 0 0원

  • 두 번 버림받지 않습니다 119화
    • 등록일 2025.11.14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두 번 버림받지 않습니다 118화
    • 등록일 2025.11.1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두 번 버림받지 않습니다 117화
    • 등록일 2025.11.1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두 번 버림받지 않습니다 116화
    • 등록일 2025.10.31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두 번 버림받지 않습니다 115화
    • 등록일 2025.10.3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두 번 버림받지 않습니다 114화
    • 등록일 2025.10.29
    • 글자수 약 2.8천 자
    • 100

  • 두 번 버림받지 않습니다 113화
    • 등록일 2025.10.28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두 번 버림받지 않습니다 112화
    • 등록일 2025.10.23
    • 글자수 약 2.8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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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버림받지 않습니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유리 너머로 보이는 남편의 얼굴은 아름다웠다.
오로지 ‘머리’뿐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네가 죽인 거야, 이 어리석은 계집애야.”

잔혹하게 울리는 친언니의 목소리가 현실을 일깨웠다.

날 사랑하지 않는 남편.
그러나 죽기를 원한 적 없다.
그저 버림받지 않기를 바랐을 뿐.

어딘가 모자라지만, 그저 예쁘게 웃는 인형 같은 아내일 뿐일지라도.

* * *

[대공비께서 이상합니다]

성에서 날아온 급보를 받고 돌아온 바르마스 대공, 제르델은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아내와 마주한다.

“우리, 이혼해요.”

아내에게서 절대 들을 리 없을 거라 생각했던 말과 함께.

“당신에게 질렸거든요.”
“그런 것치곤 지난밤에 아주 잘 느끼던데.”

당황한 아내의 시선에 그는 가만히 웃었다.
무엇 때문에 심통이 난 지는 몰라도, 그저 안아 주고 달래 주면 그뿐.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내가 늘 정중했고, 친절하고, 상냥했다고 했지.”
“…….”
“그러나 침대에선 아니었잖아?”

작가 프로필

세리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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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89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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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고 또하고. 이혼하자 하면 하고, 이혼할 거라고 하니 또하고, 우린 이혼할 사이니까요라고하면 또하고.. 그러는 사이에 거북이같은 속도로 이야기가 전개됨.

    mar***
    2025.11.17
  • 재미있어요 휴재가 길어요 작가님도 지치고 보는사람도 지쳐요

    asd***
    2025.11.16
  •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yay***
    2025.11.13
  • 연재를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ㅋㅋ 이야기 진행도 하나도 안되고

    jod***
    2025.11.11
  • 저기요? 작가님??? 일주일째 휴재… 아이고야!!!

    shi***
    2025.11.07
  • 6시에 올리시는걸 이틀연속으로 본적이 한번도 없음 그냥 단행본 내주세요……

    zer***
    2025.11.04
  • 재밋어서 참고 읽어오고 있었는데 너무 심해요 앞으로 단행을 내는게 좋을 것 같아요

    hon***
    2025.10.26
  • 작가님께 이번에 실망했어요. 휴재야 그렇다고 해도 시간 약속도 제대로 지켜지지도 않고..이럴거면 오후 7시로 하시는 게.. 작가님만의 문제인지..리디에서도 관리를 안 하나요?

    aiy***
    2025.10.23
  • 92까지 읽음.이게 참..남주가 너무 매력 터져서 씬이 길고 씬 비중이 굉장히 높은데 안 지루하고 괜찮거든요? 둘이 질투하고 미치는 모습이 참 재미는 있는데... 그냥 가벼운 소재로 쓰시지 시간역행과 앞으로 헤쳐나가야 하는 모험(?)물로 써서 진도가 진짜 안 나가요. 여주 능력은 아직도 진행이 없고 아무도 몰라서 진도가 너무너무 안 나가는데 작가가 어떻게 손 댈지 본인도 귀찮아서 미루는 느낌?..ㅋㅋㄱㄱㄱㄱ저렇게 둘만의 애정전선을 주구장창 쓸거면 그냥 둘이 가벼운 소재로 꽁냥대고 끝나는 소설을 쓰지(그래도 재밌었을 듯) 괜히 스케일 크게 써서 일을 벌려놓고 수습이 힘들어 다른 얘기만 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저도 이제 둘 이야기만 보고싶지 힘든 과정을 헤쳐나갈 모습을 볼 생각하면 미뤄놨던 가장 맛 없는 음식을 먹을 차례가 왔구나 얼마나 늘어지려나 싶어서 좀 고민되네요.. 중도 하차 할 수도 있지만 어쨌건 아직까지 재미는 있어요. 빠른 진도 기대합니다..

    gml***
    2025.10.08
  • 차라리 연재를 하지마세요.

    psc***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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