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벽록의 녹각 상세페이지

벽록의 녹각

  • 관심 412
비올렛 출판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
1,800 ~ 3,150원
전권
정가
22,000원
판매가
10%↓
19,800원
혜택 기간 : 4.16(목) 00:00 ~ 4.23(목)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2.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443402
UCI
-
소장하기
  • 0 0원

  • 벽록의 녹각 (외전)
    벽록의 녹각 (외전)
    • 등록일 2026.04.16
    • 글자수 약 6.3만 자
    • 1,800(10%)2,000

  • 벽록의 녹각 6권 (완결)
    벽록의 녹각 6권 (완결)
    • 등록일 2025.12.10
    • 글자수 약 10.1만 자
    • 3,150(10%)3,500

  • 벽록의 녹각 5권
    벽록의 녹각 5권
    • 등록일 2025.12.10
    • 글자수 약 9.8만 자
    • 3,150(10%)3,500

  • 벽록의 녹각 4권
    벽록의 녹각 4권
    • 등록일 2025.12.10
    • 글자수 약 9.9만 자
    • 3,150(10%)3,500

  • 벽록의 녹각 3권
    벽록의 녹각 3권
    • 등록일 2025.12.10
    • 글자수 약 12.2만 자
    • 3,150(10%)3,500

  • 벽록의 녹각 2권
    벽록의 녹각 2권
    • 등록일 2025.12.10
    • 글자수 약 11.2만 자
    • 3,150(10%)3,500

  • 벽록의 녹각 1권
    벽록의 녹각 1권
    • 등록일 2025.12.10
    • 글자수 약 7.8만 자
    • 2,250(10%)2,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이 작품이 포함된 세트

BL 가이드

*배경/분야: 시대물, 동양풍

*작품 키워드: OO버스, 판타지물, 나이차이, 사제관계(?), 구원, 수한정다정공, 초딩공, 능글공, 능력공, 미남공, 미인수, 단정수, 태자수, 병약수, 사제수

*공: 진류
혈교의 후계자이자 소교주. 세간에선 ‘악의 축’이라 불리는 마교의 차기 교주이자, '변태 낭심 수집가'라 불리고 있지만 실제로는 누구보다 다정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녔다. 어린 시절 관군에게 부모를 잔혹하게 잃은 후 혈교 교주 부부에게 거두어졌다. 그 때문에 저를 구해 준 교주이자 사부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처음에는 연우를 벽록의 녹각을 찾기 위한 열쇠 정도로 생각하나, 점차 마음을 연다.

*수: 연우
어느 날, 재 나라 태자 연우의 몸에 ‘진류’라는 명흔이 나타났다. 하지만 명흔인은 반역의 씨앗이라 여겨, 9족을 멸하는 중죄로 다스리는 끔찍한 존재다. 연우는 그 사실을 숨긴 채 명흔의 반려를 찾기 위해 강호로 떠난다. 그리고 벽록의 녹각을 손에 넣어, 명흔을 없애 달라는 소원을 빌어 무사히 황위를 물려받고자 한다.
단정하고 강단 있는 성격이지만, 겁도 많아 진류의 품에 찰싹 달라붙어 있을 때가 많다.

*이럴 때 보세요: 영겁의 시간과 신분을 뛰어넘은 혈교의 소교주와 황태자의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어느 순간 네가 찾는 진류가 나였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라게 되어, 내 마음도…. 온통 너로 가득해졌다.
벽록의 녹각

작품 정보

모든 불행은 금지옥엽 황태자, 연우의 손목에 생긴 이름 ‘진류’에서 시작되었다.
이름의 주인을 찾지 못하면 3년 안에 죽고, 이름이 생겼다는 것이 드러나도 반역죄로 처형당한다.

모든 문제를 해결할 단 한 가지 방법은 전설 속 <벽록의 녹각>을 손에 넣어 이름의 흔적인 ‘명흔’을 지우는 것뿐.
하지만 벽록의 녹각을 노리는 자들은 강호에 널렸고, 그것을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조차 모른다.
보물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자는 오직 명흔인뿐이라는 것과, 그곳의 위치를 아는 사람이 눈앞에 있는 이 혈교의 소마두라는 것만이 손에 쥔 유일한 정보다.

“당신이 벽록의 녹각이 있는 곳을 안다는 겁니까?”
“대략.”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하나씩 움켜 쥔 상황.

“대신 저도 조건이 하나 있어요.”

이런 와중에도 날카롭게 찢어진 소교주의 눈매가 형언하기 힘들 만큼 관능적이었다. 그 광채가 음탕하고 요사스러워 바로 보기 힘들 지경이라, 연우가 그의 눈빛을 피하며 말했다.

“모든 일이 끝나면 집으로 보내 주세요.”

그곳이 평범한 집이 아니라 황궁이긴 했지만. 연우의 속내를 모르는 소교주는 순순이 승락했다.

‘난 너희한테 벽록의 녹각을 넘겨줄 생각이 없거든.’

저들의 말을 고분고분 따르는 척하면서 경계심이 느슨해지게 만들어야 했다.
분명 그러려고 했는데.

