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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캐슬

  • 관심 3,192
비욘드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5.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642920
UCI
-
소장하기
  • 0 0원

  • 에보니 캐슬 6권 (완결)
    에보니 캐슬 6권 (완결)
    • 등록일 2021.05.18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에보니 캐슬 5권
    에보니 캐슬 5권
    • 등록일 2021.05.18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에보니 캐슬 4권
    에보니 캐슬 4권
    • 등록일 2021.05.18
    • 글자수 약 9.5만 자
    • 3,000

  • 에보니 캐슬 3권
    에보니 캐슬 3권
    • 등록일 2021.05.18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에보니 캐슬 2권
    에보니 캐슬 2권
    • 등록일 2021.05.18
    • 글자수 약 8.9만 자
    • 3,000

  • 에보니 캐슬 1권
    에보니 캐슬 1권
    • 등록일 2021.05.25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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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현대물 #네임버스 #계약 #신분차이 #전문직물 #시리어스물 #잔잔물 #애절물
미인공, 외국인공, 네임없는공, 귀족공, 다정공, 무심공, 까칠공, 재벌공, 상처공, 존댓말공, 헤테로공
미인수, 한국인수, 네임있는수, 피아니스트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병약수, 짝사랑수

*공 : 트리스탄 로크 - 유서 깊은 영국 후작가의 후계자이자 지주사의 CEO. 태어난 순간부터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으며,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하다. 일 년 전 예고 없이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런던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수 : 연도화(이든 연) - 한국인 피아니스트. 유학 온 영국에서 노력 끝에 콘서트 피아니스트로 성공했을 때 네임이 발병해서 손이 마비되었고, 평생 맹목적으로 바라 온 모든 것을 잃었다.
*이럴 때 보세요: 여행지의 낯선 공기가 그리울 때. 겨울밤 화롯가에 앉아 느린 글을 펼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불이 옮겨붙듯, 불씨가 닿고 환한 불꽃이 피어오르듯. 섬광과도 같은 점화의 순간이었다.
에보니 캐슬

작품 정보

운명의 상대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는 희귀병, 네임.
전 세계 극소수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네임은 상대와의 꾸준한 접촉을 통해서만 완화되는 고통스러운 증상들을 동반한다.
피아니스트 연도화의 몸에 떠오른 이름은 일 년 전에 돌연 런던에서 사라진 유명인사,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귀족인 트리스탄 로크의 것이었다.
온몸이 마비되어 가는 도화는 수개월간 헤맨 끝에 스코틀랜드의 깊은 숲속에 은둔해 있는 트리스탄을 발견하고, 놀랍게도 그에게는 자신의 이름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트리스탄 로크가 없으면 도화는 살아가지 못하지만, 이성애자인 그는 도화와의 접촉을 냉정하게 거절한다. 도화는 잃어버린 삶을 되찾기 위해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 남자에게 절박하게 매달릴 수밖에 없는데….

※본 작품에 등장하는 호칭과 말투는 한국어에 적합하게 의역되었습니다.



[본문 중]

그의 단단한 팔이 목 뒤를 누르고, 그의 어깨에 얼굴이 짓눌려 있었다. 도화는 산소 부족으로 깜박거리는 시야를 되찾으려 허우적거렸다. 귓가에 트리스탄 로크의 낮은 웃음소리가 닿았다.
“물속에서 싸우는 게 당신한테 더 유리하지 않겠습니까? 누가 알아요, 나는 가라앉고 당신은 떠오를지?”
“흐으!”
도화는 자유로운 한쪽 팔을 있는 힘을 다해 움직였다. 기어를 바꾸는 대신 차 문을 당겨 열었다. 굳은 손이 겨우 레버 안쪽으로 들어가고, 열탕처럼 끓는 차 안으로 바깥 공기가 확 쏟아져 들어왔다.
도화와 트리스탄 로크는 한 덩어리가 되어 차에서 떨어져 내렸다.
“윽!”
트리스탄 로크의 등이 먼저 땅에 부딪혔다. 충격으로 그의 몸에서 힘이 풀리는 사이 도화는 그의 팔 아래에서 머리를 빼내고 빠져 나왔다. 일어설 순 없어 엉금엉금 숲 쪽으로 두어 걸음 기는데, 확 뒤에서 어깨가 당겨졌다.
“윽!”
“어딜 가요.”
도화의 양어깨를 잡은 트리스탄이 그를 물가의 진흙 속에 무자비하게 처박았다.
“나를 강간하고 가야지. 그냥 가서야 되겠어요?”
“하아, 으-.”
놀랍게도 달빛에 드러난 그의 진흙투성이 얼굴은 웃고 있었다.

