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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상세페이지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 관심 11
총 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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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1.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69815
ECN
-
  • 0 0원

  •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14권 (완결)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14권 (완결)
    • 등록일 2025.01.27.
    • 글자수 약 24.4만 자
    • 900

  •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13권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13권
    • 등록일 2025.01.27.
    • 글자수 약 15.4만 자
    • 900

  •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12권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12권
    • 등록일 2025.01.27.
    • 글자수 약 16.1만 자
    • 900

  •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11권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11권
    • 등록일 2025.01.27.
    • 글자수 약 14.8만 자
    • 900

  •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10권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10권
    • 등록일 2025.01.27.
    • 글자수 약 14.7만 자
    • 900

  •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9권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9권
    • 등록일 2025.01.27.
    • 글자수 약 14.8만 자
    • 900

  •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8권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8권
    • 등록일 2025.01.27.
    • 글자수 약 13.9만 자
    • 900

  •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7권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7권
    • 등록일 2025.01.27.
    • 글자수 약 13.9만 자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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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26화 ~ 50화
3권: 51화 ~ 75화
4권: 76화 ~ 100화
5권: 101화 ~ 125화
6권: 126화 ~ 150화
7권: 151화 ~ 175화
8권: 176화 ~ 200화
9권: 201화 ~ 225화
10권: 226화 ~ 250화
11권: 251화 ~ 275화
12권: 276화 ~ 300화
13권: 301화 ~ 325화
14권: 326화 ~ 362화
청동기 시대의 풍백이 되었다

작품 소개

청동기시대를 연구하다 청동기시대로 떨어졌다.

'그래도 공룡시대 연구 안 한 게 어디야. 그랬으면 바로 죽었을 텐데.'

나는 그곳의 이인자, 풍백이 된 것 같다.

작가 프로필

멍애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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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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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화제 . 인류의 발명품중에 괜찮은 것이고... 이 소설은 공무원적 시각에서 배울점이 많은 글이다. 그러고..이 작가도 자신이 산업자본과 전쟁과 경쟁의 시각만 가진.. 교육과 지식이 부족한 반쪽지식인이라는 사실을 알까.... 중간 이후부터는 한국 공무원식 무식함에 읽어주기가 힘드는데........... 이글의 중간에 있는 토지제한해제는 농지 산출량만 보고 하는듯 한데... 미래에도 농지만 있다는 것인가... 작가가 잘난체 하다가 돌았다. 토지제한을 해제하고 복잡한 규정과 부패와 공무원숫자를 늘리는 것은... 현대에서도 행하는 멍청한 짓이기는 하다. 나중에는 집값 상한제도 있어야 하고 주택소유상한제도 있어야 그나마 사회정의가 존재하게 되는데 이것도 없게 할 것인가. 이 글의 작가가 헛배운듯... 미래에 핼지옥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헛똑똑이일 뿐인듯 하다. 이 글의 작가는 일벌백계 비슷한 위협으로 공무원과 일을 늘리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그런 애매모호함이 조선시대를 망국으로 이끌었다는 것을 모르는 문과적인 사고방식이다. 이 글의 작가는 끊임없이 명예와 잔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것은 시기와 질투와 모략이 존재한다는 것이며 지극히 문과적이다. 현대에도 지방마다 축제같은 것들이 있는대 이것은 공무원들이 나 여기있소 하며 세금을 낭비하기 위한 부분이 크다. 더 좋은것은 남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며 개인마다 칸막이가 있는 사무실과 같은것이다. 내것과 남의것 한사람의 범위와 두사람의 범위 그리고 다수의 범위가 존재하는 간섭의 범위를 정하는 것이 좋은 사상체계이고 그렇지 않은 것이 지옥이라고 불교에서도 끊임없이 주장했다. 지식사람과 천박한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내것과 남의것에 대한 구분과 나의 범위와 남의 범위를 구분하는 것에 있다.

    coo***
    2025.04.29
  • 너무 쉽게 해서 재미 없음. 3권 하차. 그냥 뚝딱뚝딱 만들고...와... 또 만들고 와... 치료하고... 와 =.=

    hin***
    2025.04.15
  • 청동기시대의 세계사적 사실들과 여러 내용들을 잘 조합한 흥미로운 이야기였음.

    the***
    2025.03.27
  • 단어, 하나에도 무엇인가를 설명 하고 싶어함. 그러나 그 설명이 역사적 정설이란 보장은 없음. 야사와 정사와 픽션이 혼재되어 있어서 더욱 위험함.

    coo***
    2025.03.06
  • 깔끔한 진행...재미있게 봤습니다.^^

    hap***
    2025.02.28
  • 나름 재미 있음 새로운 소재 니쁘지 않지 읺은 줄거리 시윈시윈함

    kfr***
    2025.02.20
  • 인류의 지능 자체는 호모 사피엔스에서 이미 같은 수준임. 언제? 구석기 시대부터 이미 아인슈타인이 나올 수는 있는거고 아마 그 원시인 아인슈타인들이 발전을 이룬거임. 현대 문명을 받아들이는게 이상하다고 하는데 오히려 논리적으로 저 시대가 더 받아들이는게 빨랐을 거임. 안하면 말 그대로 죽는 시대였으니까. 먹고 살만해지고 발전이나 문명을 이룩한 상태면 새로운 걸 받아들이는게 오히려 힘들거임. 개인적으론 청동기 시대사람이 20세기 사람보다 더 문화나 기술발전에 관대했을거라 생각함. 그리고 애초에 먼 미래 기술이나 가까운 미래 기술이나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선 차이가 없음. 거대한 관 같은 곳에 들어가서 즐기는 가상현실과 삼체마냥 단순 헬멧 쓰고 즐기는 가상현실이나 받아들이는게 다름? 따지고보면 둘의 작동원리나 기술 발전 정도는 비교도 안 될텐데 내가 받는 느낌은 비슷할거임

    ban***
    2025.02.10
  • 가볍게 보기 좋음 저 시대사람들이 거의 현대인마냥 문명 잘 받아들이고 이해 다하고 이런 부분은 흐린눈으로 보면 볼만함 고대 소재는 많지 않아서 신선해서 좋았음 아사달연대기 이런것도 좋아했어서 취향 맞았음 좀더 그 시대가 길었으면 했는데 발전 속도 넘 빨라서 나중에 조금 김빠지긴함

    wnl***
    2025.02.08
  • 앞부분은 재밌었는데 10권이후부턴 읽기힘드네요 앞부분은 평점 4점되나. 차라리 10권쯤에 완결지었으면 좋았을듯합니다. 10권이후부터는 1점 정도입니다. 이후는 분량 늘리기이고 별 의미없는 내용 나열이네요...

    ful***
    2025.02.03
  • 아직은 4권 읽는 중 인데 재밌어요. :) 청동기 시대 배경도 신기하고요.

    nig***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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