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변기가 된 보안관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5.02.2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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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4만 자
- 0.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728983
ECN
-
BL 가이드
✦ 배경/분야 : 시대물
✦ 작품 키워드 : 총잡이공X보안관수, 비리보안관수, 문신플, 혐관, 결장플, 결박플, 딥쓰롯
✦ 공 : 켄드락 세를로스 (22)
현 세를로스 갱단의 보스. 빈민촌 출신으로 남다른 체격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밑바닥부터 보스까지 올라온 총잡이이다. 굶어 죽기 직전까지 내몰려본 켄드락은 어릴 적, 살기 위해 빵을 훔쳤다가 맞아 죽을 뻔했다. 신입 보안관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고, 성인이 된 후 켄드락은 그 보안관과 재회한다. 제 남동생을 죽인 원수로.
✦ 수 : 코드너 우드 (30)
클린트 지역 담당 보안관. 6.4ft(195cm)가 넘는 장신에 굵직굵직한 몸 선을 지녔으며 깔끔한 느낌의 미남. 몇 년 전부터 치안을 핑계로 주변 상인들에게 자릿세를 받고 있으며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 손댄다. 그런 그도 처음부터 비리를 저지른 건 아니었다. 살다 보니 여느 악인이 되었을 뿐.
✦ 이럴 때 보세요 : 업보 많은 씹탑이 어린 원수에게 붙잡혀 타락하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지옥에서… 만나자. 이 어린놈의 개새끼야.”
✦ 작품 키워드 : 총잡이공X보안관수, 비리보안관수, 문신플, 혐관, 결장플, 결박플, 딥쓰롯
✦ 공 : 켄드락 세를로스 (22)
현 세를로스 갱단의 보스. 빈민촌 출신으로 남다른 체격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밑바닥부터 보스까지 올라온 총잡이이다. 굶어 죽기 직전까지 내몰려본 켄드락은 어릴 적, 살기 위해 빵을 훔쳤다가 맞아 죽을 뻔했다. 신입 보안관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고, 성인이 된 후 켄드락은 그 보안관과 재회한다. 제 남동생을 죽인 원수로.
✦ 수 : 코드너 우드 (30)
클린트 지역 담당 보안관. 6.4ft(195cm)가 넘는 장신에 굵직굵직한 몸 선을 지녔으며 깔끔한 느낌의 미남. 몇 년 전부터 치안을 핑계로 주변 상인들에게 자릿세를 받고 있으며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 손댄다. 그런 그도 처음부터 비리를 저지른 건 아니었다. 살다 보니 여느 악인이 되었을 뿐.
✦ 이럴 때 보세요 : 업보 많은 씹탑이 어린 원수에게 붙잡혀 타락하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지옥에서… 만나자. 이 어린놈의 개새끼야.”
전용 변기가 된 보안관
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 누가 어릴 적 영웅의 타락을 원할까.
하지만 인간적으로 코드너 우드는 타락과 정말 잘 어울리는 사내였다.
인격적 타락, 신체적 타락 또 타락시킬 게 뭐가 있을까?
입맛이 돌만큼 기대되지 않은가.
“한때나마 누구보다 찬란한 보안관이었습니다. 코드너 우드. 그건 내가 인정해요.”
두려움에 찬 초록색 눈동자가 켄드락을 힘겨이 올려다봤다.
이에 켄드락은 보조개가 보이도록 웃더니 예리한 턱선으로부터 나이프를 거뒀다.
잠시나마 안도하던 그때, 날카로운 면도칼이 돌덩이처럼 단단한 아랫배 최하단으로 향했다.
“그러니, 코드너는 죽입시다. 찬란한 채로 남기잔 거예요.”
날카로운 쇠붙이가 꼿꼿하게 발기한 자지 뿌리 바로 위쪽을 길게 그었다.
“으읍! 윽! 잠, 깐!”
예리한 칼날이 살갗을 긁을 때마다 바짝 발기한 코드너의 좆이 스멀스멀 힘을 잃었다.
대신에 켄드락 좆 둘레에 맞춰 벌어진 주름이 쉼 없이 바르작대며 켄드락을 자극했다.
그만 칼질하고, 이 구멍이나 예뻐해 달라고.
“내 필체 꽤 괜찮아요. 장담하죠.”
코드너는 목대에 핏줄을 세운 채 노려봤다. 켄드락은 그 시선을 즐기며 상처 위로 시가 재를 툭 털었다.
그 순간 새카만 재가 다소 깊게 난 상처 위로 흩뿌려졌다.
“씨, 씹. 이런, 이런…… 개자식……!”
“상처 위에 재 뿌린다고 안 뒈져요.”
두꺼운 팔다리가 밧줄을 끊을 듯 들썩였다.
그런 중에도 켄드락은 추삽질에 속도를 높이며 크크, 웃었다.
그때마다 발기한 코드너의 좆이 위아래로 휘청거렸고, 아랫배 최하단 살갗에 새겨진 <켄드락의 변기> 문신도 함께 뭉개졌다.
그 누가 어릴 적 영웅의 타락을 원할까.
하지만 인간적으로 코드너 우드는 타락과 정말 잘 어울리는 사내였다.
인격적 타락, 신체적 타락 또 타락시킬 게 뭐가 있을까?
입맛이 돌만큼 기대되지 않은가.
“한때나마 누구보다 찬란한 보안관이었습니다. 코드너 우드. 그건 내가 인정해요.”
두려움에 찬 초록색 눈동자가 켄드락을 힘겨이 올려다봤다.
이에 켄드락은 보조개가 보이도록 웃더니 예리한 턱선으로부터 나이프를 거뒀다.
잠시나마 안도하던 그때, 날카로운 면도칼이 돌덩이처럼 단단한 아랫배 최하단으로 향했다.
“그러니, 코드너는 죽입시다. 찬란한 채로 남기잔 거예요.”
날카로운 쇠붙이가 꼿꼿하게 발기한 자지 뿌리 바로 위쪽을 길게 그었다.
“으읍! 윽! 잠, 깐!”
예리한 칼날이 살갗을 긁을 때마다 바짝 발기한 코드너의 좆이 스멀스멀 힘을 잃었다.
대신에 켄드락 좆 둘레에 맞춰 벌어진 주름이 쉼 없이 바르작대며 켄드락을 자극했다.
그만 칼질하고, 이 구멍이나 예뻐해 달라고.
“내 필체 꽤 괜찮아요. 장담하죠.”
코드너는 목대에 핏줄을 세운 채 노려봤다. 켄드락은 그 시선을 즐기며 상처 위로 시가 재를 툭 털었다.
그 순간 새카만 재가 다소 깊게 난 상처 위로 흩뿌려졌다.
“씨, 씹. 이런, 이런…… 개자식……!”
“상처 위에 재 뿌린다고 안 뒈져요.”
두꺼운 팔다리가 밧줄을 끊을 듯 들썩였다.
그런 중에도 켄드락은 추삽질에 속도를 높이며 크크, 웃었다.
그때마다 발기한 코드너의 좆이 위아래로 휘청거렸고, 아랫배 최하단 살갗에 새겨진 <켄드락의 변기> 문신도 함께 뭉개졌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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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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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2025.03.02역시 최고...존맛
han***2025.02.22보안관 이제 인정하고 즐겨
vvv***2025.02.21재밌다ㅠㅠ 애증 맛있음 ㅠㅠ
gyw***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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