작가

섬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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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0,68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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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uc***
    2026.03.31
  • 공어멈들은 진짜 보기힘드네요...수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이기적이고 짜증나요...완결에서 맥스찍는데 진짜 보기힘들정도.....공이 수한테 잘못한거 하나도없는데 후회하고 힘들어하고 슬퍼해요 읽히는건 쑥쑥 잘 읽히고 중간중간 살짝 달달해요 꽉찬 해피엔딩 이가썩을정도로 달달함 좋아하시면 패스추천 공이 포기하는게 너무 많아서 공어멈들도 패스추천 저는 6권 초반인데 그동안 읽은거 아까워서 조금 행복함이라도 느끼러갈께요ㅠㅠ 다 읽고나서 그냥...좀 답답해요

    uuu***
    2026.03.24
  • 너무 재밌게 보다가 뒤로 갈수록 어라? 이런다고? 난 공수 편애없는데 수가 너무 이기적임. 그 마음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고 공이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뒤엔 완전 헌신공 되는데 수가 이상한 떼를 씀... 수가 동등동등 되게 좋아하는데 글쎄... 그냥 이기적인거 아냐? 수가 원하는 형태의 가장 이상적인 해피엔딩이 되지만 공이 다 이해해주고 받아줘서 가능한 해피엔딩임. 씬은 뒤로갈수록 적어지며 그게 중요하지않다 하더라도 너무 없이 끝남. 외전이 없는 이유를 알겠음. 사실 외전에 나올 내용이 없음. 읽고 나서 좀 기분나쁜건 이기적인 수 때문이겠지?

    kim***
    2026.03.21
  • 진짜 수가 네임 때문에 고생한건 맞는데 근데 그게 공이 원해서 그런건 아니자나.. 보는동안 공이 진짜 불쌍하다 생각이 들정도로 이기적인 수였음. 안식을 원하던 공에게 나타나서 들쑤셔 놓고 애원하는 공의 부탁을 무시하고 본인이 인연을 끊어놨으면서ㅋㅋㅋ 미련의 여주인공 마냥 불쌍한척에 끝까지 결국엔 공의 삶을 또 들쑤셔 놈. 하 읽히는건 잘 읽혔지만 정말 불쾌함만 남는 소설

    tka***
    2026.03.21
  • 외전이 필요합니다ㅜㅜㅜㅜ 꽉찬 해피엔딩을 보여주세요

    2bl***
    2026.03.19
  • 갓작입니다. 묘사나 스토리 완성도가 좋습니다.여운이남는 작품이었어요

    s88***
    2026.03.19
  • 독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외전이 꼭 필요합니다.. 6권까지 달리며 가슴졸이며 애달팠을 독자들의 마음을 작가님 특유의 섬세한 표현과 이야기로 따뜻하게 어루어주세요.. ㅜㅜ

    tls***
    2026.03.18
  • 작가님.. 여전히.. 아직도.. 외전 쓰실 생각이 없으신가요? 저는 아직도 희망을 버리지못하고있어요

    ac8***
    2026.03.18
  • 표현이 섬세하고 멋있네요~~

    sym***
    2026.03.17
  •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 였어요 ㅠㅠ 두 사람의 개 큰 사랑이야기ㅜㅠㅠㅠ 뭔가 담담하면서도 격정적이었어요 중간에 도화가 피아노 공연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스토리를 관통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치열한 길을 걸은 두사람에게 쏟아지는 환희의 결말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ㅜㅜㅜㅜㅜ

    fei***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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