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저는 좋았어요. 해영의 아픔을 하준이가 옆에서 위로해주는, 키다리아저씨같은 하준이인데 집착 때문에 오해가 생기네요. 배푸름 작가님 답지않게 베드신도 여럿 나오네요,좋아요.ㅎㅎ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인생작이네요ㅋㅋ 처음에 가벼운표지보고 살까말까하다 샀는데 ... 요즘 소설들 문장 다 대충 내용 채운것만보다가 오랜만에 띵작 찾아가요 캐릭터 성격이 일관적이고 좋아요 잔잔하게 더 진해지는 성격과 그 과정이 다 이해되는 느낌이랄까요
재밌네요~~잔잔하면서 도하준의 절절한 사랑이 넘 좋았어요
저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집착쪄은 남주 ㅠㅠ 완전 제스타일~~~~
1권 초반 (진짜 초반만요)의 몰입감과 기대감으로 드리는 별 한개요. 괜히 구매했다는 생각이..;; 1권은 꾸역꾸역 읽다 돈보다 시간이 너무 아까워 2권부터는 걍 포기하고 삭제합니다. 이런 남주의 심리는 절대 사랑이 아니죠.아름답고 애틋하기는 커녕 유치하고 갑갑하기만 할뿐이었습니다.
갈등고조 이후가 너무 갑자기 싱거워져요
남주.심리가.넘나 잘 표현돼 있어서 약간 징징인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1권만 일단 사서 봤는데 2권 정주행하러 갑니다. 좀 어둡고 느리긴 하지만 아직까진 나쁘지 않아요! / 2권 다 보고 왔는데 괜츈한데요? 하준이 덕에 잘 살고선 갑자기 여주가 왜 이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쨋든 3권도 사 볼게요. 그냥 하준이가 넘 일방향적으로 매달려서 걍 불쌍하네요./ 3권까지 클리어! 왜 다들 글케 리뷰다시는지 알겠네요. 3권만 5일 읽었네요ㅠㅠ 리뷰에서 별 한개 뺄려다 외전보고 넘나 정성이라 그냥 4개로 냅둬요. 3권에 하준이는 넘나 징징거려요. 로설에 이런 남주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노골적으로! 그냥 뛰어 넘기듯 봤네요, 휴우. 그냥 쌈빡하게 두 권으로 나왔음 어땠을까.싶네요
1권만 사서 읽는 도중에 하차합니다. 처음엔 좋았는데 1권 중후반부 부터 내용이 조금... 내용들도 고등학생 사이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기에는 좀 많이 개연성 없는 것 같구요. 학생때는 적당히 풋풋했다가- 나중에 성인이 되고나서 분위기가 다크해졌더라면 더 나았을 것 같아요. 사랑한다..뭐...없음 못산다... 집착하는데 남주,여주,친구들 전부 다 고3 어린애들로만 보여서 감정들이 별로 와 닿지가 않아요. 개인적으로 성인이 된 남주가 궁금하긴 한데 그 궁금함을 참고 억지로 진도를 뺄 정도는 아니라는...ㅠ
저는 2권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재미있었던 제가 이상한건 아니겠죠? 남주가 평범한 듯 보였던 초반과 달리 갈수록 집착이 엄청 심한 라이트 소시오패스 같아지는 편이네요. 그러나 나쁜 놈은 아니에요. 그저 여주가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짍투와 집착이 엄청 심해지고 그걸 다스릴줄 모르는 것 뿐... 어린시절 어리숙한 마음에 같은 동성 친구 한테라도 비슷한 질투를 느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마음을 이해하겠죠. 다만 다스릴 줄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일 뿐...... 아무튼 2권까지는 남주의 절절한 집착이 손에 잡힐 듯 읽힘이 넘 자세하다 하더라도 지루하진 않았어요. 저는 재미있게 읽은 편이죠. 그런데 3권이 조금 문제이긴하네요. 이야기 아주 초반 프로롤그에서 여주를 다시 데려가며 나왔던 아슬아슬했던 분위기. 3권에 다시 나온 그 장면부터 무언가 아주 다급하고 클라이맥스적인 상황이 기대됬었는데. 너무 착한 여주 덕분에 너무 쉬이 풀린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여주의 처지가 남주에게 타박할 처지는 아닌거 같은데? 라는 생각은 있지만...사실 남주 덕에 여주도 어려운 상황 그만그만하게 헤쳐온거 같은데...싶은 생각이 솔직히...ㅎㅎㅎ 아무튼, 3권은 여주의 다독임으로 정상으로 돌아가고자하는 남주의 몸부림? 이라기엔 좀 약하고 노력? 정도...! 그 정황 설명이 앞에 1,2 권에 비해 갑자기 대충인거처럼 느껴지는 때가 살짝 살짝 있었습니다. 이건 아마도 앞에 1,2 권에서 너무도 자세히 되세김질까지 해가며 나와댔기 때문에 반사적으로 느껴지는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3권은 좀 긴장감이 떨어져서 쭉 읽기가 힘들었네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간혹 집착이 심한 남친때문에 일어나는 사회적 사고 뉴스들은 보면 무섭기만 한데, 이런 남주처럼 행동하지 않는것은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 하긴 싫을테니까요...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잠재적 폭군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