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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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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1.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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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12166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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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외국인/혼혈, 동거, 사제지간, 소유욕/독점욕, 질투,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능글남, 까칠남, 유혹남, 상처남, 절륜남, 다정남, 대형견남, 사차원남, 뇌섹녀, 순진녀, 철벽녀, 외유내강, 성장물
* 남자주인공: 권노아 (20-26): 월 스트리트를 주름잡는 투자 전문가 아버지와 부잣집 고명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검은 머리 외국인. 물질과 재능, 게다가 압도적 마스크와 피지컬. 남이 보기엔 다 가진 놈인데, 막상 본인은 지독하게 결핍되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디선가 자로 잰 듯 바르고 상큼한 자두 같은 여자가 수학책을 들고 나타났다. 다만 함께 있다 보면 근의 공식보다는 다른 은밀한 감정이 피어오르는 게 문제다.
* 여자주인공: 차재휘 (22-28): 의사가 되기를 바라는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못해 꾸역꾸역 예과 2년과 본과 반년을 버텼지만, 도저히 사명감 있는 의료인이 될 자신이 없다. 고민 끝에 휴학하고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기 위해 꺼림칙한 고액 과외를 맡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수업을 할 때마다 묘하게 학생과 엮이는 기분이다. 위험하지만 아름답고, 제멋대로인 것 같지만 절절한 순애보를 쓰는 이 남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 이럴 때 보세요: 청춘들의 풋풋한 사랑이 비바람 속에 농익어 가는 과정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범생이가 야한 소리도 낼 줄 알고.”
* 남자주인공: 권노아 (20-26): 월 스트리트를 주름잡는 투자 전문가 아버지와 부잣집 고명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검은 머리 외국인. 물질과 재능, 게다가 압도적 마스크와 피지컬. 남이 보기엔 다 가진 놈인데, 막상 본인은 지독하게 결핍되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디선가 자로 잰 듯 바르고 상큼한 자두 같은 여자가 수학책을 들고 나타났다. 다만 함께 있다 보면 근의 공식보다는 다른 은밀한 감정이 피어오르는 게 문제다.
* 여자주인공: 차재휘 (22-28): 의사가 되기를 바라는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못해 꾸역꾸역 예과 2년과 본과 반년을 버텼지만, 도저히 사명감 있는 의료인이 될 자신이 없다. 고민 끝에 휴학하고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기 위해 꺼림칙한 고액 과외를 맡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수업을 할 때마다 묘하게 학생과 엮이는 기분이다. 위험하지만 아름답고, 제멋대로인 것 같지만 절절한 순애보를 쓰는 이 남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 이럴 때 보세요: 청춘들의 풋풋한 사랑이 비바람 속에 농익어 가는 과정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범생이가 야한 소리도 낼 줄 알고.”
크레이지(Crazy)
작품 소개
모든 교사가 기피하는 문제아의 과외를 맡게 된 차재휘.
고액 페이에 혹해 시작한 수업 첫날
그녀는 결코 길들일 수 없는 맹수 같은 존재, 권노아를 맞닥뜨린다.
“너 도대체 왜 이렇게 산만해?”
“원래 좆이 서면 산만해질 수밖에 없어요.
꼴린 걸 풀려면 딴생각을 존나 해야 하니까.”
온갖 기괴한 짓은 다 시전해서,
질린 그녀가 떨어져 나가길 유도하는 전략.
“할게요. 수학은 졸라 지루하지만, 그쪽이 졸라 예쁘니까.”
말은 이렇게 했지만, 권노아는 아무래도 그녀가 먼저 두 손 들고 포기하길 기다리는 것 같았다.
* * *
“이건 어제 했잖아. 지금은 그냥 해.”
“풀지 말고 막 바로 좆부터 넣으라고?”
귓가부터 목덜미가 뜨거워지는 느낌을 참으며 재휘가 고개를 끄덕였다.
“왜, 보빨 해 주는 거 싫었어?”
재휘는 손등으로 눈을 가린 채 그저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아니, 그게 아니라…… 더럽잖아. 아침부터 못 씻었는데.”
“흣. 하나도 안 더러워. 맛있기만 해.”
곱게 눈을 접어 웃는 남자가 진짜로 입맛을 다시는 걸 보고 재휘는 하마터면 그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을 뻔했다.
“하지만, 흐, 으응…….”
“너 아프게 하기 싫거든.”
남자의 아랫배 앞에서 꺼떡거리는 저 무식한 사이즈의 페니스를 보니 그가 하려는 말이 무엇인지 단번에 이해되었다.
고액 페이에 혹해 시작한 수업 첫날
그녀는 결코 길들일 수 없는 맹수 같은 존재, 권노아를 맞닥뜨린다.
“너 도대체 왜 이렇게 산만해?”
“원래 좆이 서면 산만해질 수밖에 없어요.
꼴린 걸 풀려면 딴생각을 존나 해야 하니까.”
온갖 기괴한 짓은 다 시전해서,
질린 그녀가 떨어져 나가길 유도하는 전략.
“할게요. 수학은 졸라 지루하지만, 그쪽이 졸라 예쁘니까.”
말은 이렇게 했지만, 권노아는 아무래도 그녀가 먼저 두 손 들고 포기하길 기다리는 것 같았다.
* * *
“이건 어제 했잖아. 지금은 그냥 해.”
“풀지 말고 막 바로 좆부터 넣으라고?”
귓가부터 목덜미가 뜨거워지는 느낌을 참으며 재휘가 고개를 끄덕였다.
“왜, 보빨 해 주는 거 싫었어?”
재휘는 손등으로 눈을 가린 채 그저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아니, 그게 아니라…… 더럽잖아. 아침부터 못 씻었는데.”
“흣. 하나도 안 더러워. 맛있기만 해.”
곱게 눈을 접어 웃는 남자가 진짜로 입맛을 다시는 걸 보고 재휘는 하마터면 그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을 뻔했다.
“하지만, 흐, 으응…….”
“너 아프게 하기 싫거든.”
남자의 아랫배 앞에서 꺼떡거리는 저 무식한 사이즈의 페니스를 보니 그가 하려는 말이 무엇인지 단번에 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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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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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u***2026.07.20딱히 안끌려요...
ora***2026.06.15가슴이 아릴만큼 절절한 사랑이야기. 6년공안 한 여자를 생각하면 사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소설이니까 가능하겠죠
syr***2026.06.13옛날거인줄 알았어요 1권 후반부터는 사선읽기 스킵이요 안읽었는데 읽은거같은 느낌이에요
dbs***2026.04.09재회 이후의 에피소드는 너무 개연성도 없고 불필요한 독백도 많고 억지스럽고 유치함 별 3개는 그나마 둘이 처음 사랑에 빠져서 돌아버리는 과정이 재밌어서 줌
lov***2025.12.24남주가 성장하게.되네요....재미있게.잘.봤습니다
mar***2025.09.10흔한 설정이지만 여주랑 남주 케미가 좋아서 재밌었어요
spe***2025.09.09여주 오빠 안타까운데 꼭 그렇게 까지 했어야 했나 싶어요 여주 엄마도 아빠도 글쎄요ㅜㅜ 노아가 유니콘이라 다행이네요ㅠㅠ
dnf***2025.09.08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외전도 보고 싶어요~ 외전 기다릴게요!
luv***2025.09.07가볍게 읽기 좋아요
ads***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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