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저승사자도 빙의가 되나요? 상세페이지

저승사자도 빙의가 되나요?

  • 관심 598
비올렛 출판
총 120화
연재
  • 매주 수, 목, 금, 토, 일 / 오전 7시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3.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58-20260304086.0001
소장하기
  • 0 0원

  • 저승사자도 빙의가 되나요? 119화
    • 등록일 2026.06.07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저승사자도 빙의가 되나요? 118화
    • 등록일 2026.06.0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저승사자도 빙의가 되나요? 117화
    • 등록일 2026.06.0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저승사자도 빙의가 되나요? 116화
    • 등록일 2026.06.0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저승사자도 빙의가 되나요? 115화
    • 등록일 2026.06.0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저승사자도 빙의가 되나요? 114화
    • 등록일 2026.05.3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저승사자도 빙의가 되나요? 113화
    • 등록일 2026.05.30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저승사자도 빙의가 되나요? 112화
    • 등록일 2026.05.29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오컬트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구원, 인간공, 저승사자수, 오컬트, 계약결혼, 미남공, 츤데레공, 초딩공, 미인수, 능력수, 외유내강수

*공: 천지언 -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고 할아버지와 작은아버지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온 재벌 3세. 할아버지를 안심시키기 위해 ‘신무아’와 계약 결혼을 진행했으나 자신에게 사랑을 갈구하며 집착하는 ‘신무아’와 갈등을 겪던 차, 자신이 ‘신무아’의 몸에 빙의 된 저승사자라고 우기는 무아 때문에 혼란스럽다. 무아를 의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비극으로 점철된 그의 전생을 안쓰러워하면서 서서히 무아에게 마음을 주게 된다.

*수: 무아 - 인간에게 환멸을 느껴 환생도 거부하고 차사로 일하던 중, 금기 의식에 휘말려 인간 ‘신무아’의 몸에 빙의했다. 본래는 정이 많고 선한 인물이었으나 과거의 기억 때문에 인간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이승에서 벌어진 음모를 함께 파헤치면서 천지언으로 인해 서서히 상처를 치유하며 마음을 열게 된다. 인간의 욕망에 휘말려 삶이 엉망이 되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기 자신과 타인의 삶까지 구원해 내는 용감하고 정의로운 인물.

*이럴 때 보세요: 인간을 혐오하는 차사와 미신을 믿지 않던 인간이 만나 끝끝내 서로를 구원하고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는 애틋하고도 유쾌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진짜 신무아든 아니든, 아무튼 이 몸이 죽기만 하면 네 녀석은 그토록 바라던 대로 신무아로부터 완벽하게 벗어날 수 있을 터인데. 그런데도 너는 왜 나의 안위를 걱정하지?”
저승사자도 빙의가 되나요?

작품 소개

인간을 싫어하기로 유명한 저승차사 무아는 어느 날 알 수 없는 힘에 휩쓸려 인간 ‘신무아’의 몸에 빙의했다.

천기를 거스르는 모종의 음모가 있음을 깨달은 무아는 제가 빙의한 몸의 주인 ‘신무아’의 계약 결혼 상대인 천지언과 함께 음모를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저승과 이승을 넘나드는 숱한 위기 앞에서 두 사람은 애증과 혐오의 관계를 뛰어넘어 서로를 구원하게 된다.

***

X됐다. 이런 저급한 말을 쓰고 싶진 않았지만 다른 단어로는 지금 그가 느끼는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 말 그대로, X된 상황이었다.

사고 때문에 창백해진 낯으로 눈만 끔뻑거리는 거울 속 낯선 얼굴을 바라보며 무아는 당장 저승으로 달려가 묻고 싶었다.

저기요, 염라님. 그러니까 저승사자도… 빙의가 되나요?

***

“그래, 뭐 네가 저승사자인 거 그거, 그렇다 치자. 그런데 인간은 왜 그렇게 싫어하는 건데?”

“인간은….”

그리고 신무아가 대답을 위해 입을 연 그 순간.

지언은 순식간에 온몸을 덮쳐 오는 서늘한 기운이 깜짝 놀라 고개를 들었다.

이상한 일이었다.

분명 거실엔 커다란 창으로 쏟아져 들어온 햇살이 가득 내리쬐고 있었는데 신무아가 서 있는 곳에만 아주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진 기분이었다.

지언은 반사적으로 눈을 깜빡였다.
그래도 무아를 둘러싼 어둠은 사라지지 않았다.

미친 건가. 하도 미친 소리를 들어서 덩달아 미쳐가는 건가. 사고의 후유증인가.

어둠을 도포처럼 두르고, 신무아가 말했다.

“인간은 참으로 더럽고 이기적이며, 언제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짓밟을 수 있는 존재지.”

“…….”

“그런 인간을 어떻게 증오하지 않고 버틸 수 있단 말이지?”

지언은 앉은 채로 가위에 눌린 사람처럼 손끝 하나 움직이지 못하고 무아를 바라보기만 했다.
시선을 피하고 싶었는데 눈동자조차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러니까 앞으로 두 번 다시는 내게 인간인 척하란 소리를 입 밖에 내지 말 거라. 상상만 해도 비위가 상하는구나.”

“…….”

“알겠느냐.”

무아는 지언에게 대답을 종용했지만 지언은 자신의 의지대로 목소리를 꺼낼 수가 없었다.
지언이 할 수 있는 건 가까스로 고개를 조금 끄덕이는 것뿐이었다.

리뷰

5.0

구매자 별점
1,11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처음엔 ㄱㅊ았는데 점점 리버스 마려워짐....

    kan***
    2026.05.26
  • 재밌을 것 같은 스토리인데 앞에서 충분히 한 말, 느낌,과거 이야기를 중언부언하니 텐션과 흥미가 계속 계속 계속 떨어져요 인물들의 감정선을 정리해서 깔끔한 느낌이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공은 무매력이지만 아직 수가 궁금해서 보고있어요

    mon***
    2026.05.02
  •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BL 뺐으면 내 입맛이었을듯ㅜㅜ 내가 이쪽을 안 먹는 것도 아닌데 왜 러브가 재미가 없지..

    ray***
    2026.04.20
  • 작가님 타작품도 몇개 읽었습니다만 장점도 단점도 늘 그대로인 느낌... 어쩌면 스타일이 확고하신거고 기복이 없으신거겠죠 작가님 스타일이 맞는 사람은 보고 아닌 사람은 안보면 되는 문제겠지만... 뭔가 조금 변화나 보완이 보이면 독자가 확 늘어날거 같아서 아쉬워요. 저는 애매하게 취향 언저리에서 맴도는 듯 가려운데 손이 닿지 않는 느낌인데 신작에서도 작가님의 변화폭이 넓어지진 않은듯해서 이젠 미련을 버리고 놓아드릴까 해요

    ond***
    2026.04.16
  • 전작이 좋아서 이 작품도 보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은근 하찮공 왜케 취향이죠?

    ftp***
    2026.03.22
  • 믿고 보는 작가님이라 또 따라왔습니다

    cnp***
    2026.03.21
  • ㅋㅋ전개 존잼~~ 둘이 켐도 좋음!

    181***
    2026.03.21
  • 첫전개 뭔데 ㅋㅋㅋ무아 매력적이네여

    myo***
    2026.03.21
  • 무아의 말투에도 적응이되네요 지언과 잘되면 좋겠어요

    unh***
    2026.03.21
  • 빙의한 차사 수라..공은 나중에 저승 프리미엄 이동권 같은걸 얻을 수 있겠군 죽어서도 계속되는 커플 응원합니다

    sun***
    2026.03.2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