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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뱅커(Good Banker) 상세페이지

굿 뱅커(Good Banker)

  • 관심 129
도파민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122834
UCI
-
소장하기
  • 0 0원

  • 굿 뱅커(Good Banker) 2권 (완결)
    굿 뱅커(Good Banker) 2권 (완결)
    • 등록일 2025.10.26
    • 글자수 약 7.5만 자
    • 2,500

  • 굿 뱅커(Good Banker) 1권
    굿 뱅커(Good Banker) 1권
    • 등록일 2025.10.26
    • 글자수 약 7.2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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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 조직/암흑가, 재회물, 나이차커플,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능력남, 계략남, 다정남, 카리스마남, 순진녀, 동정녀, 외유내강, 달달물

* 남자주인공: 윤제후 (32)
189cm, 대부업체 ‘얼라이드 파이낸스’의 대표이자 여주와 같은 보육원 출신.
신경 쓰이던 꼬맹이가 더 신경 쓰이는 존재가 되어 나타난 후 팔자에도 없는 키다리 아저씨 노릇을 하게 된다.

* 여자주인공: 소서아 (20)
162cm, 대학생, 미소 보육원 출신.
보육원 퇴소 후 자립을 시도하던 중 갑작스럽게 나타난 친부모 대신 빚 보증을 서게 된다.
아직 보육원에 남은 동생을 데리고 나오는 것이 삶의 목표다.

* 이럴 때 보세요: 시궁창일 줄 알았던 수렁이 알고 보니 낙원이었던 이야기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미안하지만, 난 애랑은 안 놀아.”
굿 뱅커(Good Banker)

작품 정보

※ 본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 비도덕적 인물 등장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를 만난 이야기를 하려면
먼저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야 했다.

“이제 고생 끝났다. 우리 가족, 이제 같이 살 수 있어!”

두 달 전,
보육원에서 퇴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서아의 앞에
그녀의 친부모가 거짓말처럼 나타났다.

“아빠가 우리 공주님한테 부탁 한 가지만 해도 될까?”
“부탁이요?”
“대출을 받으려면 보증인이 필요하거든. 우리 서아, 지금 미성년자 아니잖아?”

그렇게 찾아간 대부업체 얼라이드 파이낸스.
그곳의 대표라는 남자, 윤제후는
서아가 만나 본 사람 중 가장 기묘한 존재였다.

“너. 이런 데 따라다니지 마.”

악명 높은 대부업자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친절했으며,

“이런 거 신경 쓰지 말고 가서 공부나 해.”

수상하리만치 너그러웠다.

“겨우 이딴 곳에서 몸이나 팔 줄 알았으면
그날 처음 봤을 때 내가 그냥 따먹었지.”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하게 될 만큼.

작가 프로필

황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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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 뱅커(Good Banker) (황하얀)

리뷰

4.0

구매자 별점
8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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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부분은 술술 넘기며 봤어요.

    lim***
    2025.12.16
  • 외전보고싶어요~~~^^

    ckd***
    2025.11.27
  • 역시 아는 맛이 맛있다

    pan***
    2025.11.09
  • 나이차물 좋아해서 재밌었어요~ 외전도 보고 싶어요! 기다릴게요!

    luv***
    2025.11.09
  • 한 70퍼센트는 만족스러웠음 다음글 기대하고있을게요

    kin***
    2025.11.09
  • 선리뷰지만 소재가 마음에 들어서 기대할께요.

    kor***
    2025.11.08
  • 좋은소재로... 아ㅠㅠ 개취니깐요 아쉬운데요ㅠㅠ

    phy***
    2025.11.06
  • 키워드가 취저라 구입했어요^^

    jer***
    2025.11.03
  • 키워드 취저라 재밌게 읽었는데 솔직히 뭔가 조금 음.....합니다.

    sim***
    2025.11.02
  • 키워드가 취저인데다 리뷰도 좋아서 바로 구매! 걱정한 부분이 있긴 했는데 다행히 전 순진한 여주가 귀엽더라고요😆남주도 다정한 또라이랄까 매력있고요! 글을 재미나게 쓰셔서 쭉쭉 읽혔어요!

    koh***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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