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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6.2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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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06-20260612101.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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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오해 #소유욕/독점욕/질투 #갑을관계 #재벌남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철벽녀 #무심녀 #상처녀 #복수 #권선징악
✦ 남자 주인공 : 정한주 – 화신호텔의 대표로 상냥한 미소를 띤 채 항상 칼날 같은 말을 한다. 툭 치면 울 것 같은 얼굴로 제 할 말을 하는 도연을 보고, 난생처음 그답지 않은 변덕을 부린다.
✦ 여자 주인공 : 이도연 – 화신호텔 테라피스트. 양부모와 첫사랑에게 배신당한 과거로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 팔에 끔찍한 흉터가 있는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보는 정한주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지만 애써 무시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오만한 남주가 상처 많은 여주에게 감기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솔직하게 말할게요. 섹스가 하고 싶긴 한데 섹스만 하고 싶진 않아요.”
✦ 작품 키워드 : #오해 #소유욕/독점욕/질투 #갑을관계 #재벌남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철벽녀 #무심녀 #상처녀 #복수 #권선징악
✦ 남자 주인공 : 정한주 – 화신호텔의 대표로 상냥한 미소를 띤 채 항상 칼날 같은 말을 한다. 툭 치면 울 것 같은 얼굴로 제 할 말을 하는 도연을 보고, 난생처음 그답지 않은 변덕을 부린다.
✦ 여자 주인공 : 이도연 – 화신호텔 테라피스트. 양부모와 첫사랑에게 배신당한 과거로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 팔에 끔찍한 흉터가 있는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보는 정한주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지만 애써 무시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오만한 남주가 상처 많은 여주에게 감기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솔직하게 말할게요. 섹스가 하고 싶긴 한데 섹스만 하고 싶진 않아요.”
낚시질
작품 소개
“그 직원 당장 올라오라고 해요.”
이도연. 은색 명찰 안에 쓰인 이름 석 자.
왠지 여자와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었다.
“이도연 씨.”
“…아무 사이도 아닙니다.”
“컴플레인이 들어왔습니다.”
안타까운 척 말투를 꾸며 내는 건 정한주에게는 너무나 쉬운 일이었다.
애초에 도연의 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저는, 이 호텔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절박하다 싶을 정도로 매달리는 음성이었지만, 도연의 눈동자는 흔들림 없이 단단했다.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없는데. 단단한 눈빛 속에 감춰진 속내에 대해 옅은 궁금증이 싹텄다.
“…이곳에 힘들게 들어왔고, 계속 여기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그때, 정한주가 이도연을 자르지 않은 건 단 한 번의 변덕 때문이었다.
주제도 모르고 협박까지 하는 이도연을 봐준 것 역시.
“내가 충고 하나 할까요. 약점은 쉽게 들키는 거 아닙니다. 동물이 사냥할 때 상대 목덜미부터 무는 것처럼 인간은 타인의 약점을 알게 되면 기가 막히게 쥐고 흔들거든.”
이도연은 중요한 걸 들켰고 정한주는 그걸 놓칠 생각이 없었다.
“여기서 더 큰 문제는 이도연 씨가 쥐고 흔들려 한 게 내 약점이 아니라는 거고.”
너의 가장 큰 문제는 내게 걸린 거다.
그리고 내게 걸린 이상 너는 가라앉을 수 없다.
이도연. 은색 명찰 안에 쓰인 이름 석 자.
왠지 여자와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었다.
“이도연 씨.”
“…아무 사이도 아닙니다.”
“컴플레인이 들어왔습니다.”
안타까운 척 말투를 꾸며 내는 건 정한주에게는 너무나 쉬운 일이었다.
애초에 도연의 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저는, 이 호텔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절박하다 싶을 정도로 매달리는 음성이었지만, 도연의 눈동자는 흔들림 없이 단단했다.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없는데. 단단한 눈빛 속에 감춰진 속내에 대해 옅은 궁금증이 싹텄다.
“…이곳에 힘들게 들어왔고, 계속 여기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그때, 정한주가 이도연을 자르지 않은 건 단 한 번의 변덕 때문이었다.
주제도 모르고 협박까지 하는 이도연을 봐준 것 역시.
“내가 충고 하나 할까요. 약점은 쉽게 들키는 거 아닙니다. 동물이 사냥할 때 상대 목덜미부터 무는 것처럼 인간은 타인의 약점을 알게 되면 기가 막히게 쥐고 흔들거든.”
이도연은 중요한 걸 들켰고 정한주는 그걸 놓칠 생각이 없었다.
“여기서 더 큰 문제는 이도연 씨가 쥐고 흔들려 한 게 내 약점이 아니라는 거고.”
너의 가장 큰 문제는 내게 걸린 거다.
그리고 내게 걸린 이상 너는 가라앉을 수 없다.
리뷰
4.8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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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답답하고 물러터지는 스타일일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당당해서 좋았어요..낚시질이란 제목이 이해가 되네요. 재밌게 잘봤어요 ~
gar***2026.06.28처음 본 작가님인데 넘 재미 있어요.1권만 볼까 하다가 순식간에3권까지 순삭 했네요. 쌍방 구원물이고 고구마 없이 술술 이면서 남주가 사이다 제대로 먹여주고..여튼 꼭 보세요.후회 않할거에요
rya***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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