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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7.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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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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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06-20260313022.M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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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적인 옆집 오빠
작품 소개
※ 본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 비도덕적 인물 등장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엄마의 방치 아래 애정 결핍 속에 자라 온 태린.
그녀에겐 누구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이 있었다.
체벌당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성향이라는 것.
“아까 보니까, 남자랑 있던데 맞아?”
“선배님도 약속 있으셔서 오셨어요?”
“같은 과도 아니면서 마주칠 때마다 선배는.”
친구의 성화에 못 이겨 소개팅에 나간 날,
태린은 한때 가까웠다가 멀어진 옆집 오빠 이겸과 우연히 마주친다.
“얼굴은 왜 이렇게 빨개? 술 많이 먹었니?”
나긋한 말투로 거리를 좁혀 오는 이겸은 태린이 알던 그대로였다.
다정하고 단정하면서도, 눈빛만은 어딘지 어둑한.
“어릴 때부터 예뻐해도 소용이 없네. 다 컸다고 거리나 두고. 서운해, 태린아.”
화가 난 듯 실테 안경을 밀어 올리는 흰 손끝을 보는 순간,
태린은 이상한 만족감을 느꼈다.
제가 어디로 도망가든 끝까지 쫓아와 붙잡아 주면 좋겠다.
그 과정이 조금 거칠다면, 더 만족스러울 것 같았다.
엄마의 방치 아래 애정 결핍 속에 자라 온 태린.
그녀에겐 누구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이 있었다.
체벌당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성향이라는 것.
“아까 보니까, 남자랑 있던데 맞아?”
“선배님도 약속 있으셔서 오셨어요?”
“같은 과도 아니면서 마주칠 때마다 선배는.”
친구의 성화에 못 이겨 소개팅에 나간 날,
태린은 한때 가까웠다가 멀어진 옆집 오빠 이겸과 우연히 마주친다.
“얼굴은 왜 이렇게 빨개? 술 많이 먹었니?”
나긋한 말투로 거리를 좁혀 오는 이겸은 태린이 알던 그대로였다.
다정하고 단정하면서도, 눈빛만은 어딘지 어둑한.
“어릴 때부터 예뻐해도 소용이 없네. 다 컸다고 거리나 두고. 서운해, 태린아.”
화가 난 듯 실테 안경을 밀어 올리는 흰 손끝을 보는 순간,
태린은 이상한 만족감을 느꼈다.
제가 어디로 도망가든 끝까지 쫓아와 붙잡아 주면 좋겠다.
그 과정이 조금 거칠다면, 더 만족스러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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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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