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열등감이 짝사랑을 죽인다 상세페이지

열등감이 짝사랑을 죽인다

  • 관심 349
비올렛 출판
총 209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44029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열등감이 짝사랑을 죽인다 209화 (완결)
    • 등록일 2025.09.0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열등감이 짝사랑을 죽인다 208화
    • 등록일 2025.09.0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열등감이 짝사랑을 죽인다 207화
    • 등록일 2025.09.0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열등감이 짝사랑을 죽인다 206화
    • 등록일 2025.09.0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열등감이 짝사랑을 죽인다 205화
    • 등록일 2025.09.0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열등감이 짝사랑을 죽인다 204화
    • 등록일 2025.09.0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열등감이 짝사랑을 죽인다 203화
    • 등록일 2025.09.0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열등감이 짝사랑을 죽인다 202화
    • 등록일 2025.09.0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 판타지, 회귀

*작품 키워드: 친구>연인, 아이돌, 미인공, 초딩공, 상처공, 집착공, 까칠수, 단정수, 잘생쁨수, 회귀물, 연예계, 수시점

*공: 성세한(20세). 갈색 눈빛 하나로 사람을 매혹시키는, 눈에 띄게 아름다운 남자.
이태경과 함께 데뷔 조에서 연습생 시절을 보내던 중 돌연 팀을 떠나 버린다. 그리곤 어떠한 설명도 없이 다른 소속사의 아이돌로 데뷔한다.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듯하지만 속을 알 수가 없다. 뻔뻔스럽고 자신의 감정이 우선이다. 이태경에게 상처를 주고서도 멋대로 집착한다.

*수: 이태경(20세). 잘생기고 예쁜 외모지만 까칠한 이미지.
성세한이 떠난 뒤 2년 넘게 연락을 끊고 지냈으나, 어느 날 그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는다. 장례식장에서 충격으로 쓰러진 뒤 성세한이 죽기 1년 전으로 회귀한다. 이후 성세한에게 품은 열등감을 0으로 만들어 그를 살리라는 상태창의 말을 따르기로 결심한다.
겉으론 차가워 보여도 정이 많다. 성세한을 좋아하게 되면서 점점 더 휘둘린다. 자신을 떠난 성세한을 용서 못 하면서도 그를 절대 놓지 못해 모든 걸 다 내어준다.

*이럴 때 보세요: 절대 놓을 수 없는 친구의 죽음을 막고자 했는데. 어느새 마음 전부를 던지게 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노래를 얼마나 잘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랐다.
하지만 그 모든 바람 끝에 성세한이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성세한. 성세한이야말로 내가 바라고 바라는 모든 것이었다.
열등감이 짝사랑을 죽인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함께 데뷔하기로 약속했던 성세한은 나를 두고 대기업에 이적해 톱 아이돌이 되었다.
평생 용서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녀석은 내가 화낼 틈도 주지 않고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버렸다.

그런데 성세한의 장례식장에서 기절했다 깨어나 보니.
나는 어느새 녀석이 죽기 1년 전으로 되돌아와 있었다.

그리고 나타난 상태창.

[천재 아이돌 성세한의 사망을 막는 방법]
[이태경의 열등감을 0(zero)으로 만들어 사망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합니다.]

[시작하시겠습니까? YES / NO]

당연히, 성세한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는데.

“내가 널 안고 키스하는 거, 다 네가 동의한 거잖아. 근데 왜 자꾸 딴소릴 해.”

이딴 소리나 하고 있는 자식을 왜 짝사랑하게 되었을까?

***

“이 나쁜 새끼가. 웃음이 나오냐?”

네가 쓴 곡으로 같이 무대에 서자고 약속해 놓고…!
혼자 다른 데로 가 버렸잖아! 나는 네 곡으로 무대에 설 날을 기대했는데. 네 옆에 서고 싶었는데…!
공포 위에 분노가 내려앉았다.

“배신자 새끼야!”

기어코 욕을 뱉어 버렸다. 이런 말은 절대 할 생각이 없었는데.

“하… 씨발.”

