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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캐슬 상세페이지

에보니 캐슬

  • 관심 2,836
비욘드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5.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642920
UCI
-
소장하기
  • 0 0원

  • 에보니 캐슬 6권 (완결)
    에보니 캐슬 6권 (완결)
    • 등록일 2021.05.18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에보니 캐슬 5권
    에보니 캐슬 5권
    • 등록일 2021.05.18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에보니 캐슬 4권
    에보니 캐슬 4권
    • 등록일 2021.05.18
    • 글자수 약 9.5만 자
    • 3,000

  • 에보니 캐슬 3권
    에보니 캐슬 3권
    • 등록일 2021.05.18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에보니 캐슬 2권
    에보니 캐슬 2권
    • 등록일 2021.05.18
    • 글자수 약 8.9만 자
    • 3,000

  • 에보니 캐슬 1권
    에보니 캐슬 1권
    • 등록일 2021.05.25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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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현대물 #네임버스 #계약 #신분차이 #전문직물 #시리어스물 #잔잔물 #애절물
미인공, 외국인공, 네임없는공, 귀족공, 다정공, 무심공, 까칠공, 재벌공, 상처공, 존댓말공, 헤테로공
미인수, 한국인수, 네임있는수, 피아니스트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병약수, 짝사랑수

*공 : 트리스탄 로크 - 유서 깊은 영국 후작가의 후계자이자 지주사의 CEO. 태어난 순간부터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으며,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하다. 일 년 전 예고 없이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런던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수 : 연도화(이든 연) - 한국인 피아니스트. 유학 온 영국에서 노력 끝에 콘서트 피아니스트로 성공했을 때 네임이 발병해서 손이 마비되었고, 평생 맹목적으로 바라 온 모든 것을 잃었다.
*이럴 때 보세요: 여행지의 낯선 공기가 그리울 때. 겨울밤 화롯가에 앉아 느린 글을 펼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불이 옮겨붙듯, 불씨가 닿고 환한 불꽃이 피어오르듯. 섬광과도 같은 점화의 순간이었다.
에보니 캐슬

작품 정보

운명의 상대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는 희귀병, 네임.
전 세계 극소수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네임은 상대와의 꾸준한 접촉을 통해서만 완화되는 고통스러운 증상들을 동반한다.
피아니스트 연도화의 몸에 떠오른 이름은 일 년 전에 돌연 런던에서 사라진 유명인사,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귀족인 트리스탄 로크의 것이었다.
온몸이 마비되어 가는 도화는 수개월간 헤맨 끝에 스코틀랜드의 깊은 숲속에 은둔해 있는 트리스탄을 발견하고, 놀랍게도 그에게는 자신의 이름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트리스탄 로크가 없으면 도화는 살아가지 못하지만, 이성애자인 그는 도화와의 접촉을 냉정하게 거절한다. 도화는 잃어버린 삶을 되찾기 위해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 남자에게 절박하게 매달릴 수밖에 없는데….

※본 작품에 등장하는 호칭과 말투는 한국어에 적합하게 의역되었습니다.



[본문 중]

그의 단단한 팔이 목 뒤를 누르고, 그의 어깨에 얼굴이 짓눌려 있었다. 도화는 산소 부족으로 깜박거리는 시야를 되찾으려 허우적거렸다. 귓가에 트리스탄 로크의 낮은 웃음소리가 닿았다.
“물속에서 싸우는 게 당신한테 더 유리하지 않겠습니까? 누가 알아요, 나는 가라앉고 당신은 떠오를지?”
“흐으!”
도화는 자유로운 한쪽 팔을 있는 힘을 다해 움직였다. 기어를 바꾸는 대신 차 문을 당겨 열었다. 굳은 손이 겨우 레버 안쪽으로 들어가고, 열탕처럼 끓는 차 안으로 바깥 공기가 확 쏟아져 들어왔다.
도화와 트리스탄 로크는 한 덩어리가 되어 차에서 떨어져 내렸다.
“윽!”
트리스탄 로크의 등이 먼저 땅에 부딪혔다. 충격으로 그의 몸에서 힘이 풀리는 사이 도화는 그의 팔 아래에서 머리를 빼내고 빠져 나왔다. 일어설 순 없어 엉금엉금 숲 쪽으로 두어 걸음 기는데, 확 뒤에서 어깨가 당겨졌다.
“윽!”
“어딜 가요.”
도화의 양어깨를 잡은 트리스탄이 그를 물가의 진흙 속에 무자비하게 처박았다.
“나를 강간하고 가야지. 그냥 가서야 되겠어요?”
“하아, 으-.”
놀랍게도 달빛에 드러난 그의 진흙투성이 얼굴은 웃고 있었다.

