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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오빠 친구 상세페이지

맛있는 오빠 친구

  • 관심 22
소장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출간 정보
  • 2025.01.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9만 자
  •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728471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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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오빠 친구

작품 소개

#현대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계략남 #절륜남 #까칠남 #순진녀 #단행본#더티토크 #고수위 #분수플 #수치 #씬중심


뼈마디가 툭 불거진 커다란 손이 두꺼운 기둥을 빠르게 아래위로 흔들었다.

“크윽.”

턱선을 타고 흘러내리는 땀방울. 구겨진 짙은 눈썹. 틈만 나면 짓궂은 말이나 내뱉던 고집스러운 입술이 살짝 벌어지는 순간. 핏, 허연 정액이 포물선을 그리며 바닥으로 툭 떨어졌다.

희주는 침을 꼴깍 삼켰다. 제 오빠 친구의 자위 장면을 몰래 훔쳐보다니. 절대 그러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

“너도 내 눈앞에서 자위해 봐.”
“그래, 알, 뭐?”
“보지 벌려 보라고. 똑같이.”
“미, 미쳤어?”

그러나 자위 장면을 보고 도망친 희주를 향해 강건우는 똑같이 해 보라며 요구해 오는데….

주섬주섬 가느다란 다리가 옆으로 벌어진다. 건우의 번뜩이는 시선이 둔덕 아래로 향했다.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는 천이 딱 달라붙어 균열을 드러냈다. 통통한 보지 모양을 그대로 드러내는 모습에 강건우가 저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팬티 내려.”

속옷을 내리기 쉽게 도와주기라도 하듯 건우의 손이 미끄러지듯 허벅지로 내려와 위로 밀어 올렸다. 천 조각이 허벅지에 걸려 팽팽하게 당겨진다.

“하. 씨이발. 보지도 새하얗네.”

찰박이는 소리가 날 때마다 가까이 고개를 내리고 있는 강건우의 얼굴로 새콤한 애액이 튀어 올랐다. 제 입술에 묻은 보짓물을 핥으며 그가 희주의 허벅지를 양옆으로 더 밀어젖혔다.

쩌억 벌어지는 틈새가 뻐끔거리는 모습이 흡사 배고프다고 아우성치는 것처럼 보였다.

“으응! 읏!”
“하. 너 원래 이렇게 야해? 응? 씨발. 매일 이렇게 혼자 보지 쑤시는 거야? 응?”
“하으, 으응! 흣.”
“하아…. 쪼그만 게, 뭐가 이렇게 물이 많아. 씹물이 끝이 없이 나오네.”

작가 프로필

타락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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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tagamza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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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오빠 친구 (타락감자)

리뷰

4.3

구매자 별점
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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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단권이 아닌가 뭔가 글이 쓰다만거같은데

    pie***
    2025.05.16
  • 둘이 서사가 별로라 해야하나 서로 사랑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데 남주는 왜 집착하는 척하는지

    cas***
    2025.04.23
  • 오빠친구는 맛있었다...😉

    wjd***
    2025.04.21
  • 너무 맛있습니다 다음편 주세요!!~~

    ice***
    2025.03.03
  • ...최고임....

    god***
    2025.02.23
  • 너무 감질나게 먹어서 더 먹어봐야할 거 같습니다 외전 plz...

    kiu***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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