부들부들 떨리는 입술을 깨물어도 진정이 되지 않았다. 손으로 눈을 가리기도 전에 담담하게 웃는 성세한의 얼굴을 보고 말았다.
도대체, 왜 네가 상처 입은 눈을 하는 거냐고.

“이태경, 무르기 없기다?”
“뭐, 뭐라고…?”

방금 들은 생뚱맞은 말을 이해도 하지 못했는데 놈은 아예 이를 드러내고 웃기 시작했다.

“화가 풀렸건 안 풀렸건, 어쨌든 우리 화해한 거니까. 이젠 무르기 없기.”

작가 프로필

온도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열등감이 짝사랑을 죽인다 (온도원)
  • 열등감이 짝사랑을 죽인다 (15세 개정판) (온도원)

리뷰

4.8

구매자 별점
1,26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이게 무슨 열등감이야 사랑이고 애정이지ㅋㅋㅋㅋ+미친x를 사랑하는 건 그 사람도 미쳐야만 가능하단걸 깨닫..둘다 환장의 커플..그럴거면 아이돌 관둬라 둘다ㅋㅋ

    liz***
    2025.09.22
  • 태경이가 너무 굴려지네요.... 세한을 살리기 위해라지만 주위에 민폐를 너무 끼치고.... 둘다 멤버들 생각 안하는.... 엔딩에서 반전이... 헐~~~~ 완전 이기적 초딩..... 이해볼능....

    suj***
    2025.09.17
  • 민폐수.. 첨엔 수가 불쌍하고 공이 얄밉다고 생각했지만 뒤로 갈수록 일을 스스로 만든다는 생각이 드는 수였음. 그리고 매번 닥쳐, 조용해, 하지마 이런말만 하다보니 사춘기 소녀인가라는 생각도 좀 들어요. 또 조울증마냥 오락가락하네요. 미안하다고 울다가 바로 욕날리고 감정선을 이해 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공 진짜 얄미워요. 아직 중반까지밖에 못봤지만 내용 유추하기로는 그냥 공을 위한 스토리?라고 느껴지네요. 공을 위해 안배된 시스템에 수가 휘둘려서 민폐수가 되긴합니다..

    lsy***
    2025.09.17
  • 전개 좋고 술술 보기 좋아요 공수도 매력이 있어서 재밌었어요

    plu***
    2025.09.12
  • 오 상태창나오는 회귀물 재밌네요ㅋㅋ

    gwo***
    2025.09.12
  • 연예계물 좋아하기도하고 완결까지 나와있어서 다음화가 없습니다 걱정없이 술술 읽으면 될 것 같아서 그것도 좋네요!

    sug***
    2025.09.12
  • 연예계 회귀물이라 좋았습니다 세한과 태경의 관계성이 좋았고 서사가 궁금해져요 스토리가 재미있어요

    ebb***
    2025.09.12
  • 팬반응도 리얼하고 좋네요

    rbf***
    2025.09.12
  • 굉장히 직관적인 제목과 내용이에요

    hey***
    2025.09.12
  • 분위기 좋고 등장인물도 매력 있고 재밌게 봤습니다

    lee***
    2025.09.1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심연에서는 양을 따라가세요 (카르페XD)
  • 절친X교환 (치율)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ZIG)
  • 짝사랑 연대기 (NAPUL)
  • 애시드 (제노리노)
  •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백삼)
  • 밴픽부터 불쾌했습니다 (도토리타르트)
  • 더티 스위치(Dirty Switch) (모스카레토)
  • 내려앉은 밤 (장바누)
  • 페로몬 오프 (나선생)
  • 올 오버 어게인(All over again) (담적단)
  • 헌터물 흑막에 빙의했는데 적성에 너무 잘 맞음 (김크림)
  • 더티 클리셰(Dirty Cliché) (봄날의복길이)
  • 앙숙에게 최면을 걸었다 (칠밤)
  • 선인장 꽃 (Cactus Flower) (이드)
  • 이런 환생은 원치 않아 (차선)
  • 러스트 앤 데스 (장목단)
  • 어느 날, 우리 집 침대에 NPC가 떨어졌다 (원샷)
  • 아이돌이 지구를 구합니다 (소림)
  • 얼음성의 가이드 (르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