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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천재의 예고 생활 상세페이지

피아노 천재의 예고 생활

  • 관심 789
총 341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6.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795210
ECN
-
소장하기
  • 0 0원

  • 피아노 천재의 예고 생활 341화 (완결)
    • 등록일 2021.01.26.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 피아노 천재의 예고 생활 340화
    • 등록일 2021.01.26.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피아노 천재의 예고 생활 339화
    • 등록일 2021.01.25.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피아노 천재의 예고 생활 338화
    • 등록일 2021.01.24.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피아노 천재의 예고 생활 337화
    • 등록일 2021.01.23.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피아노 천재의 예고 생활 336화
    • 등록일 2021.01.22.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 피아노 천재의 예고 생활 335화
    • 등록일 2021.01.21.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피아노 천재의 예고 생활 334화
    • 등록일 2021.01.20.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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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천재의 예고 생활

작품 소개

죽음의 끝에서야 깨달았다. 내 인생은 피아노가 있음에 의미가 있었다고. 눈을 뜨자, 나는 건반 위에 서 있었다.

작가 프로필

체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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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3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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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복 방지; 단행본 읽음 - 매우 실망

    och***
    2023.11.12
  • 엄청난 필력의 대단한 심도가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소소히 재미있게 볼만 합니다. 음악적 심도는 있습니다. 극중 콩쿨과는 좀 다른 피아노 대결이 초반엔 참 자주 나오기는 합니다. 후반에는 전혀 없어서 좀 그립기도 했다고나 할까? 그래도 예고생들이 피아노 대결인 콩쿨에서 순위권에 들어가기 위해 어마어마한 연습을 하는 것도 사실이니 그리 억지스럽지는 않아요. 특별한 능력이 있지만 그걸 극복 하려하고 재능을 피워 보려하는 주인공의 노력도 좋았습니다. 이야기가 마치 따뜻한 수채화 같아요. 주인공 라이벌이 악역도 아니고, 특히 악당이 없어도 이야기가 재미있게 진행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수작입니다. 혹평도 좀 있긴한데 개인적으로는 그리 공감되지는 않는군요. 작가님은 사랑받고 자란 마음이 따뜻하신 분 같아요. 괜찮은, 추천할만한 작품이라 생각해요.

    seo***
    2022.05.08
  • 재밌게 보고있어요.

    dnr***
    2021.07.01
  • 많은 작가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회귀하면 주인공들이 회귀전, 즉 죽기 전의 자기 나이를 생각하면서 회귀 후에 만나는 동기들을 어린 아이라 부르고 어린아이들에게 존대말 쓰기 싫다. 누나 형이라 부르기 싫다 하는 장면이 많은 글에서 등장하는데 그러지 말기를. 죽기 직전에 다들 주인공보다 나이 많거나 동갑이었던 사람들이다. 한번만 그것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실제 나이를 받아들이게 되어 있는데, 꼭 클리쉐처럼 못부르는 모습이 등장한다. 너무 판에 박힌듯 식상하다가 질린다

    ihs***
    2021.06.30
  • 완결 완료 !!!!

    sof***
    2021.06.30
  • 재밌어요 잘봤습니다

    cha***
    2021.06.29
  • 재미있게 읽다보니 완결까지 달렸네요

    jin***
    2021.06.29
  • 보통 연애가 주된 학원물이 많은데 이 작품은 예외라 더 재밌었던것 같아요 솔직히 회귀 하고나서 막 갑작스레 놀라운 재능이 생기는 작품들이 많은데 여기선 주인공의 노력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분위기라 너무너무 좋았어요 (숲이라는 능력이 있다는 분들은 끝까지 다 읽고 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때문에 주인공이 점차 성장해 나갈 때마다 읽는 저도 뿌듯했고요 중간중간에 분위기를 깨는 문장, 인물이 있다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 인물들과 문장 덕분에 웃음이 나오기도 했고요 작가님 글이 조금 올드 하긴 해요 그렇지만 오히려 조금 더 유치하면서 읽기도 재밌었고 자극적인 요즘 판타지 작품만 읽다 이런 글체의 작품을 읽어서 그런가 되게 힐링 되고 흥미진진했어요 지금 연재하신 화 끝까지 쭉 읽었는데 잠시 수학여행을 갔다 온 것 같은 기분이네요 제 최애 작품이 하나 늘어났습니다!

    a27***
    2021.01.07
  • 솔직히 실력으로 성장하며 피아노를 치는것을 기대했는데.. 실력과는 별개로 생긴 능력을 본인의 실력이라 착각하고 또한 악연이라고 설명한 인물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무명 언더로 활동하는 래퍼가 잘 나가는 작곡가에게 곡을 달라고 해서 테스트를 요구 했더니 그걸 가지고 악연이라고 평가를 해버리네요. 당연한걸 요구했더니 악연이라..

    het***
    2020.12.25
  • 별 생각 없이 읽기 좋아요!!

    lee***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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