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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의 가장 기본인 세이프워드도 서로 상의하지도 않는데 뭔 이걸 SM이라고 얘기 하시는지??? 진짜 뭐 보고싶은 장면이 있어서 걍 sm키워드를 넣은건지 있어보이려고 넣은건지 하여간에 sm기대하고 오신 분들은 뒤로가기 누르십시오 그리고 수도 골때리는게 회사의 부당함에 분노해서 사표쓸까말까 고민하다가 걍 딴 팀에 들어가고싶은 마음에 성상납을 결심한다니 ㅋㅋㅋ 거기다 수는 강X트라우마도 있다네요???????? 진짜 읽는 내내 걍 이런 식임 때리고 아파서 울고 뭐든 니가 잘못했잖아 하고 윽박지르는 공과 저 좋아해주세요 ㅜㅜ 하면서 계속 우는 수의 개연성없는 지루한 공방이 이어지네요 진짜 여지껏 불호 리뷰 하나도 안 썼는데 이 작품은 호불호가 정말 많이 갈릴 것 같아서 불호 리뷰 남기고 갑니다 저도 나름 피폐물처돌이이고 굴림공 굴림수 없어서 못 먹고 납득충이기까지 한데 하... 감당가능하신 분들만 구매하세요...
대쪽같은 서단이 ㅋㅋ 고집있는 서단이 아 하찮지만 사랑스러워 ㅜㅜ
읽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중도하차합니다 ㅜㅜㅜㅜ
작가님이 글을 잘 쓰심 그래서 진도는 잘 나가요 제가 가장 싫었던 건 공 그 자체였습니다 수가 너무 불쌍하고 마지막엔 가스라이팅 낭낭하게 당한 수를 보고 이마를 짚고 말았습니다 마치... 개쓰레기 남친과 절대 헤어지지 않지만 매번 나에게 연애 고민을 해오는 찐친을 보는 기분이랄까 근데 재밌어요 세상엔 다양한 사랑이 있으니까... 얘네 또한 사랑이라면 사랑이겠죠 외전권에선 나름 공이 수를 엄청 위해준다??라는 걸 보여주는 에피가 많이 나와서 1~4권에서 느낀 분노를 잠재울 수 있었어요 후회공이었다면 정말 맛도리김치찌개였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정형화된 작품이 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공도 있는 것이다~^^ 하면서 봤어요 (화는 진짜 많이 났어요 공 ***럼)
팀장의 거래 제안을 받아들인건 본인 스스로면서 시켜서 당한다는 태도나 뻑하면 울고 자기관리 못하고 틈틈이 아프고 어후.... 조직생활에서 수의 저런 성격과 행태는 개민폐임. 초반이 매맞는 아내의 전형적인 케이스라 이후 공과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뻔히 보였고 눈치까지 없는 수의 답답함에 읽다 여러번 덮었음. 단 공의 가차없는 말투는 요상하게 맘에 듦.극단적으로 호불호가 나뉘는것 같은데 뭐 느끼는게 다 똑같을 순 없으니...글은 재밌음.
심리적관점에선 이해가 가는 전개였습니다. 이건 호불호가 있을수있지만 영화로도 보고싶을만큼 여운이 남네요. 가끔씩 다시 읽어보는 몇안되는 작품입니다.
서단이 넘 애같긴 하지만 능력공 팀장이 다 감싸안아줌. 이 능력공은 주차도 잘하네~
일단 저는 뭐 재미있게 봤습니다. 음, 신랄한 악평도 이해는 갑니다만 개연성 부분 제가 이해한 바로 설명 드려보자며는 - 일단 서단이가 트라우마에도 불구하고 성상납한 부분.. 이거 저는 그냥 자해행위라고 봤어요. 내가 옳다고 믿는게 다 틀린것이었고 그들이 맞는거라면 한번 그들 기준에서 살아보자 이런 류의 독백이 있었음.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그냥 *** 나도 한번 더러워보자, 근데 이왕이면 내가 바라던 하늘 밑에서 더러워져 보자 뭐 이런 자해+살고싶은 욕구 머 이런 복잡미묘한 심리? 글고 한팀장은 지혼자 원칙주의인척 하면서 뒤로는 더 악질인거 - ㅇㅇ 그냥 이 캐릭터가 그런 캐릭터 ㅋㅋ 남주가 항상 천사여야 하는건 아니잖이요;; 전 보면 볼수록 한팀장 사이코패쓰인데 (사이코패쓰도 머리 좋으면 사회생활 더 잘하고 그리고 자기가 아끼는 대상에대해서 더 집착하고 좋아함. 파괴욕구는 범죄자한테만 있는거고 사실 모든 사이코 패쓰가 범죄자는 아닙니다.) 그냥 머리 좋아서 살아남는 느낌 ㅎㅎ 자기가 지키고자 하는 사회에서의 원칙과 자신의 가학적 성성향에서의 원칙이 매우 분명히 구분되어 있고 섞일일도 없었는데 서단이를 통해 처음으로 두 원칙세계의 붕괴를 경험하고 자신이 얼마나 쓰래기인지 깨닫는 설정인듯. 서단이가 트라우마 이야기를 한적도 없고 한팀장 입장에서는 사실 묘사가 너무 거칠고 자세해서 그렇지 강간이라고 할만한걸 한적이 없는데;;; 아니 자기가 욕심내서 하겟다고 해서 해보는건데 덜덜 떨길래 입맛 싹 가셔서 나가버리는걸 잡은게 누군데;; 그럼 아, 사실 이런 그냥 가학 플레이를 좋아하나? 라고 생각할수도 있을듯… 물론 트라우마가 있고 서단이가 자길 자해하는 심정으로 나온거란걸 알았다면 당연히 지속하지 않지 않았을까요… 남자랑 자본적도 있고 펠라를 해본적도 있다고 했으면서 아무것도 몰라요… 컨셉이면 그냥 아 얘 컨셉인가 했을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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