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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개발팀의 신입사원 상세페이지

장난감 개발팀의 신입사원

  • 관심 11
소장
전자책 정가
1,300원
판매가
1,300원
출간 정보
  • 2025.01.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72859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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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계약 #SM #할리킹 #미남공 #다정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첫눈에반한공 #재벌공 #절륜공 #평범수 #순진수 #가난수 #빚떠맡은수 #소심수 #쾌락에약한수

✦ 공
- 이주원 : 대기업 DL그룹의 전무. 취미로 장난감 개발팀의 팀장도 겸임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남에게 관심 없는 성격이지만, 마음에 드는 건 어떻게든 제 손에 쥐어야 직성이 풀린다. 그런 주원의 눈에 예준의 입사 서류가 들어왔다.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 그를 입사시키기로 결정한다.

✦ 수
- 서예준 :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뼈 빠지게 고생하며 어떻게든 집을 일으키려 하는 소년가장. 하지만 그럴 새도 없이 거액의 도박 빚을 아버지로부터 떠안는다.
사채업자의 협박에 결국 페이가 많은 장난감 개발팀의 채용 공고를 보고 입사하게 되는데. 장난감으로 제 몸을 갖고 놀면서 사귀자는 말을 하는 이 남자가 왠지 끌린다.

✦ 이럴 때 보세요 : 첫눈에 반한 공이 수를 몸부터 함락시켜 애인으로 삼는 것을 보고 싶을 때. 빚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입사한 회사에서 미남공에게 능욕을 당하며 쾌락에 빠지는 수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손 치우세요. 좆 크기랑 구멍 상태 살펴야 하니까.”
장난감 개발팀의 신입사원

작품 소개

“그럼, 좆부터 세울게요.”
“네, 네? 그건 제가 혼자….”

제 성기를 쥐고 통보하는 주원을 놀란 표정으로 올려다봤다.
개발팀에게는 남의 알몸을 보는 것과 몸을 만지는 것이 일상다반사라지만,
어떻게 처음 보는 사람의 성기를 쥐고 발기시키겠다는 말을 “밥 먹읍시다.”처럼 아무렇지 않게 하는지 놀라울 따름이었다.

“서예준 씨 감도도 체크해야 하니, 남의 손으로 발기하는 게 좋습니다.”
“그, 그런가요?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가 하는 말을 납득한 것은 아니지만, 전 신입이었고 그는 팀장이었다.
무슨 말을 하든 간에 그의 말이 옳은 것은 당연했다.
예준은 살짝 일으켰던 몸을 다시 침대에 뉘고 두 손을 들어 올려 제 얼굴을 가렸다.
그가 제 성기를 문지르는 걸 볼 자신도 없었고, 같은 남자에게 자극당해 얼굴이 풀어지는 것을 보이고 싶지도 않았다.

“손 떼요?”
“네? 소, 손은 왜요…. 그냥 얼굴을 가릴 뿐인데….”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다 체크해야 합니다. 얼굴 가리지 말고 느끼는 표정 다 보여줘요.”

좆 구멍을 막은 채로 제 안에 이것저것을 집어넣으려는 팀장.
이거 정말 업무가 맞는 걸까?
예준은 업무를 무사히 끝내고 회사에 적응해 그 많은 빚을 갚을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보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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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감 개발팀의 신입사원 (보리차)
  • 소꿉친구와 S하게 되는 Name (보리차)

리뷰

4.2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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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로.. 신음도 진도도 너무 인위적임.. 왜 5점인지 이해 안될 정도 ..

    ksj***
    2025.02.03
  • 뒷이야기가 더 필요합니다!!

    yun***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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