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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X토끼, 발정기 상세페이지

뱀X토끼, 발정기

  • 관심 29
소장
전자책 정가
1,100원
판매가
10%↓
990원
출간 정보
  • 2025.06.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12066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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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 #양성구유 #뱀수인 #토끼수인 #돌기달린두개성기 #원홀투스틱 #대물공 #시오후키

✦ 공 :류하
짐승들이 들끓는 숲에서 건초를 줄 테니 살려 달라는 순진무구한 토끼 수인 혜우를 동굴로 데리고 온다.

✦ 수 : 혜우
신체의 결함으로 집에서 왕따를 당해 친구를 사귀기 위해 집을 나왔다 뱀 수인인 류하를 만난다.

✦ 이럴 때 보세요 : 때 하나 묻지 않은 토끼 수가 뱀에게 철저히 잡아먹히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남자한테 보지가 달렸다고? 그리고 너한테선 암컷 냄새가 나. 특히 여기서.”
뱀X토끼, 발정기

작품 소개

늑대에게 잡아 먹히려던 토끼 수인 혜우를 구해 주고 동굴로 데려온 뱀수인 류하.
어느 날 발정기가 찾아오고, 그 페로몬에 취한 혜우는 그가 잠든 틈에 그의 옆에서 자위를 하고 만다.
그러다 류하에게 제 비밀을 들키고 마는데.

***

“원래 뱀 자지는 두 개야. 네 두 구멍이랑 잘 맞지.”

말끝을 따라 동시에 움직인 두 개의 자지 머리가 혜우의 보지와 뒷구멍을 동시에 문질렀다. 기름칠이라도 한 듯 미끈한 귀두가 부드럽지만 단단하게, 두 입구를 번갈아 누르며 파고들 기회를 노렸다.

손가락으로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굵고 단단한 자지의 머리는, 오히려 몽둥이에 가까웠다.

“이제 내 전부를 네 몸 안에 새길 거야.”

작가 프로필

헤로니이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heronie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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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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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재밌어요 ㅠㅠ ㅠ

    cut***
    2025.06.27
  • 너무 짧아요ㅠ 더주세요ㅠㅠ

    can***
    2025.06.27
  • 룰룰루루룰 재밌어어어어ㅓ

    gam***
    2025.06.27
  • 뱀×토끼는 아묻따 보는거죠

    dod***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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