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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상세페이지

사랑하는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 관심 339
에이블 출판
총 63화
연재
  • 매주 월, 화, 수, 목, 금 / 18시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096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랑하는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63화
    • 등록일 2025.07.25.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사랑하는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62화
    • 등록일 2025.07.2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사랑하는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61화
    • 등록일 2025.07.23.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사랑하는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60화
    • 등록일 2025.07.2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사랑하는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59화
    • 등록일 2025.07.22.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사랑하는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58화
    • 등록일 2025.07.2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사랑하는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57화
    • 등록일 2025.07.2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사랑하는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56화
    • 등록일 2025.07.22.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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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복수, 인외존재, 재회물, 첫사랑,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애증, 츤데레남, 능력남,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까칠남, 냉정남, 능글녀, 다정녀, 상처녀, 계략녀, 순정녀, 애잔물, 피폐물, 힐링물, 여주중심

*남자주인공: 헬시온 리아트리스(펠로드 아이작) - 대대로 용맹한 자라 일컫는 가문의 적통 아들.
파큘라가에 의해 가족이 모두 살해당하고 가문의 위상마저 잃자 복수를 결심한다.
갑자기 홀로 남아 도망길을 택해야 했던 어린 시절은 불운 그 자체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시절을 버틸 수 있게 해 준 건 자신을 살려 준 여자애와의 약속이었다.
시간이 흘러 아버지와 오랜 친우였던 가문의 입양아들로 신분을 바꾼 뒤 가족을 죽인 원수들과 재회한다. 그중엔 그녀도 있었다.

*여자주인공: 라즈엘라 파큘라 - 타인의 생을 갈취해야 살 수 있는 가문의 돌연변이.
사람을 죽여도 죄책감을 가지지 못하는 가족이 싫고, 죽지 못하고 사는 자신이 혐오스럽다.
어느 날 가문의 멸족을 예견하는 신탁이 내려오고, 그 신탁에서 지칭하는 이가 헬시온이란 걸 깨닫고 어린 그를 살려서 돌려보낸다.
언젠가 그가 가족의 복수를 위해 자신을 죽이러 올 것을 기다리며 버티지만, 이야기의 끝에 다다라 그의 선택은 예상과 달랐다.

*이럴 때 보세요: 사랑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의 가족을 죽인 게 우리 가문이라면 어떻게 할 건데.”
“복수할 거야.”
“괴물들을 다 죽일 거야?”
“그래, 다 죽일 거야.”
“그럼 우리 또 볼 수 있겠네.”
사랑하는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작품 소개

저주받은 괴물들의 가문, 그 속에서 태어난 돌연변이.
원하지 않음에도 누군가의 생을 빼앗으며 사는 삶은 지독히 고통스러웠다.

"누군가 날 죽여 주기를."

보름달이 유독 밝았던 어느 날 밤, 신은 내 부탁을 들어주었다.

[세상에 자리한 어둠이 하늘마저 집어삼키려 할 때
용맹한 자가 뱀을 죽이고 모든 걸 끝내리라. 그렇게 평화를 맞이하리라.]

하여 나는 괴물들의 저택에 숨어들어 온 작은 아이를 살려 주었다.
그가 힘을 길러, 내게 다시 복수하러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그리고 마침내 마주한 심판의 날에
나의 구원자이자 이 세계를 구한 유일한 영웅은 나의 바람을 산산이 조각냈다.

"이제 널 죽이고 싶지 않아."
"그러니 옆에 있어. 내가 죽을 때까지."

작가 프로필

백주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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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1,20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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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읽다가 잉?하는 어색한 표현들 좀 고쳐주세요. 퇴고 같은 거 안하시나봐요.... '문뜩'이라는 표현을 되게 좋아하시나봐요ㅎㅎ 문뜩 떠올라 써봅니다.

    caf***
    2025.07.25
  • 여주가 너무 안타까워요~ 그렇게 태어나고 싶었던건 아닌데...

    cla***
    2025.07.25
  • 아 간만에 너무 흥미진진한 글이네요 죽고싶어하는 여주와 원수지만 도움주는 여주를 사랑하는 남주 그리고 여주에게 목숨을 빚지고 여주의 도움이 되는 서브남주 탄탄하게 잘 짜여진 글이라 너무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apr***
    2025.07.25
  • 너무 재밌어요 어떡해 백주아님이래...

    gwo***
    2025.07.24
  • 소재도 그렇고 전개가 읽기 쉽고 이해하기 편해서 가볍게 읽기 좋네요 재밌 어요

    mem***
    2025.07.24
  • 아 이게 진짜 애증 서사쥬ㅠ남주의 가문을 멸문시킨 여주네 가문,,, 근데 여주의 가문을 멸문시킬 남주의 존재,,,,,하 개맛도리 진짜 !!!!!!!!!

    1ta***
    2025.07.24
  • 여주 남주 케미 좋네요

    sh9***
    2025.07.24
  • 전개가 기대돼요 좋아요

    9kb***
    2025.07.24
  • 여주가 정말 잔하고 마음쓰이네요

    bon***
    2025.07.24
  • 필력 좋고 잼써욯ㅎ

    gra***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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