***

그의 목덜미가 은은한 붉은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었다.
늘 그렇듯 매끈하게 벌어지는 근사한 입술과 그 사이로 보이는 붉은 혀.
느릿하게 빠져나온 혀가 녹진하게 풀린 입술을 핥았다. 민망할 정도로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린 연우가 급한 대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를 뱉었다.

“…대체 어찌 그리 상스러운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소교주의 눈썹이 의외의 말을 들었다는 듯 치켜 올라갔다. 그러더니 입술을 얄밉게 비틀며 웃었다.

“상스러워? 너는 얼마나 고결하고 품위 있기에? 이런, 네 음모가 풍성하여 잘 보이지 않는구나.”
“……!”

돌연 소교주의 손바닥에 작고 조그만 불씨가 동그랗게 피어올랐다.
그가 무엇을 하려는 건지, 연우의 머릿속이 정리되기도 전.

“미치신 겁니까?!”

이 변태가!

***

이제는 술 때문이 아니라 접문이 달아 입에 침이 고였다.
진류는 눈을 감은 연우를 나긋이 바라봤다.

연우는 본디 색기가 흐르는 인상은 아니었다. 오히려 차분하고 단아하여 가까이하기 힘든 얼굴이었다. 그런데 살짝 입꼬리를 당겨 웃으면, 나른한 눈꼬리가 살짝 접히며 미묘하게 화기가 돌았다.

‘빌어먹을. 뭐가 이렇게 안 예쁜 구석이 없어.’

샅샅이 발라 먹고 싶을 정도로 터럭 하나까지도 마음에 들었다.

작가 프로필

감서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발현의 잔해 (감서윤)
  • 벽록의 녹각 (감서윤)
  • 하수구 (감서윤)
  • 달이 그린 새벽 (감서윤)
  • 죽어야 사는 계약직 조폭입니다 (감서윤)
  • <벽록의 녹각> 세트 (감서윤)
  • 죽어야 사는 계약직 조폭입니다 (감서윤)
  • 죽어야 사는 계약직 조폭입니다 외전 (감서윤)
  • 언 타이(Un Tie) (감서윤)

리뷰

4.8

구매자 별점
18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dy***
    2026.04.16
  • 글이 술술읽혀서 단숨에 읽었네요 담권넘어갑니닷!

    rea***
    2026.04.16
  • 외전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sil***
    2026.04.16
  • 작가님 아직 외전이 부족해요. 더 주세요!!!!

    jun***
    2026.04.16
  • 아까워서 꼭꼭 씹으면서 읽었어요! 작가님 최고예요! 다음 작품 기다릴게요!!

    cer***
    2026.04.16
  • 외전 나온 김에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려구요 : )

    mon***
    2026.04.16
  • 전투가 생각보다 없다는 리뷰를 보고 무협으로서 재미가 전혀 없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ㅎㅎ 충분히 무협물 느낌 충만하고 전투도 멋있게 잘 서술해주셨어요. 비엘느낌 낭낭하고 감정선도 섬세하고 캐릭터도 분명하고 스토리 전개도 너무 흥미진진해서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으러 갑니다. 요새 읽을만함 고품질의 벨이 없어서 벨테기였는데 정가 주고 샀어도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jmj***
    2026.03.28
  • 계속 장바구니에 담아있다가 소장합니다 재밌게 읽을게요

    mih***
    2026.03.14
  • 너무 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eli***
    2026.02.24
  • 끝까지 읽지 않아서 리뷰 쓸지 고민했지만 앞으로도 읽을 것 같지 않아서 리뷰 남깁니다. 무협물이라 기대했는데 전투가 생각보다 별로 없어요. 여러가지 위기가 막 발생해야 할 것 같은데 느긋하게 꽁냥대는 부분이 많아요. 등장인물들이 말이 많은 편이라 시트콤같은 느낌도 나는데 취향이 아니었고요. 그리고 수의 매력이 잘 와닿지 않아요. 설정이 조화롭지 못해서 캐릭터가 좀 왔다갔다 하는 느낌? 무협이나 선협물 좋아하는데 아쉽습니다.

    dec***
    2026.02.2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역사/시대물 베스트더보기

  • 핏탕물 (할로윈)
  • 사랑의 묘약 (로코모팁)
  • 최근 X-세대의 문제적♥ (맥박)
  • 황제의 백치 연인 (우윳)
  • 황제폐하의 총애받는 환관으로 환생한 건에 대하여 (흑사자)
  • 박해 (피사)
  • 카타바시스 (쇼베)
  • 춘풍난만 (외전증보판) (유우지)
  • 신들은 북쪽 땅에서 죽는다 (해결)
  • 완벽한 반려를 위한 리버시블 지침서 (아마데우스 예삐)
  • 삼천의 밤 (아마릴리아)
  • 테이밍(The Taming) (우수)
  • 황자들의 유모 (장어덮밥)
  • 새신부 (소조금)
  • 환(宦) (외전증보판) (윤해월)
  • 악작 (소조금)
  • 젖 파는 레스토랑 (장어덮밥)
  • 신화지경 (저수리)
  • 사이 좋은 형제 관계 (장어덮밥)
  • 곱게 키운 백치 신부 (장어덮밥)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