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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으로 몰렸던 황제가 회귀했다 상세페이지

폭군으로 몰렸던 황제가 회귀했다

  • 관심 16
총 222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9.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60010
ECN
-
소장하기
  • 0 0원

  • 폭군으로 몰렸던 황제가 회귀했다 222화 (완결)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폭군으로 몰렸던 황제가 회귀했다 221화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폭군으로 몰렸던 황제가 회귀했다 220화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폭군으로 몰렸던 황제가 회귀했다 219화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폭군으로 몰렸던 황제가 회귀했다 218화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4.7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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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군으로 몰렸던 황제가 회귀했다 217화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폭군으로 몰렸던 황제가 회귀했다 216화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폭군으로 몰렸던 황제가 회귀했다 215화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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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으로 몰렸던 황제가 회귀했다

작품 소개

억울하게 폭군으로 몰렸던 허수아비 황제.

"나, 수호룡 미켈론은, 황제 레온테스 2세의 마지막 황명을 받들어 아르마티아를 지키겠노라."

용의 계약자 레온테스, 상처만 주었던 친우의 희생으로 회귀한다.

'살아남기 위해 사는 삶은 지긋지긋하다.'

남이 구해 주더라도 그 구원을 완결하는 건 나 자신뿐.

참다운 군주가 되리라.

‘그토록 도망치고 싶었던 황위 계승전에 내 발로 뛰어드는 한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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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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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에는 주인공이 똑똑하게 잘 처신하고 말도 정치적으로도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임. 계속 그러니까 그냥 진빠지는 화법인듯. 모든일은 적당해야 한다는 걸 느꼈음.

    hes***
    2023.11.22
  • 로판식 궁중암투물 같았는데, 적들이 다 강하고 똑똑하고 음모도 쩔어서 사면초가인 주인공이 음모를 무찔러 버리는 판소식 사이다가 통쾌해요. 주인공이 천재 더하기 냉철한 전략가면서도 정의롭고 착해서 좋고요. 용 포함해 다른 조연들도 좋고, 뒤로 갈수록 인정사정없이 몰아쳐서 넋나갔는데 결말이 참 뿌듯해서 두고두고 기억날 듯요.

    sev***
    2023.09.22
  • 작가님 전작을 보지 않아 확신은 못하겠지만 왠지 이 작품은 전작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 같아요. 마법의 신이 등장해서요. 대부분의 판타지와 다르게 여기서는 마법이 악룡을 숭앙하는 사악한 무리의 것으로 탄압을 받고 있으면서 모든 마법사는 죽거나 아님 황가와 귀족들에게 수탈 당하는 포지션으로 나옵니다. 주인공은 강력한 마법사로 회귀 후 새롭게 바뀌면서 이야기가 시작하지요. 아직 초반이긴 한데 제국이라는 나라가 유지되는게 가능한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황족부터 실무자까지 (여기서는 궁정인) 모두가 콩가루에 관종들입니다. 궁중연애란 단어를 로판도 아니면서 이렇게 많이 읽어보기도 처음이군요. 당파의 극치를 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재미는 있어요. 주인공의 말이나 상념도 꽤 재미있습니다.

    seo***
    20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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