작가

섬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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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0,58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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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보니캐슬 1부를 읽을땐 피아니스트 이든연의 네임병을 치료하고자 스코틀랜드를 방문하고 스코틀랜드에서의 생활이 이국적으로 다가왔지만 늦은 전개가 지루함을 벗어나지 못해 읽기를 그만두다 최근에 웹툰을 보고 아, 크리스탄과 이든의 섹스신이 나를 자극했다 모처럼 쉬는 날 씻기도 거부한채 이렇게 내리 2부,3부~6부까지. 읽는 내내 이렇게 가슴 따뜻하고 뭉클한 감동은 실로 오랜만인듯 했다 사랑은 구원이라지만 크리스탄의 이든에 대한 사랑은 절망했던 피아니스트를 당당하고 빛나는 피아니스트로 만들어놨으니 얼마나 위대하다고 하지 않을 수 있을까 로크재단의 후원을 받던 피아니스트지망생에서 이젠 당당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었으니 이든은 정말이지. 크리스탄을 빼놓으면. 생각할 수 없는 음악가가 된것이다 부와 명성을 뒤로한채 조용한 이탈리아 마을에서 홀로 지내는 크리스탄을 찾아가는 이든은 크리스탄에게서 안식처를 찾는 느낌이었다 이든에게 스코틀랜드의 저택과 오두막을 증여하고 이탈리아 마을의 엽서를 힌트로 이든에게 찾아오게 하는 센스는 정말 크리스탄다웠다^^ 담담한 문체가 이렇게 흡인력이 있을수도 있구나 음악으로 표현하면 베토벤의 월광이 떠오르듯 잔잔한 호숫가에 나뭇잎이 하나, 둘 떨어져 파문이. 이는 그림이 연상됬다 섬온화 작가는 토요일의 주인님이 그러하듯 내게 잊혀지지않는 풍경을 남겼다

    act***
    2026.01.19
  • 트리스탄은 HSP인게 틀림없다..

    dud***
    2026.01.17
  •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 자신과 내 삶을 어디까지 내려놓고 사랑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었어요. 무조건적으로 양보하고 희생하는게 아니라 내가 고집스럽게 지켜왔거나 혹은 외면했던 것을 사랑과 함께 어떻게 가지고 나아갈 것이냐- 를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리스탄이 벤츠공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지만 이 작품의 결말에 이르기 까지는 공/수중에 특별히 인간적으로 더 나은 어느 한쪽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둘 다 그런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nh4***
    2026.01.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td***
    2026.01.03
  • 트리스탄.... 완벽 다정공 그잡채 못뛰어넘어....

    dms***
    2026.01.03
  • 연재하실 때 봤는데 아직도 외전이 없네요 외전 내놔요 작가님 제 발 건조한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이상하게 겨울만 되면 생각나요

    cug***
    2025.12.29
  • 잘 읽었어요 근데...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해피 엔딩이라지만... 읽다가 소설에 쫒겨나는 기분으로 덜렁 완결이 났네요 뭐야 왜 더 없는 거죠....

    boo***
    2025.12.29
  • 느리지만 그만큼 여운이 남는 작품이였어요

    gla***
    2025.12.28
  • 재탕할 정도로 좋아요.

    mes***
    2025.12.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zu***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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